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그렇게 코치했나??
나이어린 20대에도 잔머리 편법 이기주의의 극치네요.
정말 지긋지긋하다.
새눌당과 너무 어울리는 인생행적. 니들 아주 잘 어울린다~~~~
그런데, 요즈음 문창극 때문에 우려되는 점 중 하나가,
문창극식 인생과 사고가, 젊은이들 사이에 잘하는 것으로 퍼질까봐 걱정입니다.
기회주의 막가파 극우식 사고와 행동이, 지식층의 멋진 품위있는 것으로 퍼질까봐 걱정입니다.
문창극은 일베보다 더 끔찍 잔인.
일베는 특정 지역 비하지만, 문창극은 민족과 국가 전체를 비하하는 야비한 ㄴ.
꼬질꼬질한 인생이네요. 저렇게 살아야 출세도 하는 병든 사회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한 마디로 약쥐 인생이죠.
*약쥐:약아빠진 쥐새끼
어떤 분들은 옷닭 정권의 민낯을 제대로 보이기 위해선 문참극이 총리로 되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하시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나라의 현재와 미래가 베팅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옷닭이 미워도 현재 상황에서 물러나게 할 물리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문참극이 총리로 되는 건 결사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이게 통과된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한 야권 전체는 궤멸적 상황에 직면할 겁니다.
국격과 국익은 어떻게 될까요?
쥐새끼 정권에서 우린 심증을 가지고 있잖아요, 단지 물증만 없을 뿐.
정권 자체가 정통성에 자신이 없을 때, 국익은 그들에겐 정권 안위를 보장 받기 위한
거래 대상일 뿐이라는 것 잊지 말자구요.
약삭빠른 기회주의자에서 시작해서
틈틈히 줄줄이 60넘어 지금까지 쭉
얻을 수 있는 뭐든 어디서든 뽑아 쓰고 보자 주의였더군요.
박근혜도 쭉 그렇게 살지않았나요?
부모 그늘에 기대서 지금까지 쭉 그 거 뽑아 쓰고 살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