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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지금 MBN 전화 인터뷰에서 엄청 억울하다고..

ㅇㅇ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4-06-02 19:28:36

계속 문용린측과의 음해로 몰고가네요. ㅎ

평범한 집안의 아들이 데릴사위로 들어가.. 아이들을 키우러 한국에 들어왔는데..

재벌가의 권력에 양육권도 빼앗기고..

4년이나 아이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돌아오지 않아 재혼했다고..ㅋㅋ

계속 아이들과 연락은 이어졌었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해놓고 안했다고 그러는게 억울, 또 억울..

말인지 몬지..  

 

IP : 14.63.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짤만하죠.
    '14.6.2 7:34 PM (110.70.xxx.254)

    억울할겁니다. 공작정치의 피해자니...
    그래도 문용린보다는 고승덕이 훨 낫다봅니다.
    차악이죠. 최소한 애들 데리고 상담도 하고 봉사나부랭이도 했으니 문용린 꼰대와는 질적으로 다를것 같고
    딸과는 몇 번 만난게 사실같아요. 성인되기전에...

  • 2. ...
    '14.6.2 7:35 PM (1.177.xxx.131)

    처녀가 애를 배어도 할말이 있다더니...

  • 3. 노란리본
    '14.6.2 7:37 PM (203.247.xxx.20)

    아까 낮에 JTBC 전화 인터뷰에서도

    애랑 연락이 오고 갔었는데, .. 라고 말하더라구요. 완전 개쓰레기예요.

    애가 이용당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자기 변명만 하더군요.

  • 4. 변호사
    '14.6.2 7:53 PM (14.32.xxx.157)

    직업이 변호사란인간이 억울하면 평범한 대한민국 서민들은 얼마나 억울하겠냐?
    지금 이거 억울하거나 새발의 피다~~
    좀 더 당해봐라~~

  • 5. ...
    '14.6.2 7:57 PM (218.147.xxx.206)

    고! 변명 다 집어치우고,
    아버지 노릇 제대로 못한것만 인정하시죠?
    교육감으로서의 기본자질조차 없다는 게 만천하에 밝혀졌잖아요.

  • 6. js
    '14.6.2 8:23 PM (182.218.xxx.197)

    잘하고 있군. 용린이도 함께 데리고 사라져주렴.

  • 7. 기억이 잘못된건지 모르지만
    '14.6.2 8:25 PM (1.246.xxx.37)

    박태준회장 딸이 전두환 아들과 결혼했다는 소리 들은것 같은데 제가 인터넷을 잘못해서 알아보질 못하겠어요.

  • 8. 양육권을 뺏기다니
    '14.6.2 8:25 PM (182.226.xxx.93)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 시절엔 친권자(무조건 아빠) 가 동의하지 않으면 아이들 해외 못 나갔거든요?
    학교 전학도 엄마 맘대로는 못 시키던 시절이었는데 무슨 소리를?

  • 9. 1.246님
    '14.6.2 8:26 PM (202.136.xxx.15)

    그거 맞아요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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