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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사시는분들은 집이 깨끗한거 같아요

... 조회수 : 7,064
작성일 : 2014-06-13 23:59:16
오늘 퇴근하고 오는길에 
아파트 단지로 오던 평소에 오던 길과는
다소 다른 루트로 오게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한 1층집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마치 모델하우스를 보는듯
깨끗하게 정돈된 집
액자도 아주 정갈하게 걸려있고
리모콘마저도 각을 잡고 놓여있는걸 보고 감탄~
근데 생각해보면, 1층 집들은 다들 저렇게 마치 호텔 콘도처럼 싹 잘꾸며진 집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 옆옆집도 보니까 저녁식사 하고계신듯 싶었는데
무슨 연출된 화보 찍는것처럼 정겨운 가족간의 저녁식사 보는듯 - 약간은 가식적인 미소와 웃음이 번지고
내친김에 저희동의 1층도 쭉 훔쳐봤는데 다들 프로 주부들이 사시는지 집안이 하나같이 깨끗하고 잘 정돈되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마치 외국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풍경이 걸려있는 아래에서 아이가 자고있고, 여름인데도 다들
옷도 헐벗음 없이 갖춰입고 사는것도 인상깊었구요.
1층과, 살림 잘하는 분들의 연관관계... 무엇이 있나요?
IP : 218.152.xxx.1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것보다
    '14.6.14 12:02 AM (112.173.xxx.214)

    여름엔 밖에 사생활 노출이 많이 되서 늘 신경 써서 정리 해 놓는 것 아닐까요.
    저라도 우리집이 밖에서 내부가 잘 보인다면 청결과 정리정도는 기본일 것 같은데..

  • 2. ㅇㅇ
    '14.6.14 12:05 AM (117.111.xxx.146)

    1층이 유독 정갈한지는 모르겠지만 집주인 입장에서는 남의 집 리모콘 위치까지 들여다보면 부담되고 불쾌할 것 같아요. 1층 사는 사람들 가장 큰 스트레스가 창 밖의 시선이거든요.

  • 3. 알랴줌
    '14.6.14 12:09 AM (223.62.xxx.62)

    헐 ...
    보여도 의도적으로 보지않는게 매너 아닐까요
    일부러 훔쳐보다니 ...
    리모콘 위치까지 ;;;

  • 4. Ccc
    '14.6.14 12:11 AM (121.150.xxx.56)

    밖에서 1층이 그렇게 훤히 보이나요?
    요즘은 유리창이 좋아서 그런지 낮엔 거의
    안보이고 밤엔 다들 블라인드 치고 계시지 않나요??
    그리고 1층 남의집 아예 보지도 않지만
    대부분 요즘은 나무로 거실이 덮여있지 않나요??

  • 5. 울 동네는
    '14.6.14 12:12 AM (116.32.xxx.137)

    전혀 아니던데

  • 6. 헐...되게 잘 보이네요.
    '14.6.14 12:21 AM (1.252.xxx.161) - 삭제된댓글

    ..약간은 가식적인 미소와 웃음이 번지고...
    제가 안경 도수 올릴때가 된듯...

  • 7. ...
    '14.6.14 12:37 AM (115.41.xxx.107)

    2층 같은1층에 살아요 먼지 어쩔...ㅠㅠ

  • 8. 어쩌다
    '14.6.14 12:51 AM (175.113.xxx.106)

    보게되어도 민망하고 미안해서 시선 돌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내친김에 쭉 다른곳도 보셨다니...에휴, 왜 그러세요...

  • 9. ...
    '14.6.14 12:52 AM (122.32.xxx.40)

    우리집 보시면 기절하시겠다.^^;;;
    근데 밖에서 안보여요.
    저녁엔 버티칼로 완전 가리고요.

  • 10.
    '14.6.14 2:59 AM (183.98.xxx.7)

    가식적인 미소까지 보였으면 창문에 코 바짝대고 들여다보신듯.

  • 11. ~~
    '14.6.14 3:53 AM (58.140.xxx.106)

    약간은 가식적인 미소와 웃음이 번지고.. 에서 감이 이상한데.. 보니까 역시나 218.152. ㅋ

  • 12. ...
    '14.6.14 4:03 AM (24.86.xxx.67)

    헐..... 말도 안되는.. 전 일층인데 보이게 커튼 블라인더 다 열어두면, 일부로 고개 돌리고 안봐요.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요.

  • 13. ~~
    '14.6.14 4:17 AM (58.140.xxx.106)

    원글, 반포자이80평 전문 낚시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0173&page=1

  • 14. ~~
    '14.6.14 4:39 AM (58.140.xxx.106)

    엊그제 자기 약점 말 안 하는 사람 음흉하다나 하다가 싹 지우고 도망갔죠? 너님만큼 음흉할까요? ㅋ

  • 15. ㅇㅇ
    '14.6.14 5:15 AM (182.226.xxx.38)

    남의 집은 왜 들여다보고 다녀요?

  • 16. 진홍주
    '14.6.14 6:53 AM (221.154.xxx.157)

    우리집 보면 기함할듯 전혀요
    그 사람의 특성이예요

  • 17. 짜증난다
    '14.6.14 9:00 AM (221.151.xxx.158)

    웃음이 가식적인지 어떤지 알아낼 정도로
    뚫어지게도 봤네요
    우리집도 밖에서 보이는 저층인데
    놀이터벤치에 앉아서
    우리집을 빤히 쳐다보던 어떤 여자 생각이 나서
    기분이 확 나빠지려하네요
    담부턴 남의집 들여다보지 마세요 제발.

  • 18. 무서운사람일세
    '14.6.14 11:09 PM (114.205.xxx.114)

    퇴근한다는 걸 보니 사회 생활은 하나 본데
    사람들이 좀 이상하다고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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