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중등 영어과외 뭘 가르치면 되나요?
작성일 : 2014-06-17 18:13:44
1821673
초등중등 아이들 두신 어머님들께 여쭐게요.
저는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고 지금은 4살 아이 키우며 대학 시간강의 일주일에 2일 하고 있는데요.
나이도 있고 일을 너무 오래 쉬어서 본업을 본격적으로 다시 하기에는 좀 힘들거 같지만 일을 아예 안할 수는 없어 과외 일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고 전에는 성인도 가르쳤지만 정작 아이들은 가르친적이 없어서요.
요새 아이들은 뭐에 중점을 둬서 가르치면 되나요?
질문이 너무 광범위하고 우매한거 같은데 초등중등 아이 두신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3.216.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6.17 6:40 PM
(175.211.xxx.206)
우리아이 초딩때는 걍 편하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좋아서 외국 살다오신 분에게 회화 위주로 배웠는데요, 아무래도 중딩, 고딩 되면서는 내신, 모의고사 대비에 집중하게 되죠. 그러니 아무래도 영어 실력 최고인 선생님보다는... 중딩, 고딩 애들 많이 가르쳐보신 경험이 많고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선생님을 선호하게 되지요. .
원글님은 일단 실력있는 분이시니.. 아이들 가르치시려면.. 중딩, 고딩보다는 초등생 위주로 시작을 해보시고 학생 지도 경력을 쌓으셔서 중딩, 고딩쪽 과외로 발을 넓히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중딩 엄마라면 아무리 통역번역대학원 졸업하신 실력 최고인 선생님이시라도 학생과외 경력 1년차이신 분을 선생님으로 맞기엔 부담이 커요.. (너무 솔직하게 적었나 싶은데..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2. 개굴이
'14.6.17 8:28 PM
(116.37.xxx.181)
중등은 내신대비 한국문법 초등은 오히려 영문으로 문법 배우는것 같아요
가끔 토플이나 텝스를 하기도 하네요(대부분 학원숙제 연장으로...)
3. ...
'14.6.17 8:50 PM
(122.34.xxx.11)
저희애 초등때 과외시켜보니까 보통 코스북 종류로 진도 나가고 리딩교재 한권하고..하더군요
음..님 처럼 저도 고학년애 엄마이다 보니 영어 실력이 있다는 선생님 보다는
중고등학년 내신이나 시험에 더 경험이 많고, 잘 아시는 분으로 선호하게 되더군요
대학에서 강의한다해도 학교내신이나 ..그런 경험이 없으시다면 사실 과외를 맡기기엔..
너무 모험이라서요
초등학교 아이들 부터 시작해서 그 아이들 커가면서 중고등으로 더 넓히시는게 맞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88536 |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8 |
퀸 |
07:10:08 |
501 |
| 1788535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3 |
ㅇㅇ |
07:07:13 |
360 |
| 1788534 |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5 |
... |
06:37:46 |
632 |
| 1788533 |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
자유 |
06:36:36 |
461 |
| 1788532 |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7 |
샤오미 |
06:36:08 |
977 |
| 1788531 |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 |
ㄴㄴ |
05:59:59 |
987 |
| 1788530 |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0 |
친정 |
02:19:26 |
3,680 |
| 1788529 |
이주빈도 4 |
ㅇㅇ |
02:19:15 |
1,787 |
| 1788528 |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5 |
82 |
02:03:04 |
1,059 |
| 1788527 |
네이버페이 줍줍요 4 |
........ |
01:52:40 |
779 |
| 1788526 |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
ㄷㄹ |
01:51:10 |
1,004 |
| 1788525 |
10년 전세후 12 |
... |
01:49:04 |
1,843 |
| 1788524 |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8 |
김밥 |
01:31:31 |
2,596 |
| 1788523 |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5 |
..... |
01:16:25 |
3,260 |
| 1788522 |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
김밥 |
01:09:52 |
1,778 |
| 1788521 |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 |
00:54:25 |
967 |
| 1788520 |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
… |
00:50:12 |
3,733 |
| 1788519 |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 |
00:48:33 |
2,159 |
| 1788518 |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 |
00:45:28 |
632 |
| 1788517 |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6 |
경도 |
00:38:48 |
2,178 |
| 1788516 |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80 |
도움이.. |
00:37:11 |
3,743 |
| 1788515 |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
ㅇ |
00:35:32 |
2,536 |
| 1788514 |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9 |
50대 후반.. |
00:33:00 |
3,598 |
| 1788513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 |
00:30:51 |
834 |
| 1788512 |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20 |
습관 |
00:26:38 |
4,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