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병장이 쏜 군인

이거참. 조회수 : 21,330
작성일 : 2014-06-25 21:26:05
이범한병사...
응급처치라는 게 군대엔 없는 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

임병장이 자해한 상처와
그 위치가 비슷했고
응급처치만 했어도 살 목숨이었군요
미국에서 왔다는 미군 군의관 출신의
외삼촌이 너무나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가슴을 칩니다.

사고나고 두시간 이상 그대로 방치비슷한
상황이었다는 것도 참...

당부하는 말씀이 더 기가 막힙니다.
제발 좀 상식적이었으면...그렇게 소망한답니다 ㅠㅠ
변을 당한 병사들....부디 편안하시길..
IP : 121.174.xxx.19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깐요
    '14.6.25 9:34 PM (175.116.xxx.29)

    응급조치만 바로 해줬어도 ㅠㅠ
    어디하나 멀쩡히 기본대로 돌아가는곳이 없네요.

  • 2. 아공
    '14.6.25 9:41 PM (125.178.xxx.140)

    기가 찹니다.
    응급 처지도 없이
    죽은 아이들이 하루동안 방치...ㅠ.ㅠ

  • 3. 우리나라가 총기 소유가 안되서
    '14.6.25 9:43 PM (175.223.xxx.158)

    미국처럼 총기 사고 전문가가 없다네요

  • 4. ...
    '14.6.25 9:45 PM (182.212.xxx.78)

    우리나라는 전쟁나면 군인은 전부 다 죽겠네요...
    응급처치도 안해주는 나라라니...;;;;

  • 5. 정말
    '14.6.25 9:57 PM (1.243.xxx.234)

    어이없어요..
    이 나라는 대체 어디서든 위기상황대처 메뉴얼이 없나봐요..
    특히 군대라면..최전방에서 항상 실탄을 휴대하는곳에서..혹시나모를 총기사고 대비해서 메뉴얼이 그렇게도 없을까요..???이러고도 김관진은 사고당일 안보실장임명 됐다면서요..
    이게 말이되나요??
    책임을 지고 사퇴도 모자랄판에..뭘 잘했다고..이러니..군 시스템이 썩을수밖에요..
    잘못을 해도 오히려 승승장구하니..무슨 개선이 되겠나요??
    아 증말 속 터져서ㅠㅠ

  • 6. bluebell
    '14.6.25 9:57 PM (112.161.xxx.65)

    총기사고난 다음 날 뉴스보며,8시대에 사고가 났는데
    10시대에 진돗개? 발효? ,그리고 자정께 응급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내용보고 응급처치를 얼마나 군에서 잘했기에 자정께나 병원으로 갔을까..하며 의아해 하던게 생각나요..

    정말 여기저기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거의 없는 나라인가봐요,우리나라가..이거 제대로 바로잡는데 시간도 많이 걸릴거
    같고..ㅠ.ㅠ

  • 7. ...
    '14.6.25 9:58 PM (121.185.xxx.169)

    세상에 총 맞은데가 가슴쪽이 아니고 임병장과 같은 부위라는데 어깨 근처??
    정말 지혈만 해도 살았다는데 지혈두 안하고 쓰러진채로 2시간 가까이 그대로 방치했나 보더라구요
    살인 집단두 아니고 제대로 미친거 같아요
    어깨에 피가 나면 지혈이라도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 8. 저도 뉴스보고
    '14.6.25 10:01 PM (1.233.xxx.195)

    이게 뭐냐 싶었어요.
    그래놓고는 군에서는 심장에 맞은 거라고 거짓말했다면서요.
    이번에 부검까지 하면서 밝혀냈으니 진실이 드러났지
    지금까지 군에서 의문사한 수많은 사람들..얼마나 억울한 죽음이 많았을까요..ㅠㅠ
    그리고 뜬금없지만
    그 삼촌이라는 분, 진짜 멋지시더라고요..차분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 9. 이기대
    '14.6.25 10:08 PM (175.214.xxx.133)

    군대가서 죽으면 개죽음. 웬만하면 전방 안가고 빠지는 방향으로 하세요. 고위층들 아들들 최전방 보내세요...

  • 10. ...
    '14.6.25 10:11 PM (180.229.xxx.175)

    왜 바로 헬기로 이송안하구요?
    출혈이 많아 시간과의 싸움이었을텐데 두시간이나 허비해요?개판이에요~~

  • 11. 으아
    '14.6.25 10:20 PM (182.172.xxx.130)

    정말 아들 군대보내기 싫어요. 나쁜놈들..

  • 12. 헬리곱터가 없었다고
    '14.6.25 10:23 PM (121.166.xxx.152)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625175605959

    박그네 저것도 천날만날 택시처럼 헬리콥터 타던데
    경기지사였던 문수는 천날만날 택시처럼 타던데

    김문수 지사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도 헬기 타고 참석
    2년간 경기도가 이용한 총107회중 김문수 지사가 93회 이용,
    주말 이용도 16회
    헬기 한번띄우는데 500만원~800만원

    http://blog.daum.net/rlqjatjr/12397109

    나라망치는 저것들 쓰는것 막아야
    아니 저것들 한국에서 쫓아버려야
    나라가 삽니다.

  • 13. 개값
    '14.6.25 10:44 PM (116.37.xxx.157)

    진짜루 군에서 목숨 일으면 개값인가봐요

    고통속에서 ....가슴 아프네요

    몇해전 영국을 여행하며 박물관의 어마무시한 유물보다
    그들의 시스템이 부럽더라구요
    뭐 파고들면 거기도 이런저런 단점은 있겠지만요

    원칙이 있고 상식이 통하는 그런 세상 ~~
    제 꿈이 너무 컸나요?

  • 14. 우리나라는
    '14.6.25 10:5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정말 시스템도 없고 상식도 안통하는 거지같은 나라가 된거같아요.
    그 외삼촌분 감정 억제하며 이성적으로 말하는데 보면서 울컥하고
    인타깝고....이나라는 어찌 이모양인가 탄식만 나네요.

  • 15. 가슴이 저려..
    '14.6.25 11:15 PM (182.216.xxx.154)

    정말 나라꼴이 이게 뭔지..
    울 아이들이 너무 많이 희생되고 있네요.
    슬프고 화가 납니다.

  • 16. 으아...
    '14.6.25 11:44 PM (122.36.xxx.73)

    저 정말로 요즘은 아들 군대 안보낸다는 엄마들 응원합니다.ㅠ.ㅠ..세금도 안낼수 있으면 안내고 싶어요..ㅠ.ㅠ..

  • 17. 군대가
    '14.6.26 12:03 AM (188.22.xxx.242)

    살인자! 군최고통수권자 그네 너는 살인마!

  • 18. 상식
    '14.6.26 12:11 AM (115.136.xxx.176)

    이 지켜지고 살아있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응급처치로 지혈만 해주었어도 살 수 있었을거란 얘기에 너무 속상하네요. 가족들 마음은 오죽할까요..손석희뉴스 보다가 주먹이 불끈 하더군요.

  • 19.
    '14.6.26 12:11 AM (118.42.xxx.152)

    사람으로 대접 못 받는 나라2222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굳이 나라만든 이유는, 국민위에서 어른노릇하고 군림하면서 때되면 세금 등쳐서 배부르려고 하는거 같아요.

    국민을 위해 만든 나라가 아닌...

  • 20. 돌돌엄마
    '14.6.26 12:22 AM (112.153.xxx.60)

    이런 미친...

    한 10여년 전 제 친구가 군대가더니 그러더라고요.
    군대에선 병력 손실이 큰 손해라서 목숨줄만 붙어있으면 다 살려는 준다고.. 국방병원이 대한민국 최고라나...
    군대가더니 그런 그지같은 세뇌를 받아서 지껄이더라고요ㅡㅡ;
    이런 개뿔

  • 21. 이러면
    '14.6.26 12:58 AM (14.36.xxx.22)

    전쟁 아니라 작은 규모의 테러가 일어나도 속수무책이겠네요.
    기가 막힙니다.

  • 22. 루핀
    '14.6.26 3:26 AM (223.62.xxx.8)

    이런 나라, 절반의 국민들이 만든 나라죠. 도대체 어찌해야 그들의 정신상태를 뜯어고칠 수 있을까요?

  • 23. 코아
    '14.6.26 8:36 AM (125.178.xxx.177)

    휴전이 지난지가 60여년인데, 아직도 그 많은 젊은이들을 마치 지금도 전시처럼 모아다 놓고,
    비연격적인 대우를 하는 군대네요.
    예전에 제 남편 군무할때 반찬이 2가지 밖에 안나오고 부식도없었는데, 나중에 군 비리터지고나서
    반찬이 3개 나오고 간식도 하루에 몇번씩 나왔다고... 그동안은 그 부식비를 위에서 다 빼먹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 많은 국방예산을 빼먹는 비리가 없겠어요? 군대가 혁신하는거 같던 민주정부 이후 오히려
    군대는 관심사병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근거없이 고문관으로 낙인 찍어서 군대 왕따 문화를 만들어
    놓은거 같더군요. 가난하면 관심사병, 한부모 가정이면 관심사병. .너는 우리랑 달라..왕따하자?

    정말이지, 그 많은 젊은 아아들을 군대로 다 끌고가서 머릿수 채워놓고,-분명히 혁신을 하면 모병제도
    불가능할거 같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감시해야할 일입니다.

  • 24. ..
    '14.6.26 9:59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외삼촌 인터뷰봤는데 진짜 분통이 터지더군요..
    세월호나 이번 사건이나 본질이 똑같네요..살릴수 있는데 죽인거.

  • 25. 이렇게나
    '14.6.26 10:34 AM (59.9.xxx.225)

    세상이 상식적이지 못하다는게 화가 납니다.
    두시간씩이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것도, 방탄조끼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군대와 실제가 이렇게 다르다니....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26. 이쁜마음
    '14.6.26 11:04 AM (125.244.xxx.130)

    방탄조기도 없고. 응급처치는 않하고 관심사병은 실탄도 없이 빈총만 들고 투입 아들 가진 엄마로 분노가 치밉니다. 예산이 없어서 방탄조낀는 2019년까지 확보라니 그럼 그동안은? 저는 아들 군대가면 제돈을 주고라도 방탄조끼 주고 싶은데 그것도 허락할라나요?

  • 27. ...
    '14.6.26 11:26 AM (114.108.xxx.139)

    위기상황 대처 메뉴얼이 아무리 없기로서니 상식도 없는건가요?
    총상을 입던 그냥 다쳤던 피가 나면 무조건 즉시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군대가면 사람되서 나오는게 아니라 바보되서 나오는건가요?
    참 개탄스럽네요

  • 28. 날수만있다면
    '14.6.26 11:49 AM (14.54.xxx.65)

    우리아들 군대 있을때 유격훈련중 팔이 빠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것조차 응급처치 할 사람이 없어서 허둥지둥 하느라 애는 한참을 고통속에 있었답니다.
    진짜 국민들을 하루도 화나게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시스템화 되어있는듯한 현실이네요.

  • 29. ...
    '14.6.26 12:14 PM (119.197.xxx.132)

    저 지금 충격먹었어요
    맙소사

  • 30. 이게
    '14.6.26 12:46 PM (1.229.xxx.197)

    나라 입니까?
    우리 아들들 목숨은 그저 운에 맡겨야 하나요?
    어차피 피할 수 없으니 빨리 마치고 오라고
    군에 보낸 아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아들아,
    이 나라에서 자식을 낳아 키우는게
    이리 큰 죄가 될 줄 몰랐다.
    엄마 아빠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며
    제대하기를 기다릴게.
    GP 그곳이 전쟁터 인줄 이아,ㅠㅠ

  • 31. jtbc 뉴스
    '14.6.26 1:20 PM (125.176.xxx.32)

    http://news.jtbc.joins.com/html/595/NB10509595.html

  • 32. 이런미개한
    '14.6.26 2:41 PM (184.189.xxx.17)

    정말 상식 밖의 일이네요. 어떻게 지혈이 안되서 죽나요 지금 전쟁중도 아니고 ... 옆에 있던 살아있는 군인들은 뭐하고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하루아침에 자식잃은 부모는 어떻게해요.ㅜㅜ

  • 33. 애도
    '14.6.26 3:00 PM (123.254.xxx.7)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상식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군 비리, 꼭 밝혀졌으면 합니다.

  • 34. 아..
    '14.6.26 5:53 PM (39.116.xxx.40)

    세금이 이런 곳에 쓰여야지 않나요. 도대체가..
    가족들 연락받을 때 심장 관통했다고 연락받았다고 하던데 실상은 아니었다죠..
    그 삼촌 인터뷰 보고 너무 안타까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64 방울토마토 먹으면 혀가 갈라지고 아픈데.. 방토 13:24:56 53
1787863 故안성기 마지막 흔적… MBC 추모 다큐 11일 방송 1 123 13:22:40 166
1787862 제미나이 상담 다른 분들도 자꾸 먼저 끝낼려고 하나요? 7 ㅁㅁㅁ 13:12:26 488
1787861 남편이랑 시댁때문에 싸웠는데요 20 :: 13:11:58 906
1787860 제 알바 자리를 노리는 지인 6 ... 13:08:18 941
1787859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1 쌀강아지 13:03:24 170
1787858 오늘 점심 메뉴 2 돌밥됼밥 13:01:03 340
1787857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5 .. 13:00:35 607
1787856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0 12:54:29 364
1787855 치매 시어머니 고민 9 며느리 12:53:51 912
1787854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2 ㅇㅇ 12:50:02 1,197
1787853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5 .. 12:48:09 743
1787852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6 암살만이 12:44:48 444
1787851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10 시술... 12:42:49 1,403
1787850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19 커피 12:40:55 1,898
1787849 요즘 중학교 급훈 3 ..... 12:39:29 624
1787848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515
1787847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2 12:37:38 362
1787846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393
1787845 피부과 의사가 폐업 7 ........ 12:36:08 1,935
1787844 무적의 삼성전자 3 .. 12:34:10 1,145
1787843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7 아.. 12:33:00 605
1787842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10 00 12:31:50 1,520
1787841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14 안녕하세요 12:25:56 514
1787840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3 매일경제 12:25:06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