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은 댓글과 조언들 감사합니다. (+ 파충류에 대한 궁금증)

전문학교 아들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4-06-08 22:17:08

두서없이 쓰고 필력도 떨어지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과 조언을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확인해서 가슴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들을 많이 써주셨는데

개인의 가치관과 경험에 따라서 방향이 다르더군요

(사실 글에 써있는게 전부도 아니고 제 자신의 일부분만 표현된거라 생각되요.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약간 앞뒤가 안맞거나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겠지요.)

 

이번일은 제 미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어머니와 대화도 함께 해야겠지요.

 

----------------------------------------------------------------------------------------------------갑자기 파충류에 대한 질문을 하고싶은데..

82쿡이 워낙 큰 커뮤니티라 여러 사람들이 많아서 혹시 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사람이 음식물을 섭취해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물질대사)

약 60%가 열E로 빠져나가고 그 열E를 체온 유지에 사용한다고 배웠습니다.

 

파충류같은 변온동물의 경우 우리랑은 다르게 체온을 스스로 유지할 수 없고

외부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유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파충류또한 에너지 대사를 통해서 열E가 방출될텐데. 이 열E들을 어떻게 방출하는지

체온유지에 사용되지 않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세워본 가설들이

1. 파충류같은 경우에 대사활동이 매우매우 느려서 그에 따라 방출되는 열E가 소량씩 방출하게 된다. 따라서

소량씩 방출되는 열E로는 체온유지를 하는데 충분하지 않다.

-> 실제로 뱀이 먹이를 먹으면 오랫동안 안먹고 살 수 있다는 점이 관련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 오랜시간동안 소화 (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효율이 우리와 달리 훨씬 높을 것이다.

-> 위에서 말한것처럼 우리의 대사 효율은 40 : 60이라고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오랫동안 대사를 진행하면서 효율이 높아지는건 아닐까..

 

3. 우리가 하는 대사활동이랑 변온동물이 하는 대사활동이 완전 다른 과정이다.

->이건 잘 알지못해서 그저  가설일 뿐입니다..

 

학교 생물선생님한테 물어보긴 봤는데 별로 만족스러운 대답을 얻지 못해서..

한번 어쭤봅니다..

IP : 218.155.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8 11:06 PM (218.147.xxx.206)

    학생이 먼저 올린 글도 봤는데요.
    전 생물이나 과학 쪽으로는 정말 문외한인 사람이라
    이 글에 대해서는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물학에 대해 열정과 관심을 가지신 분이
    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건가요?
    생물학연구나 교수도 생각해보시면 안될까요?
    왕성한 호기심이 열정을 낳고,
    그 열정이 성실한 노력을 낳는 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좋아하는 분야를 찾게 되면
    물불을 안가리고 몰입하는 성격입니다.
    근데 학생은 어릴 때부터
    생물을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요.
    연구자나 교수, 교사가 딱일 것 같은 예감~~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36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고1맘 00:38:58 35
1808935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1 주식투자 00:36:15 227
1808934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60
1808933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2 다이어트식단.. 00:32:45 203
1808932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질문 00:31:58 177
1808931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익명 00:29:59 61
1808930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 00:18:12 125
1808929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궁금 00:03:20 91
1808928 속상해요... 조언부탁드려요 22 silk1k.. 2026/05/07 2,149
1808927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유리 2026/05/07 357
1808926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002
1808925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1 ㅁㄴㅇㄹㅎ 2026/05/07 224
1808924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6 2026/05/07 1,751
1808923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5 실화일까 2026/05/07 1,372
1808922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4 2026/05/07 1,225
1808921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8 ........ 2026/05/07 2,178
1808920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28 ... 2026/05/07 1,075
1808919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026/05/07 1,441
1808918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026/05/07 1,285
1808917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026/05/07 296
1808916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4 ... 2026/05/07 4,024
1808915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026/05/07 1,725
1808914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026/05/07 1,922
1808913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6 대학입시 2026/05/07 532
1808912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026/05/07 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