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있는 조개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조개부인 조회수 : 8,470
작성일 : 2014-06-13 21:36:51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인이  막 캔 조개를 이 밤에 가져다 줍니다

마침 내일 서울 동생 집에 보낼 택배가 있어서 함께 보냈으면 하는데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저녁에 물에 담궈 해감해야 하나요?

아니면 꼬막 같이 그대로 놔두면 되나요?

내일까지 그대로 싱싱하게 서울로 배달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IP : 114.207.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3 10:09 PM (1.240.xxx.68)

    요즘같이 더운 날에 택배로 조개를 보내는건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2. ㅇㅇㅇ
    '14.6.13 10:18 PM (71.197.xxx.123)

    막 캔 조개라면 냉장고에 그대로 넣고 아이스박스에 차갑게 보내면 내일까지 살아있을 거예요.
    오늘밤 해감시키면 그후 보관은 잘 모르겟고요.

  • 3. ^^^
    '14.6.14 12:19 AM (39.7.xxx.55)

    깨끗이 씻어서 짜다싶은 소금물에 밤새담가놨다가 다시 씻어서 얼음 채우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우체국에서 택배 네시정도에 접수하면 담날 도착하던데요 .여긴 지방 바닷가 에요. 참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700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고소 예정 7 세우실 2014/06/17 1,156
390699 버버리 가방이 명품이 아녜요?? 10 2014/06/17 4,537
390698 곱슬머리 귀찮아요 4 삐삐 2014/06/17 1,743
390697 시댁에 생활비 드리는 분들 14 궁금 2014/06/17 4,441
390696 강아지 오줌냄새 스팀청소기로 효과있나요? 5 .... 2014/06/17 4,166
390695 다*소 배수구망 쓰시는 분들 2 깨끗하기 2014/06/17 2,231
390694 박유하 교수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피해자에 '매춘 인정하.. 10 바람의이야기.. 2014/06/17 2,000
390693 토미토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수있을까요 13 2014/06/17 2,656
390692 밤에 자다 화장실때문에 두번은 깨요 3 40중반 2014/06/17 1,691
390691 원두커피 향좋고 효과;좋은 3 am 2014/06/17 1,666
390690 어제 패딩을.10만원주고 샀는데 7 엄마 2014/06/17 2,359
390689 생의한가운데 니나소설말이예요. 12 콩콩 2014/06/17 1,904
390688 여행 package로 갈까? 자유투어로 할까? 도움되는 글 기.. 8 이제다시 2014/06/17 1,764
390687 기저귀 기부도 가능할까요? 2 궁금 2014/06/17 1,189
390686 집을 사야 할까요? 아니면 이참에 지방으로 갈까요. 6 항상고민 2014/06/17 2,142
390685 그냥..베스트글에 세월호관련 내용이 거의 없네요 3 잊혀지네 2014/06/17 1,095
390684 부모의 비빌언덕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80 ... 2014/06/17 16,652
390683 BBC, 문창극 모든 문제는 언론인으로 한 일? light7.. 2014/06/17 1,178
390682 靑 신임 교육수석, 제자 논문을 본인 이름으로 1 세우실 2014/06/17 933
390681 전학후 아이들과 잘 못어울리나봐요. 엄마 2014/06/17 1,363
390680 30번 성형수술한 딸과 어머니 2 EBS 2014/06/17 3,840
390679 과외선생님 이 말에 제가 좀 예민한가요? 8 과외샘 2014/06/17 3,783
39067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17am] 문창극은 화살받이? lowsim.. 2014/06/17 1,552
390677 자식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15 엄마 2014/06/17 3,886
390676 2014년 6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6/1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