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님.. 너무 아름다운 사진
- 1. ....'14.6.4 7:48 PM (1.240.xxx.68)- 옴마...멋져요^^ 
 서울시 축하드려요~
 박원순 시장님과 조희연 교육감님..
 환상의 짝꿍일듯.. 아..부러워..
- 2. ..'14.6.4 7:49 PM (203.227.xxx.246)- 하늘이 우리를 완전히 버리진 않으셨어요ㅜㅜ 
- 3. 아내 분'14.6.4 7:49 PM (59.7.xxx.241)- 선거에 출마하면 이혼하겠다고 하셨다는데 잘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 4. 순간'14.6.4 7:50 PM (175.115.xxx.36)- 문성근님인 줄 ㅋㅋ 
- 5. 경기도민'14.6.4 7:52 PM (116.33.xxx.148)- 진짜 진짜 값진 승리입니다 
 
 서울시민분들께 감사드려요
 사실 저는 이번에 도지사보다 교육감선거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경기도도 보수진영에서 김상곤교육감 정책 다 갈아엎을 기세여서
 정말 중요했거든요
 다행히도 지켜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도지사는 접전이라 끝까지 봐야 할거같아요
 
 박원순시장님 당선 확실에
 이어 조희연,이재정 교육감까지
 일단 기분좋아 배부르게 치맥했습니다
- 6. 맞아요'14.6.4 7:52 PM (183.97.xxx.209)- 전부터 문성근 님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7. 이제'14.6.4 7:55 PM (121.147.xxx.125)- 서울은 두 분이 의논할 일은 의논하시며 
 
 잘해나가실 듯~~
- 8. .....'14.6.4 7:56 PM (175.212.xxx.24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4184906223 
- 9. ㅎㅎㅎ'14.6.4 7:56 PM (121.150.xxx.240)- 종일 낮은 투표율에 불안 초조했었는데 
 정말 정말 큰일 해내신 조희연님,
 감사드리고 또 존경합니다~
- 10. 쓸개코'14.6.4 7:57 PM (122.36.xxx.111)- 벅차오릅니다. 
- 11. 산우'14.6.4 8:02 PM (49.1.xxx.151)- 씨~~~~~~~~ 눈물 계속나서 
 낼 ..나 어떡해 밖에 나가라고... 조씨 고마워...
- 12. 그래도'14.6.4 8:11 PM (218.238.xxx.157)- 불안해요. 
 
 엄마들한테 카톡하고
 옆집엄마한테 투표하래요.
 저쪽집 엄마는 결국 제가 직접 데리고 갔어요.
 제발 당선되면 좋겠는데..
- 13. 그래도'14.6.4 8:12 PM (218.238.xxx.157)- 요. -->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