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진경김치 맛없네요 ㅠㅠ

실망 조회수 : 22,008
작성일 : 2014-06-16 12:37:35

비싸서 사먹지 못하다가 얼마전에 홈쇼핑에 나왔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길래 샀어요

배추김치9키로 + 열무김치 2키로였나?

열무는 완전 감동정도는 아니고 그냥 시원한데 뭔가 1%부족한 느낌

시장에서 파는 열무 김치말이 국수정도 기대했는데 그에 못미치니 국수 생각 안나구요

배추는 완전 망했네요

짜기만하고 젓갈냄새 좀 나고 맛이 너무 없어요

요즘 배추가 맛이 없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며칠 묵혀두면 간이 배서 맛있어지까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정말 처치 곤란이네요

그냥 푹 익혀서 다 끓여서 먹어야할까봐요

사먹는 김치 어디 맛있는데 없나요?

 

IP : 183.109.xxx.15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혀야
    '14.6.16 12:39 PM (123.109.xxx.173)

    더 낫다는데 더 익혀보세요
    아님 반찬가게에서 입맛따라 사는것도

  • 2. 원글
    '14.6.16 12:42 PM (183.109.xxx.150)

    그럴까요? 1주일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일반 냉장고에 조금 덜어둔것도 별로...
    그냥 기다려봐야겠네요
    홍진경씨한테 나쁜감정있는건 아니고
    기대했는데 맛이 별로라서요...--;;;

  • 3. 바람소리
    '14.6.16 12:46 PM (124.50.xxx.45)

    홍진경 김치 맛있었는데 ...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 4. 저도
    '14.6.16 12:48 PM (14.53.xxx.1)

    진심**김치 샀다가 폭망.
    내내 처박아뒀다가 얼마전 버렸음.

  • 5. 흠.
    '14.6.16 12:48 PM (115.160.xxx.38)

    다른 김치들 보다 많이 비싸서
    특별히 좋은 재료로 맛있게 담갔나보다 생각했는데
    특별히 맛있지는 않나봐요..?

    가끔 풀@원김치 싸게 팔때 사먹곤 하는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 6. ....
    '14.6.16 12:51 PM (121.161.xxx.21)

    홍진경. 김치 정말 맛이없더군요....
    한번 주문해먹고. 사기당한 느낌....
    돈 버릴일. 있나요? 다시는. 안먹는다는.
    김치에. The까지 붙이더니. 웃기는일...

  • 7. 김치
    '14.6.16 12:54 PM (14.55.xxx.30)

    저도 전에 한번 사보고 결국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 8. 가을여행
    '14.6.16 1:03 PM (220.93.xxx.55)

    저도 한창때 혹해서 구입했다 다신 안사요

  • 9.
    '14.6.16 1:05 PM (110.35.xxx.196)

    빛고을김치 맛있었어요
    요샌 안사먹지만..십년전엔..
    광주김치예요 전라도김치스타일...잣갈엄청넣은..

  • 10. 저는
    '14.6.16 1:05 PM (110.35.xxx.142)

    이마트에서 오반장으로 나왔을때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남편이 익은 김치만 먹어서 배송오면 하루이틀 실온에 놔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요. 맛있었는데...

  • 11. 행복한 집
    '14.6.16 1:16 PM (125.184.xxx.28)

    시판김치중에서 그나마 종가집김치가 제일 나은듯요

  • 12. 저도
    '14.6.16 1:20 PM (14.32.xxx.97)

    몇군데 김치 실패하고, 승질나서 담궈먹어요 ㅋㅋㅋㅋ

  • 13. ..
    '14.6.16 1:24 PM (180.227.xxx.92)

    예전에 홈쇼핑에서 한복선, 김혜자 김치 시켜 먹었는데 맛이 괜찮던데
    홍진경 김치는 맛이 없군요

  • 14. 최악
    '14.6.16 1:54 PM (58.225.xxx.21)

    파는김치 먹어본중 최악이예요
    여기서 맛있다고 봐서 주문했는데 다 가져다버리기도 아깝고 익혀서 김치찌개 끓여도 맛없구
    별짓다해도 맛없는 닝닝한김치
    공짜로 줘도 다신 안먹어요
    남은건 버렸어요

  • 15. 저는
    '14.6.16 2:08 PM (14.39.xxx.89)

    인터넷에서 사 먹어본 김치중에는 제일 좋았어요.문제는 제가 시켜먹은건 백김치랑 알타리였다는 ㅎㅎ.배추김치는 한번 시켰던 것도 같은데 크게 기억에 안남고 백김치는 입에 맞아 자주 시켜 먹었어요.그런데 중국산 고추가루 썻다가 들통난뒤로 한번도 안시켜먹었어요.요즘은 그냥 집에서 조금씩 담아먹어요.습관 들이니까 편해요.

  • 16. 솔바람
    '14.6.16 2:20 PM (39.7.xxx.111)

    제가 사먹은 김치중에 최악. . 맛들기 기다리다 결국은 다버렸어요. .

  • 17. 네모돌이
    '14.6.16 2:51 PM (110.70.xxx.22)

    '더 만두'는 맛있는 것 같더군요.

  • 18. 저는
    '14.6.16 2:55 PM (211.107.xxx.61)

    Cj 햇김치 하선정 김치가 맛있던데 종가집은 무난하고 풀무원은 맛없었어요.
    헝진경 김치가 그렇게 맛이없나요?
    만두는 맛있던데..

  • 19. 저는
    '14.6.16 2:55 PM (211.107.xxx.61)

    홍진경..ㅋㅋ

  • 20. ..
    '14.6.16 3:36 PM (121.127.xxx.166)

    제가 김치를 돌아가면서 주문해서 먹는데
    늘 맛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A김치 주문했는데 무지 맛있어서 다음달 주문하면
    되게 맛대가리가 없고..이건 어느 김치에나 해당..
    맛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고..
    어느 분 말씀처럼 절임배추 사다가 담가 볼까봐요.

  • 21. 여름배추라 그럴 수도..
    '14.6.16 4:18 PM (218.234.xxx.109)

    저도 김치 사먹는데 종종 실패해요.

    웃긴 건 동일 브랜드 김치도 맛이 들쑥날쑥하더라고요.
    한*선 김치를 처음 사먹었는데 맛있길래 후기도 좋게 남기고
    바로 연이어 구매했는데 두번째 김치는 이게 뭔지...계절은 겨울인데 2개월 정도 시차 있었어요.

    김*미 김치도 샀는데 이것도 영...
    (이분은 늘 전라도 손맛 강조하지 않으셨나요? 김치가 그냥 서울 김치처럼 맹숭맹숭.. )

    종*집 김치는 오히려 평균 이상의 맛이 죽 지속되는 듯해요.

  • 22. 저도
    '14.6.16 6:13 PM (119.194.xxx.239)

    저도 맛없었어요. 빅마마 그 냄새나는 고기패티하고 홍진경 김치...돈 아까웠어요.
    팔선생 꿔바로우 그 탕수육같은건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중국집 냄새나는 탕수육보다 훨 낫더라구요.

  • 23. ga
    '14.6.16 6:30 PM (175.195.xxx.246)

    한복선김치 홈쇼핑서 샀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괜찮다 먹을만하다 싶었는데 몇달 지나니까 배추가 물러서 못먹고 버린 기억이 있어요.

  • 24. 그나마
    '14.6.16 6:5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종가집이 젤 무난

  • 25. 흐음
    '14.6.16 7:24 PM (218.48.xxx.202)

    저는 홍진경이 제일 나았었는데...
    가장 무난한건 확실히 종가집이구요..

    김치만큼 각자 입맛 다른 게 또 있을까요 ㅎㅎ
    서울식 김치 좀 물 많고 젓갈 적고 냄새 강하지 않고..
    어찌보면 좀 밍숭밍숭(?)한 시원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좋아할거고..
    그렇지만 서울식이라도 집집마다 천차만별인데...
    심지어 남도식 김치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대체 이게 김치인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어요 ^^;;;

  • 26. 옹순네
    '14.6.16 7:33 PM (203.247.xxx.20)

    사먹는 김치는 옹순네(이름 가물가물) 겉절이가 맛있었던 거 같아요.
    너무 비싸서 다시 못 사 먹는 ㅠㅠ

  • 27. 예준엄니
    '14.6.16 8:11 PM (223.62.xxx.76)

    전 사먹는김치중 여기김치가제일 맛있었는데ㅎ 깔끔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ㅎ

  • 28. 근데
    '14.6.16 8:34 PM (61.79.xxx.76)

    김치를 왜 버리나요
    배추 김치는 익혀서 찌개나 볶음밥이라도 해 먹으면 되죠?
    김치 버리는 분들 이해 안 됨.

  • 29. ....
    '14.6.16 9:12 PM (221.162.xxx.44)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니 맛없다고 확정지으시는 건...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홍진경 김치는 좀 익혀야 맛있어요.

  • 30. . .
    '14.6.16 9:22 PM (116.127.xxx.188)

    종가집김치가 제일 무난해요.

  • 31. ---
    '14.6.16 9:52 PM (119.204.xxx.233)

    저는 예전에 홍진경 김치 한번 주문해봤는데 맛 괜찮았어요.
    근데 두달전에 주문한 종가집김치 맛 없어요.
    이게 주문시기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종가집 김치는 이번으로 땡이에요.
    예전에 어떤분 말씀이
    가을배추로 담은 김치는 어지간하면 맛이 있고, 여름배추로 담은 김치는 대부분이 맛이 없다더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 32. ..
    '14.6.16 9:57 PM (1.228.xxx.26)

    몇년전 여름에 난생 처음으로 무난하다는 후기가 많은 종가집김치 주문했었어요
    처음 배달 됐을때 먹어보니 갓 담은 김치라서그런지 맹맹하고 싱거운 맛이 나서
    입에 안맞았고
    익음 김치를 좋아하는지라 밖에서 익혀서 김냉에 넣어놓고 먹으려고 보니
    끈끈하고 도저히 먹을수 없는 맛이어서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제 입맛이 이상한건지 사먹는 김치는 못먹겠더라구요
    다른 김치는 어떠지 궁금

  • 33. 캔디
    '14.6.16 10:07 PM (125.176.xxx.181)

    홍진경 김치는 절대 말리고 싶어요. 배추가 너무 단단하고 숨이 않죽어요.. 한번 먹어보고 후회했다가 몇년후 후기 보고 다시 먹어보고 또 완전 후회했어요... 그냥 무난한 종가집이 나은것 같아요~~진짜로

  • 34. 요즘
    '14.6.16 10:14 PM (119.203.xxx.233)

    들쑥날쑥하지 않고 제일 무난한 김치로 풀무원 김치 사먹어오고 있었는데 CJ 하선정 김치 먹어보니 가격은 좀 있어도 맛이 있길래 요즘은 거기 김치 사먹고 있네요.

  • 35. 솔바람
    '14.6.16 10:15 PM (218.153.xxx.110)

    근데님 전 신김치 좋아하고 김치찌게, 김치볶음밥 , 김치전 다 좋아해서 여간해서는 버리질 않는데 양념도 제대로없어 희끄무레하고 배추는 뻣뻣하고 익으니 더 요상한 맛만 나고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버렸어요..
    그 김치로 다른 요리를 했다간 거기에 들어가는 양념이 더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 속상했어요..

  • 36. ㅎㅎ
    '14.6.16 10:48 PM (14.39.xxx.84)

    홍진경 김치가 맛있을 땐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 맛.
    레알김치 괜찮아요.
    저는 주로 레알김치에서 김치 외엔 파김치 부추김치 맛있어요.
    봉황김치도 맛있다고 해서 다음엔 시켜볼까합니다.
    김치 담을 줄 몰라 쭉 사먹기만 해서 이것저것 먹어봐 몇 줄 남깁니다. ㅎㅎ

  • 37. 김치
    '14.6.16 11:17 PM (121.166.xxx.120)

    뭐니 뭐니해도 제 입엔 종갓집이 제일 맞아요.

    젖갈이며 맛도, 그렇고, 지방색이 없어서 좋아요.

    아무리 다른 것을 추천해도 저는 쭈욱 종갓집

  • 38. ..
    '14.6.16 11:37 PM (223.62.xxx.92)

    홍진경 김치는 배추김치보다 열무김치가
    더 맛있던데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
    저는 맛 괜찮더라구요.

  • 39. 추천
    '14.6.16 11:38 PM (125.182.xxx.154)

    제가 사먹는다면 진안부귀농협김치
    가끔 선물들어와 먹는데 맛나요
    재료도 진안서 재배한 국산이구요

  • 40. 홍진경 김치만두
    '14.6.17 12:29 AM (121.166.xxx.152)

    진짜 별로였어요.
    홍진경만두보다 풀무원 김치왕만두가 훨 낫습디다.
    기름지고 풀무원은 사놓기 바쁘게 동나는데
    홍진경껀 냉동고에서 나올 줄은 모릅니다.

  • 41. 쭌스
    '14.6.17 1:30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홍진경김치 처음 나왔을땐 맛있어서 계속 주문해먹었는데요..어느순간부터 처음와도 맛없고 익어도 맛없고..ㅜㅜ
    예전먹던맛 생각해서 두세번 더 주문했는데..점점 맛없어 지더라고요..
    요즘은 아시는분 소개로 황토애찬 이라는 김치공장 김치 사먹는데 전라도 식으로 담아서 제입맛에 딱이더라는..
    거기 김치중에 배추김치를 담아서 잘라서 주는게 있더라고요..ㅎㅎ 김치 자르는거 귀찮아서 그거 몇번 주문해 먹었네요.

  • 42. 강력추천!! 레알김치!!
    '14.6.17 3:07 AM (85.170.xxx.81)

    레알김치 정말 맛있어요~~

    저번 겨울에 보쌈김치, 백김치 그리고 묵은지 주문 했던거 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열무 김치는 품절이라 주문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번에 한국가면 종류대로 다 시켜 먹어보려구요. ㅎㅎ
    특히 묵은지는 멸치와 양파 넣어서 푹 쪄서 먹고 김찌지개와 콩비지찌개 등등...
    진짜 밥 도둑이예요.^^"

  • 43. 봉하김치 추천요
    '14.6.17 3:10 AM (112.155.xxx.80)

    시원하고 무엇보다 재료가 다 유기농 국산이에요.

  • 44. Dd
    '14.6.17 8:31 AM (211.234.xxx.213)

    정말 맛없어요 ㅜㅜ 후기가 좋아서 샀었는데..밍밍하고 열무 김치도 이상하구..솔직히 먹어본것중 최악이었어요

  • 45.
    '14.6.17 9:11 AM (61.102.xxx.34)

    레알김치 맛 없어요.
    열무김치도 맛없고 질겨서 먹다 먹다 버렸고
    고들빼기도 맛없어서 아무도 손 안대서 1/3도 못먹고 내버렸어요.

    제 입엔 동원김치도 넘 싱거워서 맛 없고

    종가집김치나 풀무원이 그나마 먹을만 하더군요.
    그리고 아는 분이 학교 영양사라서 국내산 김치를 브랜드만 안붙었지 아주 깔끔하고 싸다고 해서
    몇번 사다주셨는데 이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너무너무 착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꾸 부탁 드리기 뭐해서 부탁 못하고 있네요.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내가 담근게 사실 제일 맛있어요. 귀찮아서 그렇지

  • 46. 쇼크
    '14.6.17 9:12 AM (211.33.xxx.132)

    사실 특정 브랜드 김치가 맛 없다는 의견보다 그걸 맛 없다고 그냥 버린다는 댓 글이 충격이네요.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대.. 정말 맛없는 김치를 그냥 음식쓰레기로 버리나요? 그것도 돈주고 산 김치를..

  • 47. ..
    '14.6.17 11:37 AM (59.7.xxx.209)

    조선호텔김치,,비싸서 슬프네요 ㅠㅠㅋㅋ

  • 48. 샀다가 후회했어요
    '14.6.17 12:42 PM (118.39.xxx.150)

    홍진경김치 맛없어요
    기대많이했는데....맛있다는 글들이 다 의심될지경
    사먹어보세요 마트에서 산 시판김치가 더 나을정도예요

  • 49. ㅇㅇ
    '14.6.17 1:33 PM (119.194.xxx.163)

    저두 종가집 쭉 사먹구있는데 잘 익혀야 맛있더라구요 잘 익혀서 찌개끓이면 최고에요
    실패없이 항상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286 코스트코 프라이스 매치 정보 공유.. 3 야옹 2014/06/28 1,601
392285 동남아 갈때 해야하는 예방접종 있나요? 1 .... 2014/06/28 3,129
392284 초등학교 때 키가 지금 키 이신분 계신가요? 10 ..... 2014/06/28 2,563
392283 저 같은 경우는 어떤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낼모래 쉰인데요. 3 ... 2014/06/28 1,503
392282 튼살에 효과적인것은? 튼살 2014/06/28 1,053
392281 남의 트위터에 댓글달때는 자신도 트윗에 가입돼있어야 하나요? 8 트위터 2014/06/28 820
392280 국내산 삼겹살 싸게 대량으로 3 먹방 2014/06/28 2,089
392279 잡곡밥이 너무 싫어요 6 우짤꼬 2014/06/28 2,216
392278 만 40이상이면, 40도 포함이 되는지요? 7 .. 2014/06/28 1,967
392277 복도식 아파트에서 문열고 애키우는 게 이해가세요? 6 스트레스 2014/06/28 2,206
392276 인간중독 봤는데 20 .. 2014/06/28 14,306
392275 도곡동 역삼우성아파트 어때요? 3 강남 2014/06/28 4,946
392274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열이 나는경우도 있나요? 3 ㅇㅇ 2014/06/28 1,117
392273 오마이베이비 아기들 다 이쁘네요 8 사랑 2014/06/28 3,443
392272 평수 37평 정도 되는데 9 모임 탈퇴할.. 2014/06/28 3,229
392271 60~70대 분들 스마트폰 사용시 앱 추천요 6 사탕별 2014/06/28 1,270
392270 .. 40 ?? 2014/06/28 10,953
392269 tv조선에서 나라탓 국가탓 하지 말래요 ㅋㅋ 15 역쉬~ 2014/06/28 2,623
392268 [펌] 노무현의 예언 "저거들이 우리한테 사람 빌려달라 할끼다".. 2 그립다 2014/06/28 2,216
392267 KBS국제망신. 보도국장 아들 AD카드 부정사용 3 월드컵 2014/06/28 2,049
392266 급해요>강남고속버스터미널 근처 부페 있나요? 19 부페 2014/06/28 3,956
392265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1 동감 2014/06/28 1,439
392264 해외이사해보신 분들^~~~ 6 미즈오키 2014/06/28 1,275
392263 급질/워터파크갈때 남편 썬캡써두되나요? 2 부자맘 2014/06/28 1,175
392262 임병장...마음 아프네요. 55 진심으로 2014/06/28 1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