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어과외 어떤샘 선택하시겠어요?

ㅡㅡ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4-06-26 14:44:10
둘다 독과외 여자분이에요

첫번째분은
8회 60
당장은 시간이 없고 담달부터
하더라도 고3이 나가기전까지는 11시에 수업해야함
고등만 하고있고 전문적으로 하는 느낌

두번째분은
8회 30
수업이 별로없고 한 서너명 하는듯.
진도나 교재 물어보면 애한테 맞추겠다함
제 아이랑 같은학교 아이가 없슴
홍보하지않아 소개로 찾아온다함

돈만 많으면 고민이 없는데
어디가 끌리세요?
IP : 112.154.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6 2:47 PM (121.181.xxx.223)

    그게 돈만 많으면 고민이 없으시다면서요.그렇담 원글님 형편이 어떤지를 다른사람이 어떻게 알고 정하겠습니까..

  • 2. ...
    '14.6.26 2:49 PM (218.147.xxx.206)

    고등 언어인데 8회 30도 있나요?
    60도 비싸보이지 않아요.
    저희 아이 수도권 5년전에도 4회 30 했거든요.

  • 3. ..
    '14.6.26 2:49 PM (218.38.xxx.245)

    수업을 해봐야 알겠내요 일단 두번째분 해보겠어요 첫번째는 넘 비싸고 시간도 넘 늦구요

  • 4. 여긴
    '14.6.26 2:58 PM (112.154.xxx.62)

    지방광역시
    고2수학이 독과외60 하는곳 있고
    영어독과외도 50정도에요
    언어는 그룹으로 15정도에만 해봤는데
    두번째분이 커리가 없는것 같아 확 끌리지않네요

  • 5. eunah
    '14.6.26 4:15 PM (112.155.xxx.23)

    전 2번도 괜찮아 보임. 애한테 맞추는 게 당연한 겁니다. 아이들마다 약한 분야, 강한 분야가 다 다른데 어떻게 한 두가지 교재를 정하고 하겠습니까? 저도 영어 과외샘인데 어떤 분들 전화로 자세히 물어보면서 교재를 일일히 다 물어보시는데 아이를 테스트 해보고 정하겟다라고 하면 연결이 안 되는 이유가 있었군요. 전 맞춤형이라 자부하면서 아이에 딱 맞는 교재를 정해서 프린트 부교재와 함께 진도를 끌고 나가는데 그것이 부모님께는 커리없는 사람으로 보엿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113 고양이 공포증,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14 야옹 2014/07/23 2,255
400112 고소드립 관련 - 협박죄의 요건 4 2014/07/23 2,382
400111 사람들은 내용이야 어쨌든 막장드라마에 끌려요. 2 심리전 2014/07/23 1,032
400110 악필인데,미술학원 어때요? 5 미술 2014/07/23 1,380
400109 마늘을 많이 넣은 배추김치, 구제 방법은? 3 푸른물고기 2014/07/23 1,435
400108 여의도 국제 금융로 ifc몰 앞으로 가는 버스 있나요? 2 dma 2014/07/23 765
400107 말법집 때문에 119 부를까 하셨던분 9 조심 2014/07/23 2,336
400106 만일 45세경에 공무원 합격한다면요... 15 ... 2014/07/23 6,488
400105 정말 유병언이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나요? 40 .. 2014/07/23 7,327
400104 드라마 모두다 김치 보시는 분~~ 4 *** 2014/07/23 2,034
400103 연예인 자식들은 거의미국유학길이네요 29 화이트스카이.. 2014/07/23 12,719
400102 건강은 안좋고 외모는 좋은 30대가 할 일이 뭘까요? 3 ... 2014/07/23 2,202
400101 정혜신의 안산 이야기_ 2014.7.23 5 자유 2014/07/23 1,392
400100 먼지다듬이를 본것 같아요. 1 어떡해요 2014/07/23 2,489
400099 2014년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23 780
400098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 9월에 석방된답니다. 4 에혀 2014/07/23 1,259
400097 고전 성춘향(成春香)전과 근대판 신춘향(申春香)전 2 꺾은붓 2014/07/23 1,359
400096 박시후한테 고백받는꿈 꿨네요 4 dz 2014/07/23 1,906
400095 “한강의 기적”이라 일컫는 경제개발, 이게 과연 박정희의 공적인.. 2 꺾은붓 2014/07/23 1,024
400094 외국인손님-영작 좀 부탁드려요 12 꼭 도와주세.. 2014/07/23 1,092
400093 전세는 보통 얼마전에 알아봐야 해요? 4 전세 2014/07/23 1,458
400092 딱봐서 아니다, 싶은 글은 댓글 달지 맙시다 우리 16 귀염아짐 2014/07/23 1,007
400091 삶으로 부터 많이 지쳤다고 생각되면... 1 한번은 2014/07/23 1,187
400090 오늘처럼 비 오는날 외출시 신발 뭐 신으세요. 9 .... 2014/07/23 2,696
400089 잊지않겠다 했는데.... 11 요지경 2014/07/23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