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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문창극 보도를 보다가

염려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4-06-12 10:36:25

엊저녁 보도를 지금에야 보구서  kbs 나름 애쓴다 싶으면서  한편으로 말도 안돼는 염려가 생기네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일본총리를 뽑는거냐   저게 사람이냐  이리 흥분할 일이지만...

교회장로라는 사람무늬만 하고 있는 금수가  하나님  빙자해서 저리 말하니 화면에 보면 박수치고 있는 사람들

중앙일보 보다가 조선일보로 갈아타시고 당신 그냥 서민인데(하물며 전라도 사람인데)  완전 콩크리트이신 시부모님이 kbs뉴스 보면서 끄덕끄덕하시지는 않을까....  부모님도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기에

안그래도 콩크리트개념에 저런 말도 안되는 인사가 씨부렁대는 방구에 동조하실듯, 또 그런 이들 많을 듯해서

걱정이 됩니다  더 단단해질거 같다는...

그들에게 구원의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박통일테니까요

 

왜 상식이 기본이 이리도 어려운 나라가 되었는지  하루하루 속이 날로날로 뒤집어져서 괴롭습니다

이완용이 손자가 서울대 총장했었다는 얘기에 정말  답이 안나온다 싶네요

IP : 124.53.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6.12 10:54 AM (59.28.xxx.28)

    이완용 조카 이병도 식민사학자. 이병도 아들 이장무 서울대총장. 이건무 문화재청 청장.
    http://blog.daum.net/bjsound/680

  • 2. sunny73
    '14.6.12 11:07 AM (223.62.xxx.97)

    조선500년을 이조500년이라 표현한 한마디만으로도 친일로 정리됨...
    이조 라는 표현은 일제가 조선을 얕잡아 부르는 말이니
    쓰면 안된다고 30년전 경상도 초등학교에서도 배웠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많이 배우고 언론사주필까지 한 양반이
    강연에서 저런 어휘를 고르는 건 친일매국 두둔의 고의성이 다분히 있어요..

  • 3. 어제 동영상
    '14.6.12 11:17 AM (125.142.xxx.218)

    어제 동영상 보며 경악한 것은
    문창극이라는 일베시조새의 발언도 발언이지만

    그 놀라운 발언에 박수치고 앉아 있는 무리들...이었죠.

    명박정권에 이어 놀라운 게
    기득권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사람들 중에 과연 존경할만한 인물은 얼마나 될까 하는 의구심.

    부디...명박과 그네의 독특한 컬렉션이지
    절대다수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싶군요.

    이병도씨가 이완용의 조카라는 사실도 충격적이군요.
    그네님께서 이병도를 그렇게 이뻐라 한다면서요.

    문창극은 왠지 이병도를 위한 제물인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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