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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는 대중적 인지도가 어떤가요?

일탈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4-06-25 11:12:25

필력이 대단하다 싶어요. 근데 좀 지루함도 있고요..

대중성에선 성공한 건가요?

IP : 124.50.xxx.2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6.25 11:15 AM (110.70.xxx.150)

    대중성이라는건 책이 얼마나 많이 팔렸냐 말씀하시는건가요?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만도 꽤 되지않나요?
    김훈이라는 이름의 지명도는 말할것도 없구요

  • 2. ....
    '14.6.25 11:17 AM (152.149.xxx.254)

    김훈이라는 명성은 문단에서 탑급이지요

  • 3. ....
    '14.6.25 11:18 AM (152.149.xxx.254)

    특히 노통님께서 탄핵 당시
    서가에 앉아 김훈의 칼의 노래를 애독하셨다고 하셨지요..

    아휴... 우리노통님 생각이 또 나네요

  • 4. 소설류에서
    '14.6.25 11:27 AM (121.147.xxx.125)

    최근 가장 성공한 작가 아닌가요?

    문학성뿐 아니라 대중의 호감까지 넘사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5. 소설류에서
    '14.6.25 11:28 AM (121.147.xxx.125)

    아 ~~ 선배로 조정래가 있군요. ㅎㅎ

  • 6. 음..
    '14.6.25 11:31 AM (220.72.xxx.83)

    연예인으로 치면 장동건정도의 인지도와 신뢰도입니다.
    아마 출판사에서 작품하나만 주시라고
    전화에 불이 날걸요
    김훈작가는 여성작가들이 장악한 문단에
    유일하다시피한 남성파워작가입니다.
    그리고 책 읽어보시면 엄청난 필력이 느껴지실텐데
    여성성위주에 일상적인 스토리가 전부인 문단에
    무겁고 남성적인 힘을 보여주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 7. 저도
    '14.6.25 11:40 AM (222.107.xxx.181)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 8. 저는
    '14.6.25 12:32 PM (14.55.xxx.30)

    남한산성이 좋아요.

  • 9. 탑급
    '14.6.25 1:19 PM (119.200.xxx.153)

    탑급이죠. 그리고 기자출신이라서 그런가 문체가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충분히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리기 때문에 좋아요. 제가 선호하는 문장력이라서 이 작가 책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 10. ....
    '14.6.25 1:23 PM (112.155.xxx.72)

    글은 잘 쓰는데 성향이 우파 아닌가요?

  • 11. ...
    '14.6.25 1:31 PM (180.229.xxx.175)

    진짜 좋으시죠...
    칼의 노래...감탄이 절로~

  • 12. 나비잠
    '14.6.25 2:56 PM (218.48.xxx.118)

    저도 이분 작품 좋아하지만 여성을 보는 시선이 묘하게 불쾌하죠.
    열등하고 미개한 존재로 보는듯한..

  • 13. 윗님
    '14.6.26 12:52 AM (188.22.xxx.242)

    '언니의 폐경' 읽어보세요.

  • 14.
    '14.6.26 1:49 PM (222.107.xxx.181)

    내 젊은 날의 숲도 좋아요
    심지어 젊은 여성이 화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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