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보리에서 그못된딸 왜 비슬채에서 갑자기 미움받나요?

장보리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14-06-22 21:41:05
앞부분을못봤어요..
이시국에 이런걸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IP : 1.254.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2 9:42 PM (211.36.xxx.106)

    보리가 바느질한거에 해코지한걸 들켰어요.
    이유리 악역 제대로네요.
    디지게 패고 싶다는

  • 2. 마나님
    '14.6.22 9:59 PM (116.126.xxx.48)

    첨 부터 보세요
    넘 재밌답니다
    울 가족 장보리 열혈팬이예요
    장보리(오연서) 넘 연기 잘하고요
    상대역 김지훈 넘 멋 있어요
    아역들도 연기 넘 잘 하고요
    그리고 이 드라마는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도 않고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전라도 사투리도 넘 구수하고요
    전 경상도인데도 전라도 사투리가 넘 잼 나네요

  • 3. ㅎㅎ
    '14.6.22 10:14 PM (175.223.xxx.97)

    요즘 낮에 재방송 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김지훈이랑 우희진이랑 무척 닮지 않았나요
    나중에 남매 설정으로 다시 한 번 나왔으면 현실감 100% 일거 같아요

  • 4. ....
    '14.6.22 10:41 PM (59.0.xxx.217)

    디지게 패고 싶다는......공감....ㅎㅎㅎ

  • 5. 근데
    '14.6.22 10:55 PM (221.146.xxx.234)

    이유리는 착한 역을 해도 얄밉더라구요.

  • 6. 저는
    '14.6.22 11:03 PM (183.97.xxx.209)

    이유리 얼굴이 너무 불편해요.
    코도 이상하고 눈도 어색하고 이마는 인형처럼 느껴져요.

    도대체 왜 저런거죠?

  • 7. ////
    '14.6.23 12:20 AM (122.36.xxx.111)

    저도 잠깐씩 몇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금보라 아줌마랑 보리엄마 관계도 재밌고.
    맥주집 마담 딸 과 교장선생님 외동딸 ㅎㅎ

  • 8. 악녀
    '14.6.23 12:37 AM (221.151.xxx.76)

    악녀연기전문배우같아요 이유리란배우는ᆢ
    연기가나쁘진않은데 예전부터 목소리가참거슬리고
    그때문인지 보고있음 뭔가불편한데ᆢ저만그렇게느끼나요? 배우는 목소리도참 중요한듯

  • 9. 이유리
    '14.6.23 2:46 PM (125.178.xxx.133)

    갈수록 성형미인이 되어가네요.
    전체가 부자연스러워 이상ㅎ 보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924 그레이트 뷰티 보신분 계실까요? 4 덥다 더워 2014/07/07 750
394923 기미가 스멀,스멀 올라와요~~ㅜㅜ 11 기미 2014/07/07 4,031
394922 분당사시거나 용인 보정동 잘 아시는분들 6 yoon .. 2014/07/07 2,044
394921 내연남 만나는데 걸림돌'..세 딸 버린 비정한 엄마 6 가슴이 답답.. 2014/07/07 2,387
394920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7.7) - 시진핑에게 당한 박근혜, 국익.. lowsim.. 2014/07/07 765
394919 어릴때부터 학습 습관 길들여줘야할까요? 2014/07/07 595
394918 다음카페 장터 2 ^^ 2014/07/07 884
394917 외삼촌이 돌아가셔는데... 사랑소리 2014/07/07 956
394916 초3 너무 노는것 같아요 22 2014/07/07 2,902
394915 사이트 쥔장 김혜경님이 식단 올리셨던것같은데 5 부부 2014/07/07 2,238
394914 새정치 "야당의원들 자료만 사찰하는 게 관행이냐&quo.. 5 샬랄라 2014/07/07 602
394913 서양화 전공 대학생, 대학원을 가야 할까요? 7 서양화 전공.. 2014/07/07 1,891
394912 요기요 광고 저만 싫어하나요? 9 123 2014/07/07 2,676
394911 중고등학생 자녀로 두신 분들은 휴가 어디로 가세요? 6 아그네스 2014/07/07 1,744
394910 학습지 시작하는데... 3 잘 몰라서 2014/07/07 795
394909 국정원 ”우리 직원 맞으나 야당 '도촬' 안했다” 7 세우실 2014/07/07 1,026
394908 드라마 빠져사는 초6 여아 5 초딩맘 2014/07/07 1,179
394907 크록스 밑창에 붙은껌떼는법.. 4 짱찌맘 2014/07/07 1,738
394906 현경교수님을 아시나요 7 궁금이 2014/07/07 1,423
394905 쓰레기통 음식 먹으며 유럽여행하는 청년의 사연 3 샬랄라 2014/07/07 2,097
394904 돈이 없어 휴가를 못가네요 9 .. 2014/07/07 3,245
394903 얼린 두릅으로 뭘해먹나요? 6 어나 2014/07/07 3,537
394902 초3남 큰아이 성격 좀 봐주세요. 5 zxzxzx.. 2014/07/07 889
394901 진심을 보여달라는 전... 여자친구...? 3 그대가그대을.. 2014/07/07 1,264
394900 남초사이트 가니간 윤아 때문에 분노중,, 12 사랑소리 2014/07/07 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