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유가 있으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하고 참 밝은데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소연도 많이 하고 우울과 고통 호소를 비롯
옛날에 잘못했던 얘기 꺼내서 서운하다고 얘기하고....
일관성 없이 본인 기분과 처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
마음은 착하고 상대방 잘되면 기뻐해주고 그러는데
본인이 힘들면 그 스트레스를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네요.
본인이 여유가 있으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하고 참 밝은데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소연도 많이 하고 우울과 고통 호소를 비롯
옛날에 잘못했던 얘기 꺼내서 서운하다고 얘기하고....
일관성 없이 본인 기분과 처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
마음은 착하고 상대방 잘되면 기뻐해주고 그러는데
본인이 힘들면 그 스트레스를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네요.
상담에 같이 놀아나겠는데
내 책임과 아무 상관없다면
말해서 본인 스스로 조심하게 해줘야해요.
본인의 수련이 필요합니다.
논어에 그런 경우가 나와요.
공자님이 내가 화가 났다고 다른 사람에게 풀지 말라고요.
어떤일에 화가 나면 나 스스로 다스려 거기서 끝내고 그일과 상관 없는 다른 사람에게
화내면 안된다고요..
그 사람 자체에 인격 수양 부족인데 본인이 깨달아야지 주위 사람이 어떻게 못해요.
그 사람 곁에서 서서히 멀어지세요.
말해주면 알아들어요 주변친구들 한번씩 그러더라구요 남편 친정 시댁 아이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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