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서 5년 정도 숙성한 매실액을 오늘 모두 유리병으로 옮겨 담았는데,
색깔이 간장색처럼 아주 짙어졌네요.
그동안 소량씩 덜어 먹었을 때는 좀 진하다...싶을 정도였는데 오늘 항아리 전체를 비웠거든요.
알콜 냄새도 좀 짙게 나요. 맛은 매실액 맛 그대로구요.
원래 숙성되면서 색상이 이정도로 짙어지나요? 몸에는 아주 좋겠죠? ^^
항아리에서 5년 정도 숙성한 매실액을 오늘 모두 유리병으로 옮겨 담았는데,
색깔이 간장색처럼 아주 짙어졌네요.
그동안 소량씩 덜어 먹었을 때는 좀 진하다...싶을 정도였는데 오늘 항아리 전체를 비웠거든요.
알콜 냄새도 좀 짙게 나요. 맛은 매실액 맛 그대로구요.
원래 숙성되면서 색상이 이정도로 짙어지나요? 몸에는 아주 좋겠죠? ^^
저희집것도 그렇습니다
알콜냄새는 짙게나지 않지만 색은 아주 어두운갈색 이네요 ~
아, 네 감사합니다^^ 오늘 색깔 보고 좀 놀랐거든요. 몸에 좋다고 생각하면서 아껴 먹어야겠네요.
설탕양이 적으면 알콜발효 되어 알콜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매실액은 오래될 수록 좋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