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NLL 수사발표 ”면죄부 수사 VS 차분히 존중해야”

세우실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4-06-10 09:53:04

 

 

 

 

NLL 수사발표 ”면죄부 수사 VS 차분히 존중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38712

'NLL 대화록' 내용 보고받은 사실 확인하고도…檢, 김무성·권영세 '유출 무혐의' 처분 논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03808&code=11131900&cp=na

1년반 끈 '대화록 유출' 수사…'봐주기' 비판
http://news1.kr/articles/1714282

'김무성 찌라시', 檢 수사로 드러난 실체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0917143487722

[종합]檢,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 野의원 4명 약식기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09_0012970697&cID=1...

[동아] 20개월 '회의록' 공방의 끝은 '여권 봐주기'?
http://news.nate.com/view/20140610n01263

대선 흔든 회의록 여권 전원 면죄부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issueId=499&newsid=20140610021245654

온 나라 들썩였는데..처벌수위·형평성 논란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issueId=499&newsid=20140609203307343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국기문란’에 면죄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00600055&code=...


 

 

호들갑이 무색하게도 그냥 정치적 활용 가치가 떨어졌을 뿐이고 선거 결과도 나왔고 뭐 그런 거죠.

그 와중에도 뭐 하나라도 넣어서 어떻게든 야당 해코지는 잊지 않는 거고.

 

 

 

―――――――――――――――――――――――――――――――――――――――――――――――――――――――――――――――――――――――――――――――――――――

”사람의 삶은 곧게 마련인데, 곧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것은 요행히 화나 면하고 있는 것이다.”
(子曰 人之生也 直, 罔之生也 幸而免)

              - 논어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0 1:00 PM (110.70.xxx.35)

    정말 한심한 검찰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331 너무 자주와서 힘들어요 현명한 방법은? 18 2014/06/30 5,621
394330 정도전 보셨던 분들~어제 마지막회를 보고 12 이제 뭐하나.. 2014/06/30 2,677
394329 의료민영화 반대 2 눈사람 2014/06/30 1,266
394328 페이스북 계시판에 댓글 달때 페북 주인만 볼수있는지 1 oo 2014/06/30 1,344
394327 통영에 간다면요 14 시원한 여름.. 2014/06/30 2,936
394326 자의식이 강하다는 말이 뭔가요?? 3 // 2014/06/30 4,561
394325 울면서 수학 문제 푸는 딸내미....사교육 관련 선배님들께 질문.. 14 중2 2014/06/30 3,738
394324 국내 여행자보험 들까요? 2 여행자 2014/06/30 1,982
394323 샌들 신을 때 썬크림 바르세요? 2 ^^ 2014/06/30 2,324
394322 아파트 관리실과의 문제 무지개 2014/06/30 1,720
394321 시험에 대처하는 아들의 자세를 보면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듯 13 중등아들 2014/06/30 3,787
394320 냉동했다 찐 백설기 군데군데 누렇게 변하는 것 2 떡이 이상해.. 2014/06/30 1,988
394319 아이의 진로로 걱정이 많습니다. 2 엄마 마음 2014/06/30 1,714
394318 팩트티비 세월호 기관보고 생중계 일정안내 1 30일부터시.. 2014/06/30 1,300
394317 상비약은 유통기한 맞춰서 새 약으로 바꿔놓나요? 4 가정 상비약.. 2014/06/30 1,679
394316 [리얼미터] 朴대통령 부정평가, 50%대 진입 2 샬랄라 2014/06/30 1,831
394315 박근혜, 미국식 병원 영리 자회사 모델 베꼈다 이기대 2014/06/30 1,522
394314 ”해경, 세월호 시신 수습 대거 조작. 靑도 묵인” 8 세우실 2014/06/30 3,317
394313 지금 일을 할지말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어요. 14 선택 2014/06/30 3,081
394312 설사를 하신다는 친정아버지 4 까치 2014/06/30 1,988
394311 피부관리 받는데 5 피부 가려움.. 2014/06/30 2,626
394310 20대 선호 정치인 박근혜 1.4% 라네요. 6 심지어 중앙.. 2014/06/30 2,289
394309 지인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방문선물. 9 덥지않아 2014/06/30 2,878
394308 로이터, 박근혜 통치능력 의심 받아 동글이공주 2014/06/30 1,554
394307 미국 월리엄스대학,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9 ? 2014/06/30 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