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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도 아니고,, 뒷 사람 냄새날까봐 갇혀있다 나왔어요

화장실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4-06-24 10:33:47

회사 화장실에 가서 냄새나는 일을 보는 중에

밖에 까탈스럽게 깔끔하고 매사가 트집거리이고 말로 내뱉는 높은 사람이 온 것을

알았어요.

얼마나 싫겠어요.  사람이면 냄새나는거 싫어도 어쩔수 없다는거 알겠지만

도저히 저 사람한테만은 내가 쓰던 화장실 못 내 주겠더라구요.

그냥 갇혀있었네요.  옆 칸이 나갈때 까지요. 

 

순간적으로 냄새 없애주는 것 발명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알아요
    '14.6.24 10:35 AM (115.143.xxx.202)

    지저분한 얘기 죄송한데
    큰일을 보고 변기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변기 물을 내리세요
    그리고 물 차오르면 또 한번 바로 물을 내리세요
    그 후에 나가시면 거의 냄새 안나요..
    집에서 해보세요..확실합니다~^^

  • 2. ...
    '14.6.24 10:37 AM (121.160.xxx.196)

    그쵸.. 어느 병원 화장실 안쪽 문에 앉아서 읽을 수 있게 붙여놨더라구요.
    용변시 즉시 물 내리면 냄새 안납니다. 이렇게요.

    그런데 물이 아까워서 못하겠어요.

  • 3. -.-
    '14.6.24 10:42 AM (1.236.xxx.96)

    냄새가 독하게 나는건 변비일 수도 있어요..
    가끔 한의원에 가서 장 흔들어주는 침 맞아보세요..
    숙변 제대로 나옵니다..

  • 4.
    '14.6.24 11:23 AM (110.35.xxx.196)

    그렇게 하면 질염 걸려요
    변기에 물 내려가면서 온갖 세균 다 올라와요
    저도 그랬는데 요샌 안그래요
    손님 있거나하지 않는한

  • 5.
    '14.6.24 11:24 AM (110.35.xxx.196)

    전 뚜껑도 닫고 물내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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