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아씨에 대해, 이혼의 조건

jdjdjd 조회수 : 12,782
작성일 : 2014-06-06 12:46:35
고승덕 전처 박유아씨 기사내용에 의하면

박유아씨가 고승덕 정계입문을 극구반대하였고

애들 데리고 미국가서 계속 별거 생활하다가

별거할때 여성잡지 기사보면 지속된 불화설에 대해서 '부부관계 아무이상없다. 이혼아니다. 잘지낸다' 이러더니.

결국 이혼했죠.

박유아씨가 재벌딸인것보다는 '예술가'인것에서 이해가 되요. 

그냥 그림만 그린 화가는 아니고 행위예술도 했다는데  

가문있고 돈있고 자기일 있고 자기 철학 확고한데 

돈벌려고 생계형 직업인거랑 전혀 다르죠. 

눈꼽만큼이라도 남편한테 얹혀 살 필요 없고 남편의 타이틀이 아쉬울게 없는 여자라는것이 이해가 됩니다. 

좋게 말해서 독립적이고 자신감있는 여성이죠.

박유아씨 그림그린거 보니까 결혼생활도 그다지 사랑이 넘치는 생활은 아니었던거 같고.

고승덕은 출세에 불타는 야망가이니까 박유아씨 집안 간판보고 결혼했을 가능성 충분하고.

그리고 딸이랑 전처말에 의하면 고승덕이 참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이더군요.

인간적 신뢰도 없는거 같고.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박유아씨 같은 케이스가 흔하지는 않죠.

여기 82에서도 애때문에 이혼안한다는 글 매우 많고.

강용석 와이프도 집안좋고 인물도 보통은 되는듯하고,

 강용석이 방송에 나와서 '자기는 이 여자보다 더 집안좋은 여자 만날수 없을거 같아서 일찍 결혼했다'고 말할정도.

그런데 강용석 와이프는 결정적으로 자기일이 없죠. 가정주부. 결국 남편 타이틀에 묻어가는 인생이죠.

그러니까 남편 정계입문 반대하다가 그렇다고 뛰쳐나갈수도 없고 결국 선거운동 함께 하고 다닌듯.

강용석이 욕얻어먹을 사건에도 가족들끼리는 오히려 단합한듯하고.

정계에서 욕먹는 사람들 와이프가 그런저런일로 해서 이혼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어요.

윤창중이 와이프도 그렇고. 성추행이나 추잡한 행실, 외도가 뻔한 남편인데도 그냥 데리고 살잖아요.ㅎㅎㅎ
IP : 125.181.xxx.20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6.6 12:54 PM (211.255.xxx.26)

    자기 일이라는게 사실 뭐 예술가? 이런 형이상학적인 일이 아닌한
    일도 언제고 없어질수 있는 겁니다. 어쩌면 든든한 친정과 친정의 경제력이 더 영원할수도 있어요.

  • 2. ㅁㅎㅁㅎ
    '14.6.6 1:00 PM (125.181.xxx.208)

    예술가 일이라는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생계형 직장이 아니구요. 돈벌이 일도 아니구요.

    그냥 자기가 예술적 영감이 있기 때문에 물감살돈만 있으면 그리는겁니다.

    예술적 영감이 고갈되서 더이상 그림 그리기 싫다 이러지 않는한은 계속 예술가.

  • 3. 뭘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14.6.6 1:18 PM (58.143.xxx.236)

    사람마다 각기 다른 사고방식이고 부인들의 직업유무
    에 따라 이혼 결심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인가요?
    월급 따박따박 가져오고 나쁜놈 소리 밖에서 들을지언정
    자기 처자식에겐 보통이상 하는 남자들도 있으니
    버리고 싶은 부분,괜찮은 부분 있어 손익계산서
    그려보고 본인들이 현상유지한다든가 스스로 판단하겠죠.
    그래도 살면서 인간미 없고 거짓말 일삼는다면 누가 봐줄까요?
    친정 경제력 빵빵한데 굳이 봐줄 이유 없죠.
    인생은 둘이든 혼자든 정신적인 평안함이 기본 유지되고
    스스로가 행복감을 느껴야 하는거지 남에 눈에 둘이냐? 혼자냐?가 더 중요하지는 않지요. 겉으로 평온해 보일뿐
    지옥같은 결혼생활도 있고 남의 가정 속을 어찌 알겠어요.

  • 4. 나는행복해
    '14.6.6 1:26 PM (125.181.xxx.208)

    58.143.xxx.236// 콕 집어서 이야기해야만 알아들으시겠다면 그리 이야기하죠.

    여자가 자기일, 여기서 일이란 돈벌이용 생계형 직업이 아닌 자아실현용 일, 사회적 타이틀이 될만한 일이 있고,
    재력있고 집안 잇으면
    남편 타이틀에 묻어갈 필요없고 이혼선택도 자유롭다는 뜻이죠.

    돈있어도 사회적 타이틀이 없어서 남편 타이틀에 묻어가기 위해 이혼안하는 경우, 전업주부가 여기 많이 해당됨. 남편없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사회적 타이틀이 없어서 이혼안함.
    돈이 없으면 말할필요도 없이 이혼못하는 경우 많고.
    애 핑계는 진자 핑계인듯.

  • 5. ...
    '14.6.6 1:31 PM (122.32.xxx.40)

    물감 살 돈도 없고 변변한 직업도 없었지만
    고씨 비슷한 남편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안됀다는 것을 파악하시고
    이혼해서 혼자몸으로 두 아이 키우신 우리 어머니도 계세요.
    이혼하시고서도 한번도 아버지 욕을 하신 적 없고
    불쌍한 사람이고 덕분에 너희가 태어났으니 감사하고 살라고 가르치셨어요.
    그 사람이 외국에 살고 있어서 귀국하면 의례적으로 만났던 것 같아요.
    만날때마다 자기 잘난척,허풍과 거짓말...
    성인 된 이후로는 기회가 있어도 가능한 안 만나요.
    제 남편과 아이는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고
    얼마전 아이와 그 사람이 있는 도시에 여행 갔지만
    그때도 말없이 다녀왔어요.
    고씨 같은 남편이면 아이들도 만나지 않고 사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
    고씨의 따님은 못받은 애정에 대한 투정이나 그리움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아버지 노릇은 한번도 한적이 없으면서 온갖 거짓말로 돈이나 좀 뜯어볼까 하는
    그런 사람이기에 저는 그사람이 죽었다고 해도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여튼 우리 어머니는 예술가도 아니고 돈도 없고 직업도 없었지만 판단을 잘 하신것 같아요.
    긍적적인 성격이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이고요.

  • 6. ㅎㅁㅎㅁㅎㅁ
    '14.6.6 1:38 PM (125.181.xxx.208)

    122.32.xxx.40 // 그건 아마 자존심, 자긍심, 자신감 같은거겠죠. '자기일'이라는것은 하나의 상징인거고, 제가 말하려는것은 남편이 가진 사회적 타이틀을 과감히 버릴수 있을만한 자존심,자긍심,자신감이 있느냐를 말하고 싶었던거예요. 생계형 일이 아니라 사회적 타이틀이 될만한 자기일이 있는 사람이라 박유아씨는 잘나가는 변호사나 정치인 따위 타이틀 전혀 아쉬울게 없고 자기자신의 일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수 있죠. 단순히 부잣집 딸이라서는 아님.

  • 7. ...
    '14.6.6 1:39 PM (223.62.xxx.55)

    솔직히 남편 개차반이라도 생계때문에 이혼 못하는 사람들 많죠...이혼하면 남편이 벌어오늘 돈이 끊기니까. 여기도 그런글 가끔 올라오잖아요. 바람피우고 적반하장 막무가내인데도 이혼하고나면 일해서 돈벌기 막막해서 참고 살 수 밖에 없다는 사연들.

  • 8. 희망
    '14.6.6 1:45 PM (175.223.xxx.101)

    ???
    거짓말도 잘 하고 여자도 있고 진실성도 없고 그나마 미국 가서 살면 여자라도 정리될까해서 이민 제안하고 기다렸겠죠
    이혼 안해주고 별거 오래 한것만 봐도 경솔하거나 결혼 생활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
    모성이 짐작됩니다 고씨는 변호사 직업과
    처가 집안 배경 십분 활용해서 권력 누리고 싶어 한국 못 떠나고 여자는 숨겨두고 내연관계 유지하고 ᆢ그런 짐작이 되는데요
    양육권은 바람 핀 귀책사유 있으니 자격상실로 뺏겼을겁니다 비열한 인간임이 드러나는 유치극치의 모습 드러나서 이젠 다신
    선거판에 못나오겠죠
    애비 노릇도 못한 주제에 ᆢ내연녀와 결혼했으니 둘만 잘먹고 잘사는 변호사 일이나
    열심히 하길 ᆢ이기적인 인간들의 말년이 어떨할지 기대만땅입니다

  • 9. ...
    '14.6.6 1:49 PM (122.32.xxx.40)

    네...그 시절만해도 저희 친가 외가 양쪽 집안이 대단했었고
    특히 그 사람은 20대부터 잘나가는 젊은 사장님으로 여기저기에서 인정받던 사람이었어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가가 망하고 난후에
    이혼한 누나 창피하다는 삼촌들한테도 아무 도움 안받고 모든 걸 혼자 해내셨으니...
    우리 어머니지만 더 존경스럽고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
    그 사람한테는 우리 어머니가 복덩이었는지
    이혼 후에 서서히 망조가 들어서 지금은 자식 등쳐먹으려하니...
    뭐 여튼 그렇다고요.
    사람 다 제각각 아니겠어요?!

  • 10. 희망
    '14.6.6 1:51 PM (175.223.xxx.101)

    딸아 미안하다 동영상 넘 코믹하더이다
    마치 주먹 내밀고 두고보자는 화내고
    분풀이 하는 모습을 보고 딸이 얼마나 조소를 할지 ᆢ그런 사람이 아버지라는게 수치스러울것 같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그런 어조와 태도로
    그런 자리에서 자기 목적 달성을 위해 하다니 ᆢ쯧쯧쯧ᆢ고승덕 정말 이해불가 인간입니다

  • 11. ..
    '14.6.6 1:53 PM (72.213.xxx.130)

    고시오패스 라는 말이 이해가 되던데요. 이혼이 아이들에게나 배우자에게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 12. 아이들 핑게라는건
    '14.6.6 1:54 PM (58.143.xxx.236)

    핑게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죠. 이 나라에선 특히나
    사교육비 장난아니죠. 손익계산서 따져보고 다 키운후
    황혼이혼이 왜 늘겠어요.
    결혼이란거 안목도 중요하나 그냥 환경과 운에 의해 좌우
    되고 자식들의 인생조차 대대로 영향을 미치죠.
    목숨이상 자신의 자아를 중요시 하는 사람과 그냥 익숙해져
    살아있으니 산다는 사람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 당연 다르지만
    이혼시기는 그 사람판단에 따라 늦게 결정지을 수도 있어요.
    이거아님 저거 둘중하나식의 인생이면 쉽겠죠.
    다 천차만별 그 가정마다 이런저런 속사정들 복잡하겠다
    생각함 될겁니다.

  • 13.
    '14.6.6 2:32 PM (39.7.xxx.120)

    근데 전두환이랑 박정희 관련 이야기는 뭐죠?
    저 분 아버지 훌륭한 분이신가요????
    아버지는전두환박정희와친하고
    딸은노무현을좋아한건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하는거예요

  • 14. 점세개님 동감
    '14.6.6 2:34 PM (222.234.xxx.207)

    박유아씨와 캔디양
    행복하고 멋진 삶 사시길 바래요~

  • 15. 이혼안하고 사는게
    '14.6.6 2:34 PM (223.62.xxx.137)

    루저도 아니고 이혼해서 사는게 100% 자아실현의
    방법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녀 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참는 아주머니들
    대단해보이구요

    전 아직 결혼안한 미혼 30살이지만 이혼사유인데도
    이혼하지 않은 아주머니들을 폄하하고 싶지 않아요

  • 16. 버핏
    '14.6.6 2:39 PM (42.82.xxx.29)

    이혼쯤이야 하는 세상이 와야 하구요..
    사실 이런세상이 더 나아요.
    우리나라는 여자목소리가 높아졌지만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동등하지 못한상태죠
    경제적 부분이 더더욱 그러해요
    남녀 동등한 입장이 진정 실현될때 서양처럼 쿨내나게 이혼해도 애 서로 만나고.애는 애 이렇게 분리가 되는거라고 봐요.
    너랑은 비록 안맞아서 헤어졌지만 애는 만난다.우린 애땜에 맺어진관계라는 의식.
    이것역시나 기저에 서로가 각각 오롯이 서야 그 사고가 가능한거라고 봐요.

  • 17. 00
    '14.6.6 2:58 PM (210.91.xxx.116)

    남자가 성질 더럽고 대놓고 바람피고(부인 보는데서 상간녀랑 전화질)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두번씩 폭력인데도 이혼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애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하지만 속사정은 돈이죠
    전업에 학벌도 별볼일 없고 친정도 그저그런
    남자 개차반인데 이혼 못하는 여자들 이유는 99%가 돈일껄요
    이혼하고 최저임금 받으며 사느니 그냥 붙어 사는것 같아요

  • 18. ...
    '14.6.6 4:10 PM (182.222.xxx.189)

    딴소린데...

    박유아씨...권력가 재벌 딸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뭔가 좀 생각있어보이는;;;;;;;;
    얼굴도 지적이고 기품있어보여요(돈발 아니고요)

    고승덕과는 의식수준과 결이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쩌다가 결혼해서.
    결혼생활동안 맘고생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고승덕과 연애도 하고 잘 만나서 잘 사는 여인도 있으니...뭐...

  • 19. 사람이먼저
    '14.6.6 7:33 PM (122.36.xxx.73)

    힐러리는 왜 이혼을 안했을까요?

  • 20. ㅋㅋ
    '14.6.6 8:31 PM (210.2.xxx.183)

    힐러리는 왜 이혼을 안했을까요?

  • 21. ㅋㅋ
    '14.6.6 8:32 PM (210.2.xxx.183)

    이 거 완전 제가 하고 싶은 말 이었는뎅ㅇㅇㅇㅇㅇ

  • 22. ...
    '14.6.6 10:07 PM (1.236.xxx.6)

    빌클린턴은 그렇게 막장처럼 안굴었나보죠. 내가 바람피웠는데 네까짓게 어쩔거냐 라고 나오면 힐러리도 이혼했을듯

  • 23. 힐러리
    '14.6.6 11:31 PM (210.91.xxx.116)

    바람=개차반은 아니죠
    부부사이 아무도 모르지만 그냥 제기준에서 생각해보면
    힐러리 정도면 남편이 인생의 전부는 아닐것이고
    두사람 인생을 보면 남녀사이라기 보다는 정치의 동지적인 측면도 많은것 같고
    한번 실수는 눈감아 줄 정도의 쿨함과 배포도 있어 보이고
    클링턴 정도면 영화배우 같은 외모에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뉘우쳤다면 이혼 안한것도 이해돼요
    뭐 무지무지 사랑할수도 있는거고요

  • 24. 서로가
    '14.6.6 11:38 PM (218.38.xxx.174)

    자기 고집이 센 부부였겠지요.
    한사람은 나보다 더 똑똑한 놈 있으면 나와봐, 한사람은 나보다 더 좋은 심성과 조건 가진 여자 있으면 나와봐
    살다보니 부딪치고 이혼했겠지요.

    잘나고, 돈 걱정 없으니
    통상의 이혼부부처럼 양육비니 교육이니 고민 할거없이
    한쪽은 외국생활하고, 한쪽은 국내에서 정치하하고

    서로 연락하거나 양육비 부쳐주는거 없이
    자신들의 삶속에만 살았겠지요

    다만
    딸 입장에서는 교육감이라니 어처구니 없겠지요. 이해감니다

    저는
    다소 황당했던게 외삼촌이 나와서
    집안의 결정이라 말하는게 ...

    완전 블랙코메디.

  • 25. 존심
    '14.6.7 9:07 AM (175.210.xxx.133)

    말하려는 의도가 뭔가요?

  • 26. 가정사는 모르죠
    '14.6.7 12:14 PM (118.36.xxx.171)

    그냥 누군 괜찮은 사람이고 피해자고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 했겠죠.
    고승덕은 선거에 나왔으니 깨갱하는거고.

  • 27. 글고
    '14.6.7 12:19 PM (118.36.xxx.171)

    행위예술가가 능력 있는건가요?
    플로리스트나 행위예술가나 그냥 집안 돈 쓰는 백수로 보이네요.

  • 28. 그 분이 그렇다는거 아니고
    '14.6.7 12:22 PM (118.36.xxx.171)

    능력 있어서 이혼하고 능력 없어서 이혼 못하고
    좀 그딴 되지도 않을 이분법 좀 하지 마시란거죠.
    극빈 이혼녀 많구요.
    능력 있고 남편이 불만이어도 이것저것 고려해서 가정 유지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참 남의 집 가정사에 알지도 못하면서 배놔라 감놔라.
    강용석 싫어하지만 애 셋 낳고 아이들 성장하는 과정의 집안을 두고 왜 그런 남자랑 이혼을 안하냐니.
    그 와이프가 왜 댁같은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964 이틀 연속 가방을 잃어버리는 꿈을 꿔요. 2 jeniff.. 2014/06/20 2,961
389963 웨지힐 샌달 빠는법 좀 갈쳐주세요 2014/06/20 1,110
389962 파운데이션 얼굴 간지러운거요 4 ㅎㅎ 2014/06/20 2,278
389961 암웨이 더블엑스 인터넷 구입, 방판 구입 별 차이 없죠? 8 궁금 2014/06/20 3,218
389960 아이튠즈라디오듣기 질문좀 받아주세요 4 어렵따 2014/06/20 1,035
389959 박원순의 [야만시대의 기록], '진실의 힘' 특별상 수상 샬랄라 2014/06/20 1,028
389958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20] '제자 연구 가로채기' 김명수 .. lowsim.. 2014/06/20 950
389957 강아지다리골절병원추천해주세요 4 병원추천 2014/06/20 1,669
389956 남편이 회갑선물로 준 천만원 수표 좋았니? 3 나가댓통령 2014/06/20 3,843
389955 문참극 직속 후배가 쓴 적나라한 인물평 9 웃픔 2014/06/20 4,118
389954 혹시 가정경제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경제쪽 밝은 분 꼭 답.. 1 잊지말자 2014/06/20 879
389953 배에 가스가차요!!!! 5 2014/06/20 2,911
389952 임신 수유 중 파마나 염색 8 내가 왜 이.. 2014/06/20 2,058
389951 9년된아파트 베란다 물 역류. . 온천인줄알았네요. . 1 애기엄마 2014/06/20 2,579
389950 홈쇼핑실크테라피서 석유냄새가 나요 7 .. 2014/06/20 1,408
389949 문창극이 청문회까지 간다면 3 에고 2014/06/20 1,116
389948 여가부장관후보 김희정 아빠위해 특혜입법까지 2 가지가지 2014/06/20 1,294
389947 뺀치아가 아직나지않았는데 옆치아가 흔들려요 2 초등 2014/06/20 827
389946 울 딸 땜에 아침에 웃은 이야기 11 2014/06/20 3,492
38994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20am] 왜 전교조를 타깃 삼나? lowsim.. 2014/06/20 857
389944 딸이 힐링^^ 10 엄마 2014/06/20 3,166
389943 화려한 경력 모음 명불허전 경천진동...,,,,,,,,,,,,,.. 5 하고나서 2014/06/20 1,195
389942 제빵기로 식빵 만들기 쉽나요?(알려주세요) 14 빵집이없는동.. 2014/06/20 3,862
389941 산부인과 빈혈검사시 금식인가요? 3 컴앞 대기 2014/06/20 2,724
389940 대나무자리 빈티나나요? 4 여름 2014/06/20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