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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조가 바뀌어 책상다시 사는거ᆢ

소소한 일상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4-06-02 11:57:35
낭비 일까요ᆢ이사오고 구조가 바뀌어 쓰기가 너무불편한데 ᆢ주구장창 쓸꺼라고 좀 비싼걸 샀는데 여기오니 창문을 가려서 고민되네요ᆢ저같은분 계신가요ᆢ본전생각나서 버리기는 아까운데 방에비해 너무 높고 가로 길이가 길어 ᆢ난국이예요ᆢT.T..감수하자니 불편하고ᆢ버리긴 아깝고ᆢ제가 미련 곰탱이 같아요ᆢT.T
IP : 112.152.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로
    '14.6.2 12:55 PM (74.76.xxx.50)

    좋은 책상이에요? 일단 중고나라에 올려서 최대한 팔아보세요.
    살아보니 가구는 집 사이즈에 가장 적절하게 맞는 걸로 바꾸면서 사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집에 비해 너무 큰 가구도 너무 보기싫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희소가치 있는 책상이면 어느 정도 가격 받으실 수 있을텐데요.

  • 2. ,,,
    '14.6.2 8:52 PM (203.229.xxx.62)

    집을 사신거면 고민해 보고 전세나 월세로 이사 가실거면 불편해도 사용할 것 같아요.
    책꽂이가 창문을 가린다는 얘기인지, 저 같으면 계속 사용할것 같아요.
    최대한의 위치를 잡아서요. 책상이 크다면 가로길이 밑이나 위의 공간을 활용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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