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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서운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무선얘기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14-06-06 19:23:59
달력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벌써 올 해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반 남았네요
덥다 습하다
겨우 여름 버티고 나면
금새 날씨 선선해 집니다
시간이 참 무섭게 흐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삽시다
IP : 211.36.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6 7:26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섭고 답답한 얘기네요 ㅜ

  • 2. 선거
    '14.6.6 7:27 PM (211.36.xxx.149)

    잠시 세상이 하도 뒤숭숭해서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오

  • 3. 기독교인
    '14.6.6 7:44 PM (124.146.xxx.2)

    더무서운얘기해드릴께요

    시작이반인데반지났으니까2014년은다지나갔어요 - _-

  • 4. 내가 최고 무서운 이야기
    '14.6.6 7:49 PM (203.142.xxx.92)

    이제.. 1년 반 지났습니다.

    임기가 5년인데...

  • 5. 면박씨의 발
    '14.6.6 7:55 PM (211.177.xxx.140)

    203.142님 얘기가 젤 무서움 ㅠ_ㅠ

  • 6. 악...
    '14.6.6 7:56 PM (178.190.xxx.90)

    203님 진짜 무섭네요 ㅠㅠㅠ

  • 7. 기독교인
    '14.6.6 7:59 PM (124.146.xxx.2)

    네 찌그러지겠습니다...바뀐채로 아직도 3년반을 더 살아야하는군요...ㅎㄷㄷ

  • 8. 찬바람 불
    '14.6.6 8:19 PM (124.5.xxx.70)

    11월이 성큼 다가오겠죠. 겨울겨울겨울~~~
    1년반 남은게 아니였구나!

  • 9. 마리
    '14.6.6 8:31 PM (122.36.xxx.111)

    진짜 무서운 얘기 해주세요~

  • 10. 달콤한캔디
    '14.6.6 11:10 PM (218.54.xxx.53) - 삭제된댓글

    앞날이 캄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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