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둥이들과 밥먹는 모습 좀 보세요. ㅋㅋ

슈아들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14-06-25 11:47:39
http://www.youtube.com/watch?v=CwEqlVxlIkk

이동영상 1분30초부터 나와요.

쌍둥이 딸내미 으앙 울다 먹을거주면 딱 그치고
접시마저 먹으러드는게 넘 이뽀요.

슈아들은 엄마입에 먹을거 넣어주고

넘 이쁜 가족의 모습이예요.
IP : 121.166.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25 12:00 PM (1.221.xxx.93)


    아들 너무 잘생겼어요

  • 2. 보통만큼만
    '14.6.25 12:19 PM (121.132.xxx.60)

    아까 연예인 자녀글 봤는데 슈아들이 정말 잘생겼네요~

  • 3. ==
    '14.6.25 12:33 PM (211.205.xxx.224)

    이집은 애를 열을 낳아도 다 예쁠것 같아요.
    진짜 부모 얼굴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집 보면 딱 나오네요 ㅎㅎㅎ
    슈나 슈 친정엄마 얼굴 보면 이목구비 진짜 진한데, 거기다가 슈 남편도 이목구비가 동글동글 예쁘죠.
    애들이 밉게 나올수가 없어요 ^^ 쌍둥이들은 외국애들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 4. ..
    '14.6.25 12:36 PM (122.36.xxx.75)

    쌍둥이는 볼이 오동통하고 눈도크고 인형같네요~
    아들은 귀공자같이 넘 잘생겼고 ㅋ

  • 5. 주디
    '14.6.25 12:47 PM (110.35.xxx.20)

    젖살빠지면 쌍둥이 딸들도 오빠같을듯. 너무 예쁘고 엄마 슈는 정말 대단하네요.

  • 6. ᆞᆞᆞ
    '14.6.25 12:52 PM (180.66.xxx.197)

    슈퍼맨 고정으로 나오길 ㅠ

  • 7.
    '14.6.25 1:05 PM (211.36.xxx.119)

    쌍둥이들 남의 애지만 내가 봐주고 싶네요~^^

  • 8. ....
    '14.6.25 1:06 PM (1.212.xxx.227)

    쌍둥이들 제가 어릴때 갖고 놀던 눈깜박이던 인형이랑 닮았어요.
    머리모양도 저랬던것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
    슈가 말한것처럼 정말 안먹어도 배부르겠네요.

  • 9.
    '14.6.25 3:04 PM (122.36.xxx.75)

    윗님 저도 그인형생각했어요 ㅋ
    머리도 곱슬곱슬 파마했고 손가락 입에 넣을 수 있었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495 3개월은 써야한다던데... 3 한달된 스마.. 2014/06/30 1,454
394494 천기누설의 매실고 만들기 어떻게 하나요?> 매실 2014/06/30 6,202
394493 고등어머니들께나 수학선생님들께 여쭈어요 사고력수학 2014/06/30 1,467
394492 '김무성이 본 찌라시, 새누리 선대본서 만든 동향문건' 개누리 2014/06/30 1,386
394491 금요일 저녁 김해공항~마산, 막힐까요? 3 감사합니다 2014/06/30 1,225
394490 겸손이 뭘까요 8 light 2014/06/30 2,173
394489 50된 남편 시계 좀 추천해주세요 14 시계 2014/06/30 5,035
394488 예슬이의 구두 1 참맛 2014/06/30 1,339
394487 남편 친구한테 늦은시간 전화와 술약속 자제부탁 12 남편친구 2014/06/30 3,195
394486 "우리 아이 죽은 이유만은 알려주세요" 세월호.. 6 /// 2014/06/30 2,301
394485 조기진통,수술 3 건강하길 2014/06/30 1,095
394484 화상영어 하시는분 계세요..? 4 에휴.. 2014/06/30 1,847
394483 복분자 원액 거른후 과육 7 ^^ 2014/06/30 1,891
394482 감자샐러드에 파프리카 넣어도 될까요? 5 샐러드 2014/06/30 1,721
394481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11 궁금궁금 2014/06/30 12,658
394480 크린토피아에 맡긴 세탁물이 망가져서 왔어요 4 크린토피아 2014/06/30 2,446
394479 오래된 친구때문에 속상하면 어떻게 푸나요? 8 답답녀 2014/06/30 1,984
394478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20 .... 2014/06/30 4,917
394477 목걸이 + 귀걸이 질렀는데 카드사에서 전화왔어요. 33 2014/06/30 11,726
394476 구반포...신반포... 8 고민중 2014/06/30 4,512
394475 휴대폰 구입할려면? 1 리아 2014/06/30 1,507
394474 밖에 나오면 남구경만하는애들은? 1 2014/06/30 1,299
394473 어항여과기는 계속틀어놔야하는거에요? 1 여과기 2014/06/30 2,121
394472 개콘 보면서 모처럼 웃었네요 4 어제 2014/06/30 2,511
394471 왜 청문회 개선책을 비서들 앞에서 이야기하는지? 1 알고 싶다 2014/06/30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