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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봉으로 아이를 처벌하는 중학교

학교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4-06-17 17:21:13
아들애가 중2입니다
가끔 얼굴에 눈물자국이 있어서
물어봐도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얼마전에도 그렇길래 캐물어 봤더니
학교 음학선생님께 맞았다더라구요

밀대봉으로 꿇어 앉게하여 밀대봉으로 무릎을
때린다고ᆢ

대나무로 등도 가격

앞머리를 손으로 잡아당겨 손바닥으로 머리를 철썩

발바닥 매질

오늘은 볼펜끝으로 정수리를 콕찍혀 아프다고 ᆢ

때리는이유는
준비물을 가지고오지 않거나
점심시간에 운동장에나가면 안되는데 나갔던 행동
오늘 정수리찍힌이유는 체육시간에 공을차다가
체육선생님께로 날아갔다는ᆢ
IP : 117.111.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7 5:23 PM (175.223.xxx.64)

    저희애 학교는 뺨도 때리던데요. 이유들어 보니 그냥 샘이 그날 기분이 안좋았다고. 우리나라는 체벌금지 맞아요

  • 2. 사랑1행복2
    '14.6.17 5:23 PM (117.111.xxx.185)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다보니
    글 마감을 안했는데 올라가 버리네요


    아이가 학교규칙을 어긴것은 잘못 한걸 알겠는데
    벌점을 준다거나 과제를 추가로 내주는 방법도
    있는데
    두고보자보자하니 열이 확 오르네요
    제가 오버하는건지요?

  • 3. 사랑1행복2
    '14.6.17 5:27 PM (117.111.xxx.185)

    선생님들 바뀌면서 폭력교육을 더블추가하시어
    아이가 이상하게 바뀌어갑니다
    집에서
    조금 야단이라도 치기시작하면
    극한감정의 표현을 보입니다

    교장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말씀 드려볼까
    고심중입니다

  • 4. 어머
    '14.6.17 5:2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아직도 그런.체벌을.하는 학교가 있나요?
    건의할만한 사안이네요.

  • 5. 샬랄라
    '14.6.17 5:29 PM (218.50.xxx.61)

    그 선생 학교가 아니라 병원이나 감옥에 가야겠군요.

  • 6. 근데
    '14.6.17 5:33 PM (223.62.xxx.121)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사람이 사람을 합벅적으로 때릴 수 있고 성인이 미성년을 때리는데도 형사사건이 안 되는 걸까요?

    학교에서의 체벌 관련 법이 궁금하네요.

  • 7. 연못
    '14.6.17 5:38 PM (115.139.xxx.132)

    저도 교사인데요. 짧은 교직 생활이지만 그정도 폭력을 주변서 듣거나 목격한 적은 없네요. 꽤 폭력이 심각해보이니 꼭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지금은 모든 학교가 체벌금지에요.

  • 8. bluebell
    '14.6.17 5:47 PM (112.161.xxx.65)

    아직도 학교현실이 이지경이구만..교육부 장관 후보란 자는
    학생들의 지나친 인권향상이 문제라며,때리며 공부시켜야
    한다고 하니..
    뺨도 그렇고 밀대로 꿇은 무릎을 때리는거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어느 지역인지..교장과 교육청 신고 사이에서 고민해보세요..
    비슷한 경험이나 관계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더 조언해주세요.
    윗 전직 선생님은 교육청 신고를 추천해주셨네요..

  • 9. bluebell
    '14.6.17 5:54 PM (112.161.xxx.65)

    전 아이가 음악 시간에 가창시험 볼때 암생각없이 음악책 들고 나갔다가 구둣발로 발목 위를 차서 멍이 들어 담임샘께 먼저 알리고 음악샘과 직접 통화해서 사과받았어요.
    왜들 그러시는지..
    그냥 넘어가지는 마세요..애가 얼마나 상처 받았겠어요..

  • 10. 말도안돼!
    '14.6.17 5:58 PM (211.58.xxx.66) - 삭제된댓글

    말도 안 되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을 학생이 당했군요. 자제분의 자존감에 상처가 났을 것 같아요. 우선 위로해 주세요. 그 다음, 원글님 그 교사와 학교를 그냥 두시면 안됩니다. 교사와 교장에게 항의, 학운위에 정식으로 건의, 교육청에 신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보세요. 교권보호, 학생생활지도 차원을 넘어서서 명백히 학생 인권 침해이고 폭력입니다.

  • 11. bluebell
    '14.6.17 5:58 PM (112.161.xxx.65)

    아니,그리고 점심시간에 왜 운동장을 못나가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항상 그래야 하는 건가요?
    제 아이도 중2인데 학교 선도 가보면 점심시간에 남자애들은 거의 공차고 놀거든요.
    에너지 발산할 시기에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놀지 못하게 한다..이걸 생각하면 애초 교육청에 신고하는게 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12. 도대체
    '14.6.17 6:00 PM (211.58.xxx.66)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 학교가 그런 무작스런 폭력을 휘두른답니까!!!!

  • 13. 교장에게 항의
    '14.6.17 6:17 PM (112.173.xxx.214)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라면 일단 담임에게 전화해서 음악선생님께 전화요청 부탁한다고 하세요.
    담임이 거부하면 바로 제가 바로 교장한테 하겠다고 말슴 하시구요.
    요즘 그렇게 체벌하는 교사 없어요.
    화 나네.. 정말..
    저런식으로 하면 교사에게 불신만 더 키우고 학교에 대한 감정도 나빠 공부도 하기 싫을 것 같아요.
    저라면 음악 담임에게 직접 전화 할거에요.

  • 14. 00
    '14.6.17 6:19 PM (39.118.xxx.66)

    자녀에게 들은 사실에 대해 문서로 정리해 두세요..

    내일 아침에 전화하실 필요없이 바로 학교가서 항의하시고, 학운위 정식 건의와 함께 교육청 신고도 하시면

    됩니다...학생에게 가한 폭력적 행위가 사실일 경우 원글님이 느끼시는 감정 전혀 오버아닙니다..

    이왕이면 부모님 두분이 함께 위의 절차를 진행하시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용기내세요!!!!

  • 15. 애가
    '14.6.17 6:20 PM (112.173.xxx.214)

    체벌 당한뒤부터 성격이 이상해지는데 더 두고 볼 일이 뭐 있나요.
    가만있으면 부모도 만만하게 보고 더 심해지니 적극 나서세요.
    예전에 누가 제자 뺨을 때려서 부모가 세게 나갔더니 교사가 싹싹 빌더래요.
    요즘 부모들도 자기 자식 때리는 세상 아닌데 웃긴다 진짜.

  • 16. 00
    '14.6.17 6:26 PM (39.118.xxx.66)

    음악 담당교사와의 전화는 도움이 안되실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백프로 발뺌과 변명과 학생 탓으로 책임을 전가합니다...

    담임선생님에게 그간 일을 전하시고 지지를 부탁 할 수 있고, 그 다음은 정식적인 절차 밟아 나가시는 것이

    원글님께서 앞으로 덜 답답하시고 화가 나시는 길입니다.... 잘못하면 흐지부지 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 17. 고민
    '14.6.17 6:47 PM (115.139.xxx.56)

    담임선생님은 젊은 여교사입니다
    이분도 아이들 때리는 분이시라
    교장선생님이나 교육청에 얘기해 보려해요

    근데 교장선생님은 이런사실들을 모르고
    계실지ᆢ
    알고있다면 개선됐을테고
    묵인중이라면 스스로 허용하시는 분이실듯 한데
    내일은 저도 가만있진 못하겠네요

  • 18. 세상에
    '14.6.17 7:19 PM (14.36.xxx.232)

    어째 학교 돌아가는 모양새가 80년대와 전혀 달라지지 않았네요. 이런 폭력도 따지고 보면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시기에 온 건데 참 오래 가네요ㅠ

    교장 선생님 면담할 때 남편분과 같이 가세요. 학교측에서도 아버지가 오면 훨씬 당황하고 어려워해요. 그리고 아이가 훨씬 더 보호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껴요.
    애들을 밀대봉으로 때리다뇨. 이런 교사들은 정말 잘랐으면 좋겠어요.

  • 19. 열받네
    '14.6.18 11:21 AM (122.100.xxx.71)

    교장선생님께 먼저 말씀드리고(전화든 뭐든)
    시정 안되면 교육청에 알리겠다고 하세요.
    요즘 그런 체벌하는 학교는 듣보보도 못했네요.
    가만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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