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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진표는 보육교사 공무원 공약때문에 진것같아요

..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14-06-05 07:34:18
이정도 작은 차이면 그 공약만 없었으면 충분히 승리했을듯
제주변에도 그것때문에 김진표 도저히 못찍겠다는 사람 몇명 있는걸로 봐서는
IP : 31.205.xxx.8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5 7:35 AM (39.119.xxx.252)

    웃기는 소리

    알바지령인가,

  • 2. ...
    '14.6.5 7:36 AM (180.229.xxx.175)

    새로운 껌등장...
    보육교사~

  • 3. 이미 이긴것으로
    '14.6.5 7:36 AM (103.10.xxx.58)

    만들려는 알바지령인가봐요
    답답해 죽겠네.

  • 4. 알바지령
    '14.6.5 7:36 AM (121.145.xxx.187)

    제 주위엔 죽어도 박근혜는 안된다는데
    신기하게 박근혜가 당선이 되더라고요.

  • 5. 그러면
    '14.6.5 7:36 AM (175.211.xxx.251)

    보육교사들이 몽땅 표 줬을텐데
    그 표도 엄청나지요.
    그건 별 차이 없지 않을까요?

  • 6. 그 공약으로 뒤집은 겁니다
    '14.6.5 7:37 AM (121.145.xxx.187)

    가서 재검표나 신청하라고 하세요.

  • 7. . . .
    '14.6.5 7:40 AM (220.120.xxx.123)

    제 지인도 골수 야당 성향인데 보육교사 공무원에
    역차별 느끼고 있어서 차마 표를 줄 수 없다고
    무효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보육교사 공무원 발언으로 표를 깍아먹은 건
    사실이에요

  • 8. .....
    '14.6.5 7:40 AM (125.138.xxx.176)

    지금 공무원연금때문에 열받은 공무원이 백만 가까운데
    김진표 저 공약보구 어이가 없었겠죠

  • 9. 지롤
    '14.6.5 7:41 AM (182.225.xxx.30)

    보육교사 타령하기전에 무효표나 재검표 신청하세요.

  • 10. 웃기는소리,의문의무효표가 원휴원흉이다
    '14.6.5 7:42 AM (110.14.xxx.14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06...

  • 11. 맞아요
    '14.6.5 7:51 AM (175.253.xxx.232)

    3년째 공무원 준비하는 제 친구도 저 공약때문에 찍을놈 없다고 차라리 포기하겠다고했어요.

  • 12. 맞아요2
    '14.6.5 7:54 AM (175.201.xxx.10)

    비판을 하면 좀 받아들여야지 무조건 알바타령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허무맹랑한 공약 좀 안걸었으면 좋겠어요.
    제 주변에 보유교사 공무원 공약 말이 되는 소리냐 비판하는 사람 많았어요.

  • 13. 공약타령좀 그만
    '14.6.5 8:02 AM (110.14.xxx.144)

    남경필이 보육교사에게 월50씩 주겠다는
    허무맹랑한 공약은 알고나 있슈?

    의문의 무효표가 범인

  • 14. 맞아요3
    '14.6.5 8:05 AM (223.62.xxx.119)

    자기들이 비판이 전혀 안통하면서 다른사람보고 불통이라고 비판을 하고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다 뒤집어 엎자고 깽판이나 치고 말없는 다수를 바보로 매도하고ㅡ
    이런사람들이 주류인 사회도 암담하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 15. 솔직히
    '14.6.5 8:08 AM (218.237.xxx.155)

    저 맹박이, 그년 둘 꼭 처벌 받길 바라며 정권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김진표도 처벌받고 노정권에서도 책임져야 할게 한미fta라고 생각해요.
    정말 몰라서 그따위로 체결한건지 비리아닌 정말 아는게 없고 무식해서 시작 밀어붙였어도 김진표는 혼나야해요. 나라 팔아먹을 놈임.

  • 16. 맞아요2
    '14.6.5 8:09 AM (175.201.xxx.122)

    50만원 수당 지급에는 별 반발심이 안드네요.
    김진표늠 과연 그 공약을 지키려고 내건건지 이슈만 만들고 말꺼였는지 ~ 원

  • 17. 서울댁
    '14.6.5 8:11 AM (218.209.xxx.72)

    그러게 확인해보게 재검표하면 되겠네요....

  • 18. 그러니
    '14.6.5 8:14 AM (121.145.xxx.107)

    남경필후보는 재검표를 해야합니다.
    잘못된 김진표공약때문에
    이겼는데 쓸데없는 의문부호는 기분나쁘죠.

    돈도 많은 남경필은 확실히 재검표
    요구해야 합니다.
    다음 선거를 위해서 개표 방법도 바꿔야 하고요

    찌질한 공약이나 내는 김진표에게 겨우
    3만표 이기는게 말이 되나요.
    남경필은 재검표를 신청해야합니다.

  • 19. ㅇㄹ
    '14.6.5 8:18 AM (203.152.xxx.17)

    나도 경기도민이고 박그네라면 치가 떨리는데도 경기도지사 김진표 찍을때 어쩔수 없이 찍은거예요.
    공약을 할땐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해야지.. 특정 계층에만 특혜가 주어지는 공약을 왜 하냐고요.
    이 공약은 선거 초반부터 말이 많았던 공약이에요.
    재검표도 좋고 다시 김진표아니 야당이 도지사가 되는것도
    쌍수들어 환영이지만 재검표해서 도지사 된다 해도 이 공약은 무효화 했어야 했어요.
    전 김진표 당선됐어도 이 공약 실행했으면 계속 경기도청 민원실에 전화해서 컴플레인 했을겁니다.

  • 20. ..
    '14.6.5 8:18 AM (39.119.xxx.252)

    이게
    어딜봐서 공약탓인가요

    부정개표탓이지..

    물론
    보육교사 공약이 띠거운건 있지만


    암만봐도
    진게 아니고
    부정개표를 먼저 운을 떼는게 맞죠

  • 21. 맞아요3
    '14.6.5 8:26 AM (223.62.xxx.119)

    아휴~~~
    불통들~~~

  • 22. 말안됨
    '14.6.5 8:28 AM (125.129.xxx.29)

    김진표는 엄청 선전했습니다. 원래 경기도는 여당텃밭이었는데, 이정도?
    이번에 표 많이 나온데도 다 경기 외곽 쪽이지 도시지역 아닙니다.

  • 23. 그러게요
    '14.6.5 8:38 AM (124.49.xxx.162)

    재검이나 다시 합시다. 김진표씨 도시지역에서는 다 우세했는데 아쉽습니디.

  • 24. 저는
    '14.6.5 8:39 AM (182.209.xxx.84)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솔직히 보육교사 공무원 공약보고 '미친놈' 이라고 욕했어요.
    말이나 됩니까!!!!!
    김진표도 자성해야하지만, 그렇게 인물이 없는 민주당도 문제예요, 문제...

  • 25. 어느정도
    '14.6.5 8:39 AM (121.142.xxx.181)

    맞는말같아요
    아는동네엄마 전라도출신에 공무원인데
    보육교사공약봤냐며..흥분과 열변을토하며
    저런데도 찍을거냐고 저를 몰아세우는데
    허걱했답니다

  • 26. 생각을 하고 공약을 만드는지..
    '14.6.5 8:49 AM (125.177.xxx.27)

    자기 돈 아니고 세금이니까 그냥 휘갈긴 공약..
    마치 초등학생이 자기가 회장되면 학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습니다..이런 식의 공약..
    그 당사자들은 엄청 환영했겠지요. 그러나 대다수 시민들은..그럼 돈은 어디서? ..이런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정도로 말을 순화했어야지..무슨 공무원 공약을 내거는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대목이었습니다.
    새누리당이야 워낙 공구리표가 있어서 힘든데..거기에 김진표가 내건 공약이란 것이 어휴..
    물론 저희 식구 다 김진표 찍었습니다. 공약 욕하면서 찍긴 찍었지만. 찍기 싫지만 어쩔 수 없어서 찍는 것이랑, 기쁜 마음으로 찍는 것이랑 같을까요?
    아마 투표하러 가서 김진표는 기권 표 만들고 교육감 이하 다른 것만 투표하고 온 사람들도 있기에 무효표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세금도 버겁고, 지금 쓰이는 세금도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저런 될대로 되라는 식의 공약은 거부감만 확 들게 하는 뻘짓이었습니다.
    당에 대한 지지로 뽑는 사람도 있지만, 무리한 공약..특히 세금이 중요한 체감부분이기에 그 부분이 중요한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그것도 많이..

  • 27.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14.6.5 8:53 AM (211.200.xxx.149)

    결정적인 영향은 아닐지라도. 보육교사 공약이 영향을 끼친건 맞는 것 같아요.. 어찌됐든 그 공약은 일부 특수계층을 겨냥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50만원씩 준다는 공약이 더 괜찮게 들리는 이유는 다들 어느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엔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또한 복합적으로 김후보와 당 자체가 경기지역에서 힘이 좀 부족했다고 봅니다. ㅠㅠㅠ

  • 28. 저도
    '14.6.5 8:56 AM (183.100.xxx.5)

    저도 저희가족모두 김진표지지했지만 진짜 어쩔수없어서뽑은거지ㅠ 그 공약은 진짜말도안됩니다 전당선되셨더라도 그대로 이행할까봐 걱정했네요;; 어차피 당선되고 공약이행하는 사람도 얼마없지만요

  • 29. ...
    '14.6.5 8:57 AM (39.7.xxx.171)

    부정개표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ㅋ 이러니 무식한 좌줌마 소리 듣지 ㅋㅋ

  • 30. ....
    '14.6.5 9:05 AM (124.50.xxx.15)

    동의합니다. 보육교사 공무원화는 너무 황당한 공약이었어요. 처우개선 정도로 했으면 좋았을 걸 ....아쉽습니다.

  • 31. 참 이상한 나라
    '14.6.5 9:23 AM (125.176.xxx.188)

    자전거길에 쏟을 돈으로
    국가의 근간이고 기본인 교육에 써야죠
    기본은 엉망인데
    보여지는 삶의 질만 높은척 하는 공약이 먹힌다는 사실이 말이죠
    김진표의 공약은 개떡같이 말해도
    시민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어야했을 문제
    같아요.

    어떻게든 유아교육의 질을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부분을 늘리겠다는
    신호로 말이죠.
    무리수를 둔 김진표도 잘한건 없지만 말이죠

  • 32. ...
    '14.6.5 9:33 AM (223.62.xxx.121)

    저두 그래서 막판에 마음바꿔 남경필 찍었네요
    저 새누리당 완전 싫어하는데도 그 공약은 더 싫더라구요

  • 33. 바나나맛우유
    '14.6.5 9:34 AM (125.246.xxx.194)

    맞아요. 공무원하고 공무원 수험생들 얼마나 황당했다구요..보육교사 수 몇이나 된다고 보육교사 표 얻은거보다 공무원& 공무원 수험생들 표 잃은게 훨 많을거예요. 솔직히 저 공약만 아니엇음 이겻을거예요..

  • 34. 글쎄요
    '14.6.5 9:40 AM (222.237.xxx.127)

    공약은 상관 없을 것 같고...
    제가 보기엔 여당후보와 차이점을 못 느끼는 새누리스러움?

  • 35. 이쁜마음
    '14.6.5 9:51 AM (125.244.xxx.130)

    저도 보육교사 공무원화 문제로 도지사 뽑지 않았습니다. 이런 황당한 공약이 있다니 ..남경필과 김진표 둘다 마친가진거 같고 어느쪽이 되나 같다라고 인식이 되더군요

  • 36. 동감해요
    '14.6.5 10:00 AM (117.111.xxx.25)

    제 주변도 저도 그 공약보고 당황했어요
    82분들도 부정개표네 뭐네 집착말고
    현실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봤자 이득도 없고..
    보육교사 공무원화는 도지사가 공약할 내용이 아니죠
    그걸로 인해 흡수하는 표보다 떨어져나가는 표가
    몇배는 됐을걸요
    가만있음 됐을걸 그런 뻘공약으로 날리다니..
    그리도 현실파악이 안되나 답답합니다
    남경필이 거들먹거릴거 생각하니
    분해요 분해..

  • 37. ---
    '14.6.5 12:02 PM (121.174.xxx.200)

    새누리당이 싫어서 차악으로 김진표를 뽑을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발로 밥그릇을 찬 격이예요.

    공약 자체로 선전하지 못했어요.

    김진표 대 남경필만 봤을 땐 어쩔 수 없이 김진표로 앞섰는데 제 생각엔 김진표의 보육교사 "공무원화"
    라는 공약 자체가 반감을 샀던 것 같아요. 중도층과 젊은층에게..

    이 분도 참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한게
    보육교사 공무원화로 공약을 내걸게 아니라 보육교사 같은 처지의 비정규직 계층의 정규직화에 대해서
    걸었다면 훨씬 더 많은 포용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너무 허무맹랑 했어요. 공약 자체가...

  • 38. ---
    '14.6.5 12:06 PM (121.174.xxx.200)

    공무원의 수가 너무 많은 걸 사람들도 알고 있고, 이것도 개선해 나갈 문제점인데
    거기다 더 공무원화 해서 어쩌자는 건지...

    현실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갈 공약..

    어린이집 원장들의 독재적인 운영에 대해서 처우 개선을 이야기 하면서 비정규직들을 수용할 수 있는
    좀 더 세밀하고 실용성 있는 전략적 공약을 내세웠으면 결과는 달라졌을거라 장담합니다.

  • 39. 제발
    '14.6.5 12:50 PM (119.200.xxx.47)

    헛소리라며 우기지 말고 현실 직시좀 해야죠.
    처우개선용으로 월급 50만원 올려준다는 것과 공무원 만들어준다는 공약을 같은 선상으로 보는 사람들은 참 놀랍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무원 보는 시각이 어떤 건줄 아세요.
    철밥통 이미지가 강하고 지금도 한해 공무원 되려고 공부하는 젊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그중엔 대학 스펙 상당한 젊은이들도 많고요.
    공무원 욕하면서도 공무원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 나라에서 보육교사가 공약 하나로 거저 공무원 인정받게 됐는데 이거 다른 입장에서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을 아주 멍청한 공약이죠.
    보육교사가 많겠나요. 공무원 공부하거나 기존 공무원들이 더 많겠나요.
    기존 공무원들도 자기들은 힘들게 공무원됐는데 무슨 개소린가 싶고 공부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누군 돈이 썩어 남아돌아서 시험 준비 몇년을 해도 힘든판에 보육 교사좀 했다고 공무원 인정?
    막말로 건설 노동자 힘든 건 알기에 처우 개선용으로 월급 올린다는 것과 건설현장 근로자들 공무원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은 천지차이죠.
    공약 허투로 보는 국민들도 많지만 자기 이익에 걸맞는지 아주 꼼꼼하게 살피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때론 다른 것 다 좋아도 공약 하나로 확 돌아서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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