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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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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14-06-26 10:04:06
요즘들어 아이이름을 타투로 새기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끔 햄버거집 점원이나 이런 젊은 사람들이 팔에 타투 한거 잠깐씩 보일때마다 흠칫 놀라고 좀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타투 한 사람 보면 어떤가요
저는 좀 인식이 안좋았었는데
팔에 작고 짧게 필기체로 아이이름 새기면 이상할까요?
외자 라서 알파벳 6글자 정도인데
요즘들어 넘 하고싶어서요
나이는 30대 중반 아줌마인데 ㅠㅠ
많이 이상할까요
혹시 한다면 어느 위치가 좋을까요
IP : 175.194.xxx.2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6 10:05 AM (110.14.xxx.128)

    미리 헤나로 임시 타투를 그려보시고 결정하시지요.

  • 2. 문신..
    '14.6.26 10:09 AM (112.220.xxx.100)

    이상해요-_-
    사람이 달라보여요
    지울려면 개고생할텐데..ㄷㄷㄷㄷㄷ

  • 3. ...
    '14.6.26 10:09 AM (119.197.xxx.132)

    어른들 보시면 기겁하실텐데요.
    무엇보다 예쁘지도 않아요.

  • 4. -----
    '14.6.26 10:10 AM (175.209.xxx.94)

    전 미국 사는데..타투 정말정말 흔하고 또 젊은 애들은 하면 이쁜데 나이들어서 쭈글쭈글한 살에 타투도 같이 처진거 보면 정말 하고 싶지 않더군요..........

  • 5. ㅋㅋㅋ
    '14.6.26 10:12 AM (220.73.xxx.243) - 삭제된댓글

    전 타투한지 15년 넘은 사람인데
    참 우리나라 사람들 에지간히 남 눈치 많이 보고 심심하게 사는구나 싶네요
    이상할 것도 많고 별것도 아닌 일에 나이 따지고
    하고 싶은건 하면서 과감하게 사세요!
    먹고 싶은거 먹고요 가고 싶은 데 가고요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데...

  • 6. ......
    '14.6.26 10:13 AM (152.149.xxx.254)

    아이에 대한 집착같아 보여요.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길..

  • 7. ㅋㅋㅋ
    '14.6.26 10:17 AM (220.73.xxx.243) - 삭제된댓글

    제가 정말 웃기다고 생각하는 거는
    이렇게 거부감 든다고 꺼려 하고 말리다가도
    일단 뭔가가 '유행'하기 시작하면 100명 중 90명이 우루루 몰려가서 전부 한다는 겁니다.
    전부!
    남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안 하다가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하고
    그러고들 살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요.
    그깟 문신이 뭐 그리 대수라고.
    나이 들어서 살 쳐지는게 뭐 그리 혐오스럽다고. 뭐 그리 대단한 몸뚱이라고.
    100년도 못 살거면서.

  • 8. 윗윗 님!!!
    '14.6.26 10:17 AM (221.147.xxx.122)

    빙고~~~~~ㅎㅎ

  • 9. SJSJS
    '14.6.26 10:18 AM (203.244.xxx.28)

    저도 하고 싶었었는데 참았어요.
    전 이니셜아니라도 상징적인 의미의 작은 그림으로 하고 싶었는데...
    색이 바래고 그럼 안이뻐지더라구요.

    윗분들 말씀 참조하셔서 살이 잘 늘어지지 않을 곳이나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잘 안띄는 곳에 하면 좋을거같아요.

  • 10. ...
    '14.6.26 10:23 AM (119.197.xxx.132)

    잠깐 상상했는데
    시집을 갔더니 시어머님 팔뚝에 남편이름이 뙇 !
    소름이 쫙! ㅋㅋㅋㅋ

  • 11. ...
    '14.6.26 10:29 AM (112.220.xxx.100)

    아는 남자동생
    30초에 팔뚝에 길다란 영어문장을 타투로..;;
    지금 30중.. 엄청 후회함...-_-

  • 12. 뭐..
    '14.6.26 10:30 AM (175.209.xxx.94)

    남의 시선 상관안하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것에 의미를 두어 타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원글님은 여기다가 어떨까요 라고 질문하시는걸로 보아 그런 타입이 아닌 듯한데요..

  • 13. 확실히
    '14.6.26 10:36 AM (141.223.xxx.32)

    요즘은 수영장에서 보면 젊은 분들이나 애기엄마도 타투한 분 많이 보여요. 예전에 샤워장에서 헬쓰강사가 등에 길게 잉어 그림을 해논걸보고 깜짝 놀랐는데 요즘은 작게 허리아랫쪽이나 어깨에 그림이나 글씨쓴 건 매니큐어나 패티큐어보는 느낌이더라고요. 긴문장 써논것은 읽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던데 응시하며 읽으면 하신 분들 싫어라 하시겠지요?

  • 14. ..
    '14.6.26 11:24 AM (183.101.xxx.50)

    아들넘이 타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요 전 일단
    너무 지저분해보인다 라고 반대했구요
    안보이는곳에 슬쩍 한다고 하길래
    안보이는곳에 뭐하러 하냐 할려면 보이는곳에 해야지라고 했구요
    나중에 지우려면 고생한다더라 했더니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흔적도 안남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지울걸 뭐하러 하느냐 다시 원초적인 반대했구요
    일단 군대다녀와서 해라로 결정났네요

    군대라는것이 니생각내생각 같지 않아서
    이상한놈 만나면 타투때문에 괴로워질수 있으니 아예 시작을 말고 군대부터 다녀오자라고 말했네요

    저도 눈썹과 아이라인에 타투!!!!했습니다만.
    그닥..뭐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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