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맘때 어떤 일에 대해서 과장되게 이야기 하고 그런것들이 한때 처럼 그런가요?

초등2학년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4-06-25 11:08:59

초등 2학년 아이구요..

이야길 하다 보면..

어른들이 들었을때는.. 뭔가 이상하고 너무 많이 과장 되었고 좀 거짓말 같은 그런 말들을 계속 하는거요..

가령 어린이날에 아빠가 레고 프렌즈 전 시리즈를 선물도 다 사 줬다, 아님 우리 아빠가 나한테 쓰라도 돈을 얼마 얼마 줬다 라고 말하는데 그 금액이 막 백만원이고..

아이가 이야길 하기 시작하면...

그런거 있잖아요..

만화나 영화를 보고 현실하고 만화를 구분못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

생활속에서 있는 일인데 너무 과장 되어 있고 그런 경우요...

그냥 이런것이 한때 이러다 마는건가요...

아님 이 나이때에 나타 일 수 있는 일인가요?

IP : 122.32.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419 유족들 '금일중 세월호특별법 안되면 대통령 찾아가겠다' 경고 3 세월호특별법.. 2014/07/17 1,120
    398418 상사의 이런 발언 수위 어떤가요? 12 백상 2014/07/17 2,556
    398417 티벳버섯 키우는데요 매번 용기를 열탕소독을 해야하나요? 1 .. 2014/07/17 1,452
    398416 헬기추락 목격자들 "조종사가 가장 안전한 곳 찾은 듯&.. 4 고인분들 명.. 2014/07/17 2,994
    398415 36살쯤되면 노화를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 21 jj 2014/07/17 6,847
    398414 정성근 참사의 진짜 피해자는 김무성/ 평택을 김득중의 당선을 소.. lowsim.. 2014/07/17 1,427
    398413 여기 익게 글을 쓰면 관리자는 누가 썼는지 알수있죠? 1 .... 2014/07/17 1,102
    398412 점심에 본죽을 먹고 왔는데요.... 16 안알랴줌 2014/07/17 5,553
    398411 리퀴드 메디폼 ...같이 써도되요? 2014/07/17 996
    398410 유나의 거리 어디서 다시보기 되는지.. 3 ... 2014/07/17 1,828
    398409 중년남편 불면증........ 난 졸리구만.. 2014/07/17 1,181
    398408 부재중으로 법원등기가 왔는데 .. 5 불안. 2014/07/17 2,949
    398407 해수욕장 캠핑장..잘때 덥거나 불편한가요? 6 휴가 2014/07/17 1,905
    398406 소방관분들 희생이 잦네요. 1 유독 2014/07/17 703
    398405 바닷가여도 10년 지나도 녹 안나는 자동차 녹셔리 흉기.. 2014/07/17 1,283
    398404 [속보] 세월호 지원하던 소방헬기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 8 심플라이프 2014/07/17 2,411
    398403 키크는데 수영이 도움 안되나요? 5 초고학년 2014/07/17 2,617
    398402 수영 연기 잘해요? 4 .. 2014/07/17 1,214
    398401 재보궐 선거는 또 새누리 압승이 예측된다는게... 20 이상황에 2014/07/17 1,747
    398400 인생 선배님들,, 안맞는 남편과 그나마 잘지내는 방법 가르쳐 주.. 6 가을엔 2014/07/17 2,245
    398399 팥빙수 많이 사먹고 있는데 문득 궁금한거 1 빙수 2014/07/17 1,287
    398398 김어준 평전 13회 - 각하의 친구 나꼼수 - 김용민 극본, 연.. lowsim.. 2014/07/17 891
    398397 묵사발이 요리였어요? 1 어머나 2014/07/17 1,479
    398396 아이 키우고 나서 보니 돈 아깝지 않은 것 있다면 무엇일까요? 10 행복한 육아.. 2014/07/17 3,113
    398395 친정엄마에게 잘 해야겠어요. 3 죄송 2014/07/1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