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혼자 보시는분 많으시죠?

.. 조회수 : 4,001
작성일 : 2014-06-13 22:57:14
베스트 오퍼란 영화보니까 혼자 보고싶네요.
예전엔 영화보는게 사람 만나고 그런 재미였는데.
이젠정말 감상하고 싶네요.
큰화면 음향.등..
월욜쯤 혼자 감상해 보려구요.^^
영화 혼자 보는거 처음인데..떨리고 기대되네요.ㅋ
IP : 222.99.xxx.1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3 11:00 PM (112.155.xxx.92)

    좋은 경험 하셔야 할텐데요. 조조나 심야를 먼저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도 진상들에 질려 무서워 이젠 영화관도 잘 못가겠는 1인으로써 괜히 걱정되네요.

  • 2. 혼자 보는 거
    '14.6.13 11:00 PM (116.40.xxx.8)

    혼자 보는 거 완전 좋아요...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영화관 가는 것도 힘들지만 아가씨 때는 혼자 가서 최근 개봉작은 장르불문 모든 영화 섭렵할 때가 있었지요...
    나름 감상평도 적어가며...ㅋㅋㅋ
    전 누군가랑 같이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혼자 가는 거 완전 좋아해요..
    처음엔 남의 눈치도 보이던데...(쟤 왕따냐?하는 듯한 눈초리가 걱정됐나봐요..ㅋㅋ)
    처음이 어렵지, 두 번은 그냥 하게
    되는 극장 혼자가기예요ㅎㅎㅎ

    영화 잼나게 감상하세요~

  • 3. 조심
    '14.6.13 11:04 PM (14.138.xxx.54)

    여자분이시라면 조조나 심야는 조심하세요.
    혼자 보더라도 앞쪽으로 사람들 좀 있는 쪽으로 앉으셔서 보는 게..
    가끔 이상한 놈들이 추근댄다고 하네요. 영화관에서 있었던 사건 읽었는데 섬뜩.
    암튼..여자는 나이들거나 젊거나 조심해야죠.

  • 4. ...
    '14.6.13 11:05 PM (121.167.xxx.46)

    저희 동네 영화관은 완전 집 근처라 마트가듯이 들리거든요.
    퇴근하다 심심하면 한 번씩 들리고 휴일에도 조조 영화보러가고.

    심야에도 늘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인적이 드문 극장은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

  • 5. ..
    '14.6.13 11:06 PM (211.178.xxx.61)

    영화는 항상 혼자 보는데요.
    혼자래야 감상이란 걸 제대로 할 수 있어서죠.

  • 6. 혼자보는게
    '14.6.13 11:22 PM (211.246.xxx.85)

    너무 좋아요. 가끔 남편이랑 보면 취향도 안맞고 팝콘먹는 소리에 가벼운 영화만 보고 좀 진지하거나 생각하고픈 영화있음 핑계대서라도 혼자 봅니다 ;;

  • 7. ...
    '14.6.13 11:29 PM (119.64.xxx.92)

    옆에 누가 앉아있는게 불편해서(팔걸이를 공유해야 하니..) 혼자 보는거 좋아하는데,
    한번은 널럴한 극장에서 원래는 다른자리였던 어떤 여자분이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제 옆에 와서
    딱 붙어 앉는 바람에 무서워서 죽는줄...
    나중에 보니까 혼자 영화 보는게 좀 민망 혹은 무서워서 저랑 일행인양 제 옆에 앉은것 같았는데
    처음엔 미친사람인줄 알았어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제가 멀찌감치 도망가서 앉았어요.

  • 8. ..
    '14.6.13 11:31 PM (223.62.xxx.105)

    혼자가면 아무때나 가도 거의 언제나 표가있어서 좋아요

  • 9. ........
    '14.6.13 11:38 PM (1.233.xxx.242)

    그러니까 너무 사람 없는 시간대에 가지말고,
    미리 예매를 해서 인원이 최소 10명 이상은 되는 시간대로 가세요.
    영화 예매할때 보면 몇명인지 다 나와요...

  • 10. 내가사는세상
    '14.6.14 12:11 AM (115.139.xxx.30)

    저요.. 저요... 흑흑.. 예전에 아가씨 시절에 심야 영화 보러 갔다가 옆에서 말시키며 이상하게 기대는 남자 아저씨 때문에 놀래서 나온적 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갔었는데도... ㅠㅠㅠㅠ

    그래도 혼자 보러 가는거 좋아해요.. 10시쯤 가면 혼자 보는 여자분들 또 많앙요

  • 11. ?헤헤
    '14.6.14 12:19 AM (121.188.xxx.144)

    위험할 일도 있나요?

  • 12. ..
    '14.6.14 12:36 AM (119.67.xxx.75)

    조조는 초등 엄마들이 많아요.
    애들 집에 오기 전에 보느라 저희 동네 조조는 거의 아줌마들예요.

  • 13. ㅇㅇ
    '14.6.14 1:29 AM (115.139.xxx.65)

    저 조조로 혼자 영화 잘봐요.
    가격도 저렴하고, 개봉일에서 2주 정도 지나면 바글바글하지 않아 편하고, 엔딩크래딧 끝날 때까지 앉아있어도 옆에서 나가자고 재촉하는 사람 없고 좋아요.

    심야영화는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 무서워서 안가네요.

  • 14. 저도
    '14.6.14 2:03 AM (116.37.xxx.135)

    조조나 오전시간에 혼자 봐요
    그 시간 아니면 볼 수가 없어서요

    명동 강남 이런 데는 오전에도 사람 많고 특히 대학생이나 저처럼 그시간 밖에 안되는 주부들이 많아요
    대한극장은 한산해서 좋은데 주로 노인층이구요
    흥행작도 조용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흥행작이 아닌 경우 그 큰 극장에서 혼자서 보거나(저 한번 그랬는데..내용도 어두운거라 무섭더라구요 )
    이상한 할아버지가 옆자리 와서 앉는 경우 있어요 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6 수원 파란대문장미 절도사건 주인분 인터뷰보니까 ㅇㅇ 14:22:48 243
1822965 한동훈 페북 - ‘온라인 입틀막법’ 77법에 반대합니다(6/24.. 5 ㅇㅇ 14:20:16 100
1822964 인절미를 먹으려는데 2 .. 14:20:10 152
1822963 "학부모단체"라고 호소하는 무리들.JPG 5 배재고?? 14:13:53 321
1822962 하이닉스 매수 타이밍 잡기 어렵네요ㅜㅜ 11 어렵네요 14:13:52 837
1822961 삼전 하닉 5 어머나 14:10:38 789
1822960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 1 ..... 14:07:46 414
1822959 43키로와 66키로 같은키 늙어서 질병 10 14:07:08 780
1822958 고등 학력수준 9 .. 14:05:27 391
1822957 정신을 잃어도 오늘을 기억해야지 나와라 당근.. 14:05:21 309
1822956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11 1111 14:03:23 571
1822955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4 ㅇㅇㅇㅇ 13:57:59 340
1822954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2 13:57:56 732
1822953 우울증이요 3 ㅇㅇ 13:57:52 352
1822952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2 ... 13:55:27 252
1822951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5 13:50:47 992
1822950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4 둥둥이아줌마.. 13:50:03 420
1822949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3 .. 13:49:55 611
1822948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5 ㅇㅇ 13:45:50 789
1822947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2 13:44:53 587
1822946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4 BTS 화이.. 13:39:43 1,279
1822945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29 13:34:56 1,202
1822944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8 보고싶어 13:33:53 641
1822943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14 ,,, 13:33:30 1,344
1822942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4 ㅡㅡㅡ 13:29:15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