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618072013882
쉬지않고 일해도 '니가 더 열심히 해야된다'/'아파야 청춘이다' 라고 오히려 청년들을 채근하는 이 아픈 사회에서..
종북좌파 좌빨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끊임없이 빈곤층의 노동과 복지문제를 들고나오는 '심상정' 의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910.html?_fr=st2
과연 5만원권은 누구를 위한 지폐인가..
농협에 가서 '5만원권 출금 불가능' 표시 되있는 현금인출기만 봐도 새누리당이 떠오르니, 차떼기 트라우마는
천만년 갈듯한데, 박상은 의원 아들 집에서 수억원의 현금 뭉치가 발견됐다는 소식.
아직 고 3인 아들놈한테 여러가지로 참 미안해지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