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 원장이 말 없다면...

미용실 조회수 : 8,034
작성일 : 2014-06-10 16:01:56
간단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하지만...그 외에는 말이 없는 내향적인 성격의 미용실 원장.
그런 분위기 미용실을 불편해할 사람들이 많을까요?
IP : 210.178.xxx.1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0 4:04 PM (175.201.xxx.248)

    주택가나 아파트단지안이라면 아줌마들이 좀 싫어할거에요
    미용실에가는이유가 심심해서 수다떨려가는사람들 제법있거든요

    상가가 많은곳은 좀 다르겠지요

  • 2. 아뇨^^
    '14.6.10 4:05 PM (218.38.xxx.220)

    말 자꾸 시키는 거 귀찮아요.. 표정만 상냥하면 상관없어요..^^

  • 3. 제 스타일 인데요~
    '14.6.10 4:05 PM (58.226.xxx.219)

    전 말많은 원장 싫어요.

    그냥 이렇게 해주세요~말하고
    눈감고 있어요.

    대화하기 싫어서.....^^;;

  • 4. ㅇㅇㅇ
    '14.6.10 4:07 PM (121.130.xxx.145)

    전 말 없는 분이 좋아요.
    손님이 말 많은 분이면 맞장구만 잘 쳐주시면 말 많은 원장보다 오히려 더 좋아하죠.
    손님이 저처럼 대화 피곤해하면 표정관리만 잘하시면 되구요.

  • 5. 친절
    '14.6.10 4:15 PM (1.253.xxx.99)

    올때 갈때만 인사 잘 하고 친절하면 넘 좋아요
    아무리 잘해도 너무 말 많으면 가기 싫어요.
    제 남편은 말하기 싫어서 가면 눈감고 있는대요.날씨 정도 얘기하는 건 좋은데 너무깊게 들어가고
    말 많으니 부담스러워요

  • 6. 안불편해요
    '14.6.10 4:1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오히려 좋아요.
    말 많은 아줌마도 자기말에 맞장구 정도 쳐주는거 좋아하지 원장이 말 많이 하는거 좋아하진 않을걸요.
    말없으면 사람이 진중?해보이고 믿음직해보이는 장점도 있어요.ㅎ

  • 7. 모모
    '14.6.10 4:18 PM (116.41.xxx.250)

    전 그게 더 좋아요

  • 8. 요즘은
    '14.6.10 4:26 PM (1.217.xxx.252)

    거의 이런 스타일 아닌가요
    말 시키는 미용사 못 본듯

  • 9. ..........
    '14.6.10 4:30 PM (110.70.xxx.191)

    저는 그런 미용실만 찾아다녀요.
    머리만 잘하면 됐지. 말시키는거 싫어요~~

  • 10. 조조
    '14.6.10 4:30 PM (118.42.xxx.125)

    저는 이것저것 묻는 미용실 싫어서 안가요

  • 11. 거기가
    '14.6.10 4:40 PM (202.14.xxx.188)

    어딘데요?
    아효. 이말저말 쓸데없이 시키고 오지랖떠는 미용사 너무 싫어요.
    저나 울남편이나 머리하러 갔다가 다신 안가는 미용실은 말 많이 시키는 미용실이에요.

  • 12. ....
    '14.6.10 4:42 PM (121.160.xxx.196)

    기본적으로 서비스마인드나 대화하는 자세는 갖고 있어야되지 않나요?
    입 꾹 닫고 있으면 분위기가 좋아질 수 없다고 보네요.

  • 13. ,,,
    '14.6.10 4:55 PM (203.229.xxx.62)

    말은 많이 안해도 필요한 말 잘 하고
    손님 오고 갈때 인사 잘 하고

    쓸데 없는 말 안해도
    얼굴에 미소 지으며 상냥해야 좋아 해요.

  • 14. 노련한원장
    '14.6.10 5:05 PM (61.82.xxx.136)

    노련한 사람은 손님마다 분위기 성향 파악해서 그에 따르게 대응해요..

    수다 좋아하는 사람은 수다 떨어주고 아닌 것 같음 조용히 있어주고..

    근데 대체로 동네 미용실 원장할거면 성격 내성적이냐 외향적이냐를 떠나서 사람 대하는 센스는 있어야 돼요.

    그리고 여기 82 성향이 좀 수다스러운 거 싫어하고 내성적인 분들 많아서 이런 리플이 달리는거지
    실제로 그냥 평범한 미용실 아줌마들 상대로 하는 데는 너무 조용한 거 고상 떤다고 싫어할 여자들이 많아요..

    아시죠?
    말 많은 여자들 소문내면 타격 크다는 거...

  • 15. 12
    '14.6.10 5:10 PM (115.140.xxx.74)

    그저 상냥하면 되요.
    머리만 맘에들게 해주시면...

    전 말많이시키는 동네슈퍼주인 때문에 자주가던 슈퍼도 바꿨어요 ㅎㅎ

  • 16. 드디어
    '14.6.10 6:04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

    찾았어요.
    스타일 이외에 말안거는 미용사를 만나서 시술받는 내내 마음이 편하네요.
    여자커트도 머리감겨줘서 나올때 팁주고 나왔어요.

  • 17. hyeon
    '14.6.10 6:42 PM (223.62.xxx.29)

    아니요 좋아요. 말 안해도 나에게 호의적인 느낌이라면 오히려 편해요. 제가 가던 미용실 남자원장님이 그런스탈이라서 몇년을 편히 찾아다녔어요. 난 손님이 말거는거 싫습니다-.- 표정으로 뚱하거나 무표정하지않고 잘 들어는 준다면 괜찮을텐데요^^ 물론 나이 좀 드신 아줌마들 상대로는 좀 어렵겠지만요

  • 18. ㅠㅜ
    '14.6.10 8:34 PM (125.178.xxx.22)

    머리만 신경써주면 오케이
    피곤해요

  • 19. 좋은데요
    '14.6.10 8:47 PM (59.6.xxx.151)

    대화는 머리에 대해서만 제발,,
    머리카락 날리는데 뭔 얘길 하겠어요

    전 파마를 안해서 그런지 미장원에서 옆자리 사람들 수다에도 가끔 골이 아픕니다
    조용하고 고상이 뭔 상관인지 몰라도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수다스러운 거 알고 푼수인거 정당화하는 거에요

  • 20. ㅁㅁ
    '14.6.10 9:01 PM (220.78.xxx.248)

    말 안시키는 곳 선호합니다.
    예전에 다니던 미장원, 파마하는 동안 말 한 번 안시키길래 단골했어요. ㅎㅎ

  • 21. 단골하고 싶네요
    '14.6.10 9:34 PM (210.218.xxx.33)

    대도시 살다 얼마전 시골 읍내로 이사와서
    두번째 간 미용실.
    그저께 손님도 없는데 우리부부 둘이 가서 염색하느라
    1시간정도 머무는데
    자식자랑 하다 하다 사돈이 엄청 세련되었다고
    자랑을 얼마나 하는지.. 듣던중에 웃음 참느라 힘들었어요
    여기서 거론되던 전직 대통령
    닮아서 얼마나 세련되고 좋은지? 하시기에
    여기 글들이 생각나서 맞장구도 못치고 참느라 혼났어요

    말 많은 사람 싫어요 특히 미장원.

  • 22. 제가 원하는 원장.
    '14.6.10 10:52 PM (178.191.xxx.57)

    미용실에서 제발 말 좀 걸지 마세요. 귀찮아 죽겠어요.
    왜 그리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는지...

  • 23. ...
    '14.6.11 4:02 PM (113.216.xxx.112)

    위분 좋으시겠네요... 아이가 잘자라주면 최고죠 ㅎ

  • 24. .........
    '14.6.11 4:14 PM (121.173.xxx.103)

    말 많은 원장 딱 질색입니다.
    머리만 잘 자르면 되죠.. 여기서 저말하고.. 저기서 이말하고..
    동네 참견 다하고..
    그냥 묵묵히 내일만 잘 하면 되요~

  • 25. .....
    '14.6.11 4:23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머리만 잘해주면 좋아요~

  • 26. dma
    '14.6.11 4:56 PM (222.237.xxx.149)

    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이것저것 묻고 자꾸 답변 요구하고 하면 피곤하고 짜증스럽습니다. 그런 미용실은 아무리 머리를 잘 해도 두 번 다시 안 가요. 그런 미용사 치고 입 가볍지 않은 미용사도 못봤고요. 친절한 것과 수다스럽고 수선스러운 건 다른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18 노모 건강 걱정 궁금 궁금 09:22:06 79
1809217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1 생각 09:20:40 129
1809216 용인과 창원 중에 이사 09:18:58 70
1809215 법원, "구미시는 이승환측에 1.25억 배상해라&quo.. 1 ㅅㅅ 09:16:56 150
1809214 식사준비 2시간 하는 엄마가 너무 괴로워요 3 11 09:15:13 555
1809213 남의 가게서 계속 비싸다고 하는 사람. 어떤가요? ..... 09:14:22 212
1809212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4 09:12:47 263
1809211 최저시급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건가요? 1 월급 09:10:02 121
1809210 남경필 찍는다던 뮨파들이 6 조국당 08:55:57 244
1809209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17 .... 08:39:19 868
1809208 그냥 친구 얘기.. 31 ..... 08:34:50 1,743
1809207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8 .... 08:34:07 322
1809206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2 징글징글 08:33:03 600
18092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 08:20:56 258
1809204 모자무싸 최대표 4 ... 08:20:31 1,019
1809203 통장 여러개 나누기 4 ... 08:17:03 671
1809202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19 ㅇㅇ 08:12:19 1,829
1809201 마약게이트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2 ㄱㄴ 08:07:06 572
1809200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20 월세살이 08:01:10 4,213
1809199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4 .. 07:46:48 1,348
1809198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21 ... 07:45:31 2,600
1809197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4 .. 07:41:52 312
1809196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9 ... 07:39:03 1,005
1809195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17 인간쓰레기 07:21:47 1,205
1809194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