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관 매번 실패합니다

자두이모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4-06-13 15:25:30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시험관 시도중이라고 글 올렸었어요.

도전하는 맘으로 시도한게 지금 3번째 마쳤고 오늘 다시 실패로 됐네요.

항상 난자수도 몇개없고 냉동도 안나오는지라 다시 시도할려면 처음부터 해야해서 심적 부담이 되네요.

아 이게 매번 착상이 안되는데 물론 다시 도전해봐야겠지만 오늘은 헛움음만 나옵니다.

 

병원을 바꿔볼까 아님 담당 선생님을 바꿔볼까 매번 같은 문제로 착상이  안되니 ..물론 병원에서는 계속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성격에 병원다니면서 스트레스는 많이 안 받았는데 이제는 뭘 다시 어디서부터 해봐야하나 절망감이 듭니다.

제 인생에 크나큰 또다른 도전의 시기인건지 아ㅜㅜㅜ 남편에게 미안합니다.

김송님 보면서 아 나도 언젠가는 되겠지 하지만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올 1월 시작됬을 때 맘먹고 시작한건데  3번이란 숫자는 아직도 저에게는 부족한가 봅니다.

얼른 조카한테 동생 보여주고 싶은데 생명의 탄생은 인간적으로는 너무 힘든가 봅니다.

저도 여기에 기쁜 소식 알릴때가 오겠죠??

모두들 행복한 날 되십시요!!

 

IP : 125.186.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운맘에
    '14.6.13 3:43 PM (182.211.xxx.98)

    22년전 4번의 시험관시도끝에 아들을 낳았어요.강남의 ㅊ 병원에서 3번실패후 포기하고 있다가 지금은 없어진 양재동 ㅍ산부인과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술받고 별조심도안했는데 착상되어 아기를가졌어요. 선생님과 연대가 맞았었큰지..포기하지마세요. 폐경다되어가서 난자수 몇개안나와 고생하던친구도 40넘어 시험관 아기낳아 벌써 4학년이에요..

  • 2. 하늘바라기24
    '14.6.13 3:50 PM (223.62.xxx.96)

    일부러 로긴해요..저두 지금 3차로 성공해서 임신중이여서 그 맘 잘 알아요..저도 반포기상태에서 성공했구요..안해보신거 없겠지만 쉬시는 동안 걷기운동 실내자전거 하시구요전 몸이 찬거같아 이식전날 목욕탕 삼계탕 이식직전 삼계탕 먹고 열 좀 냈어요.
    포기하지 마시구 화이팅 입니다

  • 3. 몸이 긴장하고 있음
    '14.6.13 4:10 PM (119.70.xxx.123)

    안되더라고요.
    첫번째 댓글 다신 분 말씀이 정답같아요.

    될대로 되겠지. 없음 없는대로 살아야지 하고 거의 포기하고 마지막 시도하니 되더라고요.

    계란말이 할때 풀어진 계란 노른자처럼 몸이 탁 풀어져서 릴랙스 해야됩디다.

  • 4. ....
    '14.6.13 4:13 PM (210.123.xxx.209)

    맞아요. 절대 긴장하지마세요. 우리 몸에서 제일 예민한게 자궁이라네요. 의학의 발달로 불임은 없다니까,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꼭 이쁜 아기 만나실거에요.

  • 5. 자두이모
    '14.6.13 4:34 PM (125.186.xxx.81)

    따뜻한 위로 감사드립니다.
    속 답답해 청소기 돌리고 못 한 청소중이었네요,
    저도 스트레스는 많이 안 받고 하고 잇었던거 같은데 매번 같은 대답이 오는 당일은 참 속이 씁쓸합니다.
    희망받고 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몸 긴장푸는데
    '14.6.13 4:45 PM (119.70.xxx.123)

    최고가 요가더라고요. 빡센 요가 말고 하고나면 몸과 맘이 개운해지는 요가 해보세요. 숲 같은데 가서 산책도 많이 하시고요. 어슬렁 어슬렁 느림보 처럼 살아보세요. 어떻게 되든 난 행복하게 살테다 맘 먹고요. 화이팅이예요.

  • 7. 123
    '14.6.13 5:01 PM (211.181.xxx.31)

    저도 2번 실패했어요.
    저는 수정란은 나오는데(냉동까지는 안 나옴)
    착상이 늘 실패에요.
    자궁내막이 7mm이상 두꺼워지지가 않아요. 7mm는 거의 최소조건 정도라고 하던데 말예요.
    근데 뭐..왠지 언젠가는 될거 같아요 ㅎ
    올 상반기에만 2번 했는데, 이제는 좀 쉬고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해볼까 싶어요.
    운동하고 몸 좀 만들고 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99 종합소득세 세무상담 21:08:34 16
1808898 저 주식 팔아서 반포집 샀어요 2 lemony.. 21:06:43 251
1808897 경기 K패스 사용하나요? 1 카드 21:02:43 70
1808896 블로그 하시는 분들 노트북으로 하시는거죠? 3 @ 21:01:53 75
1808895 유대교를 믿으려면 2 우리나라 안.. 21:01:02 97
1808894 운수나쁜날 1 속풀이 20:57:19 172
1808893 시누이가 우라집에와서 자고갔는데.. 9 베스트글보고.. 20:55:37 785
1808892 방산etf 쭉 가져가도될까요 3 방산 20:54:43 323
1808891 냉동실에 완두콩 한봉지 있는데 뭐 해먹을까요? 3 양배추 20:52:30 108
1808890 5월인데 20도 3 20:51:00 546
1808889 비가 와서인지 쌀쌀해요 3 20:48:02 366
1808888 모자무싸 완전 짜증 10 욕나옴 20:45:58 873
1808887 머그컵 수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편과 남친 4 .. 20:40:57 742
1808886 하늘로떠난 가수 노래 듣는데 슬프네요 2 .. 20:40:26 555
1808885 며느리한테 말실수한건가요? 이 사람 x도 하나봐요 2 20:40:10 833
1808884 나이 들었지만 ,,,, 20:36:43 234
1808883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2 크리미 20:34:43 852
1808882 오전만 일해서 160만원정도받는데 8 ㅇㅀㅇㄹㅇㄹ.. 20:32:20 1,599
1808881 저녁에 된장찌개 끓였는데 4 맛이없다 20:31:58 540
1808880 집팔아서 주식사는 바보는 설마 없겠죠 15 ㅌㅌ 20:31:40 1,034
1808879 아침에 상온에 깎아둔사과 내일 먹어도될까요? 2 사과 20:29:04 274
1808878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3 망막색소변성.. 20:25:47 592
1808877 이런 정신질환 있는 분들이 꽤 많아요 5 ... 20:22:53 1,224
1808876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2 자궁내막 20:20:10 405
1808875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2 그러게 20:19:4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