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도...
고맙네요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61813302390315&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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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마운데 뭔가 재미도 없고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예전 '이경규가 간다' 무도 버전 보는 듯 했어요~~
세월호 관심계속 가져야돼요 잊지않도록 노란리본 다는것도 좋네요
무도 완전 실망했어요.
그냥 mbc에서 대표 예능인 무도에 이경규가 간다 컨셉으로 뒤집어 씌운 느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어요.
이번 월드컵 관련해서는 뭔가 성의있게 만든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다른때는 이런 행사에 맞춰서 가슴이 찡한 특집도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월드컵이라고? 알았어. 옛다~ 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신나서 하지 않는 일이라서 그런가부다 하고 생각했어요.
재미없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