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출산이라 하지만 우리 인구 밀도 높은 편

시타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4-06-21 12:53:20

 한국의 결혼한 부부대상으로 봤을 때는 저출산이지만 전체 비율로 봐선 인구밀도가 낮은 편이 아니에요

 

인구 수가 줄어들면 경쟁률은 낮아지고 인건비는 올라가죠(동전의 반대로 이민이 허용되고, 다문화로 채울 가능성도 있어요)

 문제는 경쟁의식이 워낙 강한 편에 속한 나라고(자원 없고, 특별한 게 없었으니 인구경쟁으로 우수 인텔리를 걸러내는 게 관건이었죠) 거기에 따른 보상도 있는 편이었어요 지금은 사다리가 거의 걷어지고 수입이 고정화되는 과정중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와중에 우리가 해야 할 건 어느 정도의 사회안전망인데 이게 구축이 되는지가 관건이에요

 새누리당이라고 인재가 없겠나요(지금까지 봐선 갸들 인재풀은 대체 뭐에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두 부부가 아이를 낳거나 안 낳거나 출생되는 모든 아이가 사무직을 할 수 없고, 노동직도 해야 하는데..

지금같은 인건비 구조에서 부모가 노동을 하더라도 아이를 그 쪽으로 보내려 들지 않을 거에요

전문학교 양성하고, 노동 인건비 올리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웬지 그게 잘 안 보이네요

 얼마 전 베스트 글에 금리 올라간다는 글 있었는데 잘못하면 사회안전망 구축 전에 빈부차가 지금과 비교 안 되게 -브라질처럼-극심하게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요

 제발  어느 지도층이고 상황을 봐서 교육개혁 좀 해줘요

IP : 14.138.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1 1:01 PM (222.237.xxx.50)

    글쵸. 근데 바랄 걸 바래야죠-_- 사람값이 똥값인 나란데..
    그냥 안 낳는 게 최선임. 지금도 미여터지는 데..
    다문화로 채우든지 말든지. 내 아이 노예 만들긴 싫음. 안 낳고 말겠음.

  • 2. 시타
    '14.6.21 1:13 PM (14.138.xxx.97)

    그런다고 부부가 결혼해서 아이가 너무 낳고 싶은데 그거 보고 안 낳을수도 없잖아요 교육개혁이 정말 시급한 상황이에요

  • 3. /./
    '14.6.21 1:48 PM (119.192.xxx.141)

    전문학교 양성하고, 노동 인건비 올리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2222
    유럽처럼 육체노동(육체노동 기술자)를 천대하지 않고 제대로된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 해주면
    살기가 지금처럼 퍽퍽하지는 않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15 미국서 들어올때 육포 못갖고 오나요? 10:45:26 20
1804814 70대 휴대폰 갤럭시26 어느크기가 좋을까요? 1 ㅇㅇ 10:39:31 71
1804813 새벽 청주 상가서 폭발 사고…인근 주민 10여명 부상 ㅇㅇ 10:36:58 273
1804812 줄눈이 자꾸 벗겨지는 원인이 뭘까요 4 .. 10:36:40 180
1804811 오늘 새벽 청주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어요 ㅇㅇ 10:34:57 296
1804810 나이든자식과 함께 사는것 40 힘듦 10:25:41 1,391
1804809 새마을금고 이어 농협·신협도 대출 셧다운 부동산 10:25:25 343
1804808 사진으로 책 만들어주는 스*북 이요 1 혹시 10:24:12 161
1804807 알파고가 이란 다음은 튀르키예라더니 3 ㅇㅇ 10:20:52 962
1804806 드리이클리닝 가격 ㄷㄷ 10 Sd 10:16:44 650
1804805 1가구 1주택 문의드립니다 1 아파트 10:14:42 253
1804804 차별하는 부모 차라리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14 차별하는부모.. 10:13:00 842
1804803 화장실 라지에이터(보일러) 에세 물이 새는데요 2 보일러 10:11:31 116
1804802 이스라엘 인권침해 유엔결의안엔 기권했었다구요? 7 ... 10:11:03 366
1804801 10년전 반반결혼 했는데 시모가 15 ㄱㄱ 10:10:04 1,162
1804800 극우들 집회할때 이스라엘국기 흔드는거 12 ㄴㄷ 10:07:45 447
1804799 82님들은 사람 만나면 8 ........ 10:07:37 259
1804798 짠 오이소박이 어떻게 살릴까요? 7 살림은 어려.. 10:06:17 205
1804797 인테리어 실측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3 .. 10:05:48 151
1804796 삼전,하닉..오르네? 2 응? 10:00:19 1,328
1804795 이런 경우 신랑 모친 한복 색깔 16 한복 09:59:06 650
1804794 서울은 15억 이하 아파트가 주로 거래되고 있네요 1 아파트 09:57:32 433
1804793 흔한 명품구두인데 뭘까요? 3 베베 09:55:01 508
1804792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6 가지가지하네.. 09:46:31 1,063
1804791 보석 허가의 기준이 뭔가요 전광훈 집회나왔던데 3 09:46:28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