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주기가 짧아지는데

s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4-06-11 13:03:05

이거 난소 기능이 떨어져서라고..

벌써 중년으로 접어들다 보니

저런 증상이..

예전에 28일 이엇는데

지금은 25,24일이네요..

 

난소에 좋은 음식이나 식품 뭐가 있을까요

IP : 211.21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4.6.11 1:11 PM (58.235.xxx.176)

    그게 그래서 그런거예요?
    전 또 회춘한 줄 알았어요 ㅜㅜ

  • 2. ㅡㅡ
    '14.6.11 1:19 PM (180.65.xxx.29)

    폐경준비 하는거라 하더라구요

  • 3. 요즘 피곤하셨어요?
    '14.6.11 1:55 PM (223.62.xxx.99)

    제가 30일주기인데 자꾸 올해초부터 생리주기가 짧아지더라구요. 병원에서 호르몬 검사 받았는데 이상없었구요. 한의원가서 진맥하고 한약먹고나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몸이 너무 힘들면 짧아지기도 한대요. 병원에 가셔서 호르몬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 4. 저도
    '14.6.11 2:11 PM (218.52.xxx.186)

    둘째 낳고 28일을 정확히 지키더니 요즘은 25일만에....
    저 아직 39살인데....ㅋ
    폐경이 오려니 합니다. 생리안하는건 좋은데, 그러면 여기저기 아프다니 걱정....

  • 5. yj66
    '14.6.11 2:50 PM (154.20.xxx.253)

    2년전에 호르몬 검사 했을때 이상없다고 했는데
    그게 얼마동안 이상이 없다는 건지 물어보질 않았네요.
    폐경도 곧 안될거라고 했는데 그 곧이라는게 1년뒤인지 2년뒤인지도 못물어 봤구요.

    페경이 언제쯤 될지 알아보려면 매년 호르몬 검사를 해야 하나요?
    생리 주기는 몇년전부터 짧아 진듯하고 아직 생리는 매달 하고 있어요.
    나이는 만 48세이고 친구들이 하나둘 몇달씩 생리가 없다고도 하구요.
    맘에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 6. ...
    '14.6.11 10:00 PM (24.57.xxx.38)

    30일 하던 주기가 25일로 줄어든 지 4년이 되었는데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러다 몇 년 안에 그만두겠죠. 그러려니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650 가슴의 중간.. 심장인지 명치인지가 꾹 하고 아파요 6 .... 2014/06/26 3,585
391649 [급] 고관절수술 잘하는 의사 3 급해요 .... 2014/06/26 5,976
391648 이야..나이 먹으니 진짜 살 빼기 힘들군요. 18 다이어트 2014/06/26 5,908
391647 무능 박근혜정부, 내정하면 사퇴·사의 총리는 유임 2 이기대 2014/06/26 788
391646 순천 가볼만한곳, 음식점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 2014/06/26 2,925
391645 초6 아들 반바지는 싫다는데..시원한 4 바지가 ??.. 2014/06/26 1,064
391644 삼성 이건희 막네딸 자살이 아닌 타살설도 있나요? 18 .ㅈ 2014/06/26 24,656
391643 사업하시는 남편 두신 분들... 3 힘내자 2014/06/26 2,229
391642 "강남 엄마들도 아이 전학시키겠다고 와요" 2 샬랄라 2014/06/26 4,291
391641 조만간 몸사리고 조심해야.. 4 .. 2014/06/26 2,551
391640 몸이나 얼굴에 나는 흰털 4 흰털 2014/06/26 29,123
391639 언어과외 어떤샘 선택하시겠어요? 5 ㅡㅡ 2014/06/26 1,215
391638 예다*이라는 떡집 맛있나요? 8 떡집 2014/06/26 1,595
391637 비서스타일 옷 파는 매장 어디일까요? 1 토크 2014/06/26 1,377
391636 능력안되면 그만두지 2 기만 2014/06/26 987
391635 염분이 포만감을 주기도 하나요? 3 투딸 2014/06/26 1,341
391634 뭐하고 살아야될까요 11 ... 2014/06/26 4,403
391633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2 궁금한게 많.. 2014/06/26 995
391632 에너지 공기업 자회사에서의 통역 업무 어떨까요? 5 2014/06/26 1,752
391631 달고나 만들기 실패 원인이 뭘까요? 5 달고나 2014/06/26 1,812
391630 화장실 이야기... 1 2014/06/26 919
391629 잊지말자 ) 스.킨푸.드 화장품중에 2 ㄴㅇㄹ 2014/06/26 1,378
391628 개봉안한 화장품 사용기한 버디버디 2014/06/26 1,608
391627 지성피부에 에어쿠션 안맞나요? 12 허브 2014/06/26 6,214
391626 이불구경하러 갔는데..기분나쁜 일이 있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6 -- 2014/06/26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