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 임 병장 빼돌려...응급실 도착화면은 대역
1. 은재맘
'14.6.24 3:17 PM (124.50.xxx.65)또 뭘 감추려고 대역까지 써 가면서 빼돌리나?
하나부터 열까지 진정성 없는 정부!2. bluebell
'14.6.24 3:17 PM (112.161.xxx.65)헐..조문 유가족 대역에, 응급환자 대역에..
하긴..대통령도 지금 대역이라는 말이 있긴하네요..
무엇이든..상식이상을 보여주시는 군요!3. ㅇㄹ
'14.6.24 3:17 PM (211.237.xxx.35)아니 뭐 이런 생쇼까지;;;
군 체계는 개판이면서 쇼는 잘하네요;4. 쇼.쇼.쇼
'14.6.24 3:18 PM (180.227.xxx.189)정말 왜 이러죠.
헐..조문 유가족 대역에, 응급환자 대역에..2225. 조작
'14.6.24 3:18 PM (115.161.xxx.198)헐..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나요..
뭐든 조작질 이네요6. 영상
'14.6.24 3:19 PM (125.177.xxx.38)보고싶은데 왜 재생이 안될까요?
7. 왜?
'14.6.24 3:20 PM (1.217.xxx.250)암튼 이해 못할 일들은 참 잘해요
8. 개나리1
'14.6.24 3:23 PM (14.39.xxx.102)정말 뭔가 독특해요.
뭐가 그리 항상 감춰야 하는지9. 세우실
'14.6.24 3:24 PM (202.76.xxx.5)기자들 취재 열풍을 생각하면 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쟤를 빼돌려서 풀어준 것도 아니고.10. ..
'14.6.24 3:27 PM (118.19.xxx.154)임병장이라는사람 , 신상엔 아무일없는지
걱정되네요..11. ...
'14.6.24 3:30 PM (39.119.xxx.21)기레기들 지들이 한건 생각도 않고....
얼마나 진을 쳤으면 대역까지 할까12. 나름
'14.6.24 3:35 PM (124.50.xxx.131)피의자 인권 보호 차원에서 한짓이라고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일부 기레기들은 임병장 집,이웃까지 찾아가 인터뷰하고 벌써 그 가족들은 그동네서
추방당하게 만들어 놓았네요.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라 지키라고 보낸 군대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아들이 저지경이된 부모는 무슨죄로 이제 평생 죄인취급 받아가며 살아야 하는지...참 이쪽 쩌쪽
다 안쓰럽네요.13. ㅁㅁㄴㄴ
'14.6.24 3:35 PM (122.153.xxx.12)이건 이해갑니다.
장례식장 까지 가서 인터뷰하는 기레기들이 있는데 저같아도 옮기겠네여14. ㅇㄹ
'14.6.24 3:38 PM (211.237.xxx.35)아무리 기레기라도 그 대역한 사람이 병원안으로 진입하는데 별문제 없이진입하던데
포토라인 정해놓고 더이상 접근불가로했어야지 눈속임을 하는건 문제가 있죠.
전국민에게 보도되는건데요. 기레기든 쓰레기든 어떤 방송이든요.15. ..
'14.6.24 3:44 PM (121.160.xxx.196)기자들 따돌리려고 했다 & 역시 못 믿을 나라다..
둘 중에 하나 각자 입맛대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16. 어쩐지
'14.6.24 3:4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생동감?넘친다 했더니 쇼였군요.
병원 이송하는 화면 없으면 뭐가 어때서....
다른문제에나 그렇게 발빠르게 대처해라 이놈들아....17. ㅁㅁㄴㄴ
'14.6.24 3:49 PM (122.153.xxx.12)기레기들 세월호때 하던짓 못봤어요? 장례식장 가서 상주와 친구들 인터뷰하던 놈들인데요
그리고 이번에도 임병장 부모 집 찾아가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는데
기레기들을 믿습니까?18. bluebell
'14.6.24 4:02 PM (112.161.xxx.65)기레기들 취재 열풍때문에 이해한다..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추재열풍이 문제면 추재기자들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라인을 치는,경찰이든 군인이 막아 멀리서만 찍도록 취재라인의 한계를 정하면 되는거지 왠 대역을 ..
일을 정면으로 풀어야지 눈가리고 아웅 하거나 조작,은폐..
이런 것들이 너무나 만연해 오히려 문제가 생기고 의심을 유발하는거죠.
혹 임병장 빼돌려 군내부의 문제점 감추려 꿍꿍이 부리는거 아니야? 순간 걱정이 된게 과연 저 개인의 탓일까요?
위완 별개로..임병장 집까지 가고 하는 기레기들도..휴
사건의 당사자 아닌 가족,친척,이웃을 보호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이들의 인권을 보호해주실건가요? ㅠ.ㅠ19. 임병장
'14.6.24 4:09 PM (112.173.xxx.214)살아있을까요?
언론도 못믿겠고.. 뭐 하나 믿을수가 없어 뉴스 안본지 몇년되었네요.20. 닥아웃
'14.6.24 4:13 PM (112.155.xxx.80)기레기들 취재 열풍때문에 이해한다..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추재열풍이 문제면 추재기자들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라인을 치는,경찰이든 군인이 막아 멀리서만 찍도록 취재라인의 한계를 정하면 되는거지 왠 대역을 ..
일을 정면으로 풀어야지 눈가리고 아웅 하거나 조작,은폐..
이런 것들이 너무나 만연해 오히려 문제가 생기고 의심을 유발하는거죠.
혹 임병장 빼돌려 군내부의 문제점 감추려 꿍꿍이 부리는거 아니야? 순간 걱정이 된게 과연 저 개인의 탓일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진짜 임병장 살아있을까요??22222222222221. ...
'14.6.24 4:17 PM (218.154.xxx.184)자기 옆구리를 쏘았다는데
정말 자기 스스로 쏘았을까...???22. 조작정권
'14.6.24 4:22 PM (203.247.xxx.210)쿵작쿵작 쿵쿵작작
은폐조작 무한경쟁23. ..
'14.6.24 4:31 PM (1.246.xxx.90)어쩐지 과다출혈이라면서 닝겔병이나 혈액 같은거 하나도 안매달고
머리까지 담요로 폭 싼 모습이었어요.24. 습관
'14.6.24 4:39 PM (115.161.xxx.198)지들이 언제부터 투명했다고 부상자 병원이송을 보여주나 했어요.
그냥 자기네 편하고, 국민 속이는 쇼에 불과했지 임병장을 위해 그리했을까 싶네요.
시위자 한명을 가리기 위해 경찰병력으로 벽을 치는 요즘, 얼마든지 취재진 접근 막을 수 있었을거 같아요.25. 어쩐지
'14.6.24 5:48 PM (121.148.xxx.104)어쩐지 응급차에서 내리는 들것에 수액하나 달지 앉고 이불 뒤집어 씌워 내리더라니
응급처치 하나 않고..
그랬었군요.
군에서 발표하는거 하나 믿을게 없을거 같아요.
숨기는게 넘 많은 세계...26. 저두 그렇게 생각되었어요
'14.6.24 7:00 PM (210.205.xxx.161)어쩐지...
그냥 들것에 들들들 밀고나가고...
응급인데...뭔 조치를 한 상황이 있어야하는데..이불만 뒤집어씌우고..
더구나....사망자나 사상자가 있는 같은 그 병원에다 같이 둘 수가 있을지...
대개 죽은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이불 푹 뒤집어씌우진 않는데..고러면서
왜 같은 병원에다 넣지?그랬답니다.27. 참 가지가지
'14.6.25 8:39 AM (125.31.xxx.241)자살하려고 옆구리를 쐈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참...
28. ....
'14.6.25 10:49 AM (112.218.xxx.82)임병장 조심스럽게 조작원의 스파이가 아닐까?
요즘 현정부의 온갖 조작이 하도많아 의심병???????????????29. ....
'14.6.25 1:20 PM (112.155.xxx.72)대통령이 쇼를 좋아하니
전 공직자들이 쇼하느라 바쁘네요.30. 오정이누나
'14.6.25 2:00 PM (113.216.xxx.27)오늘 뉴스 보니 유가족이 반대해서 임병장 유서를 공개하지 안기로 했다는데 , 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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