저는 한 스.무번은 보는 거 같아요.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채널이 멈춰서 넘어갈 줄 모르네요.
어쩜 윤은혜는 저렇게 딱 고은찬인지 그리고 공유는 어쩜 저렇게 까슬한 29 살 청년인지..
저기 나오는 모든 배우들은 저 드라마 촬영할 때를 그리워 할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봐도 커프는 진리네요.
비오투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4-06-27 20:14:59
IP : 110.70.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4.6.27 8:31 PM (122.36.xxx.51)저두 원글님 말씀에 완전 공감해요!
2. 맞아요
'14.6.27 8:34 PM (114.205.xxx.114)방영 당시 녹화도 다 해두고 이후로도 몇번씩 반복해서 봤어요.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돌려보는데
40대 중반인 이 나이에도
볼 때 마다 가슴이 콩닥거리는 유일한 드라마네요^^3. ...
'14.6.27 10:41 PM (115.137.xxx.155)로긴하게 하는 드라마.
저도 완전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여름에 보니
더 좋으네요.
요즘은 학교2013에 빠져 폐인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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