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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님 좀 흥분하신 것 같네요

ㅇㅇ 조회수 : 4,987
작성일 : 2014-06-02 22:21:06
몽몽이가 계속 몽몽거리니 부처라도 화 날만 합니다.
IP : 59.7.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4.6.2 10:23 PM (117.111.xxx.174)

    원순님 농약급식 관련해 약간 빡치신듯 합니다.
    상대는 자꾸 피식피식 웃어대시고...
    어휴...

  • 2. 그래도
    '14.6.2 10:24 PM (115.139.xxx.86)

    목소리 톤이나 말투만으로도 박시장님이 사기를 치더라도 믿을것 같아요..

  • 3. ㅇㅇㅇ
    '14.6.2 10:24 PM (116.127.xxx.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slsksh
    '14.6.2 10:27 PM (175.211.xxx.152)

    제대로된 토론을 하고 싶은데 자꾸 가르치면서 설명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이해도 못할뿐만 아니라 지 생각이 맞다고 박박 우겨대니 시간 아깝고 정말 진심으로 화도 나시겠지요

    증말 면상 한대 빡!!!후려치면 좋겠어요

    아까 손석희씨가 5초 구걸에 풉 터지는거 웃겼어요ㅋㅋㅋㅋ

  • 5. 이네스
    '14.6.2 10:27 PM (58.234.xxx.133)

    박원순 시장님 일부러 열받게 하는 정몽준후보에게 말리지 마세요 그걸 노리는듯...

  • 6. ....
    '14.6.2 10:28 PM (125.186.xxx.76)

    몽준 왜저런데요. 불안증같이 몸을 가만히못두고 안경을썻다 벗었다가 보는사람도 불편하네요

  • 7. ..
    '14.6.2 10:28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

    어떡하니..정말 초딩 떼쓰는것도 아니고 말도 안통하고..진짜 빡치네요..--'

  • 8. slsksh
    '14.6.2 10:29 PM (175.211.xxx.152)

    몽몽이가 실실거리고 우길때마다 눈 피하면서 숨고르기랑 화 다스리기 하시는거같아 안쓰러워요

    그리고 책상위좀 보세요 몽몽이는 뭐가 어딨는지도 몰라서 막 헤쳐놓는데 박시장님은 굉장히 안정되어 있네요^^

  • 9. 봐도봐도 신기한 모지리
    '14.6.2 10:32 PM (118.45.xxx.170)

    에이~~ 내내 기침하고 지랄하네..
    뭔 테이프 튼것도 아니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ㅉㅉㅉ
    감사원 보고서도 전체분량을 가져와야지 일부분만 가져와선
    헛소리 작렬하고ㅉㅉㅉㅉ
    농약이 정자수 감소시킨다는 개소리는 누가 알려준건지 ㅋㅋㅋㅋ
    농약먹어 애못낳을거 같으면 우리남편은 아예 애하나도 못만들었다 인간아

  • 10. 세레나
    '14.6.2 10:36 PM (121.148.xxx.188)

    몽즙씨 귀 만지고켁켁대고 왜이래요 정신없네

  • 11. 사람이먼저
    '14.6.2 11:13 PM (122.36.xxx.73)

    의도적인 방해아닌가요.박시장님 말할때만 기침 끊임없이하고 지 말할때는 어쩜 한번을 안하나요..진짜 저질매너..으이구..

  • 12. ....
    '14.6.2 11:13 PM (1.240.xxx.68)

    에효...원순언니 사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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