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수부꾸미 수수를 믹서기로 갈아 하는 방법은 없나요?

그레이스앨리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4-06-21 19:53:36
수수부꾸미 해 먹으려 겁도없이 수수를 불려놓았는데요
레시피를 보니 블랜더로 물없이 갈아 익반죽 해야 더라구요
집엔 믹서밖에 없는 상태인데.. 멘붕이 옵니다.

믹서로 수수부꾸미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꼭 가루로 익반죽을 해야하는 건지요..

또, 방법이 없다면 불려놓은 수수를 어떻게 처리하는게 현명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IP : 175.208.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밥
    '14.6.21 8:03 PM (182.226.xxx.93)

    쌀에 섞어서 밥을 지어도 됩니다.

  • 2. so67121
    '14.6.21 8:08 PM (101.235.xxx.224)

    수수를 끓는 물에 빨리 넣다뺀후 ㅡ안그럼 쓰대요 ㅡ체에 밭혀 물기를 뺀후 믹서기에 갈으세요 그걸 고운체로 쳐서 쓰시면 됩니다 글구 찹쌀가루 섞으셔야 차져요

  • 3. remy
    '14.6.21 9:21 PM (121.187.xxx.63)

    음..
    불린 수수를 체에 받혀 물기를 빼고 하룻밤 말리세요..
    그리고 갈아요.
    그럼 쌀가루 처럼 되요.
    그걸 익반죽하세요.
    수제비 반죽처럼 한덩어리가 되면 적당히 떼어내서 손으로 펴서 납작해지면
    달군 후라이팬에 구우세요..

    양쪽 모두 노릇하게 지지면.... 수수부꾸미예요~~

    수수는 보통 마트에서 파는게 찰수수라서 찹쌀가루 넣지 않아도 쫀득쫀득 찰져요..

    익반죽 한 후에 조그맣게 떼어내 알갱이 만들어
    끓는 물에 넣어서 떠오르면 건져 재빨리 물기 빼서 팥고물에 버무리면 수수팥떡..^^;;
    팥고물 없음 제과점에서 카스테라 하나 사서 체에 으깨 가루 만들어 버무리면 카스테라 수수단자~

    작년에 농사지은 수수가 좀 있어서 겨울에 자주 해먹었죠~
    진짜 맛있어요~

  • 4. 집에서
    '14.6.22 9:15 AM (173.172.xxx.134)

    믹서에 수수를 갈아서 부꾸미를 해먹을 수도 있군요?
    더불어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5. 저도 묻어가요~
    '14.6.22 9:59 AM (218.234.xxx.109)

    엄마가 사두신 수수가 많아서 억지로 꾸역꾸역 밥해먹었어요...(엄마가 올초 돌아가심)
    남은 수수로 저도 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미역국 09:02:18 84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중국산 08:56:21 163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2 .. 08:55:06 251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요양병원 08:42:54 195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8 공 으로 08:40:54 243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415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16 08:27:50 1,985
1788326 모범택시시즌3 5 현실이될뻔 08:27:15 919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618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510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4 신발 08:03:19 545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4 . . . 08:02:28 1,082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459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20 다리우스 07:47:12 3,185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2 공영방송? 07:46:41 1,066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07:46:02 822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423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4 겨울 07:33:15 2,363
1788315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8 .... 07:15:52 3,665
1788314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1,489
1788313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536
1788312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915
1788311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3 모닝밥 05:55:19 2,727
1788310 안현모 다 가졌어요 7 .. 05:00:17 7,835
1788309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5 .... 04:22:07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