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22일 사설을 통해 세월호 참사 후 한국사회가 변화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성장위주로 발전해온 한국사회가 가진 여러 가지 병폐를 예로 들며
이들에 대한 반성과 검토를 거쳐 안전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을 권고합니다.
뉴스프로의 이하로 기자가 이 사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진심으로 한국에게 드리는 권고. 이하로 기자의 기사를 통해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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