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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군 증조외고조할아버지까지 들먹이고, 박원순 아버지이름은

1급비밀 조회수 : 5,434
작성일 : 2014-06-02 07:04:05
박원순 친아버지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그가 일본군에게 정신대를 공급하던 "보국대"라는 악질 친일파 조직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칭찬이 자자했다고
박원순이 인텨뷰하며 자랑한  내용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얼마나 악질적이 친일파였는지, 누구도 아무도 모릅니다.  이름조차 비밀이니 아무도 알수가 없어요.

모두 아시다시피, 박원순에게는 친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두형제가 모두 독자로 군대를 안간 사람입니다.
이미 죽은 작은 할아버지에게 서류조작을 통해서 박원순이 양자로 입적을 해서, 형도 독자가 되고 자신도 독자가 되어 형제가 모두 군대를 안갔지요.  덕분에 박원순은 자기 아버지 이름을 합법적으로 감출 수 있게되었고요.

또 모두 아시다시피, 박원순의 아들도 엉망에 방치된 14개의 이빨, 부셔져 방치된 엉덩이뼈, 휘어져 방치된 코뼈 등 성형중독인 아줌마가 자기 아들을 그리 방치할 리가 없다는 주장에 덧붙여서, 어디 빈민나라의 노숙자의 엑스레이 같아 보이지만, 그게  자신의 엑스레이라고 제출하고 군대를 면제 받았고요.  입만 한번 벌려서 사진이 찍히면 모든 진실이 드러날 수 있는데... 어디서도 절대 입을 벌리고 웃지를 않는 답니다.

뭐 딸은 서울대역사상 초유의 일로, 성적도 바닥이던 미대 여학생이 법대로 전과에 성공해서, 서울대법대 졸업장을 받아냈고요.
박원순이 참여연대 설립하고 할때 밑에 대리고 있던 지방잡대 강사가 좌파정권에서 서울대 교수가 되었는데..
그때 힘을 써줬고, 그 은혜를 갚은 거라는 썰도 있다지만...  증거가 없다고 하니, 신이 도운 일인가 봅니다.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이라니....  참 웃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IP : 146.82.xxx.11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캡춰 바랍니다
    '14.6.2 7:07 AM (121.145.xxx.107)

    이런건 확실한 사항이겠죠.

    다같이 캡춰해서 사실확인후 법적조처 해야죠.

  • 2. 121.145 님.
    '14.6.2 7:11 AM (146.82.xxx.119)

    네이버에서 내용 별로 검색해 보시면,

    훨씬 더 적나라하게 내용들이 있습니다. 사건별로 우파단체에서 박원순을 고소고발한 상태이고요.

  • 3. 누가하던 님 고소고발할테니
    '14.6.2 7:12 AM (121.145.xxx.107)

    사실만 갖고 오셨겠죠.

  • 4. 121.145 님.
    '14.6.2 7:16 AM (146.82.xxx.119)

    당연하지요. 해당 우파보수단체들은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하면서 박원순에게 해명을 촉구했는데도

    박원순이 모른척하고 도망다닌 것들입니다.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은 박원순이 고소고발을 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던데....

    제발 박원순측에서 고소고발을 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마도 선거직전에 고소고발 시늉만 하고, 선거끝나고 전부 취하할 것입니다. 지난 선거때도 그랬다고 하더군요.

  • 5. 잘 됐네요
    '14.6.2 7:20 AM (121.145.xxx.187)

    이 글은 캡춰해서 증거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왕이면 간편하게 님 연락처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수사관들이 비공개 게시판에 쓴 사람 찾으려면 절차가 필요할테니
    도와주는 샘치고 신상도 공개해 주세요.

    같이 넘겨 드릴께요.

  • 6. 참고적으로
    '14.6.2 7:23 AM (146.82.xxx.119)

    지방대 강사로 참여연대 산하에서 무슨 자리하나 맡고 있던 사람이, 좌파정권에서 서울대 법대 교수가 된 사람은 조국입니다.

    뭐 조국이 박원순 딸을 전과시켰다는 증거는 없다고 하더군요. 증거가 없으니...

    아마도, 하늘이 도와서 미대 공부못하는 여학생이 역사상 유래가 없는 서울대 법대 전과에 성공했나봅니다.

  • 7. 걱정말고 신상정보나 댓글로 달아주세요
    '14.6.2 7:27 AM (121.145.xxx.187)

    원하시는대로 해 드린다니까요.

  • 8. ㅁㅁㅁㅁ
    '14.6.2 7:38 AM (39.7.xxx.213)

    전번까세요 고소해주길 바란다면서요

  • 9. 정신차려라
    '14.6.2 7:39 AM (223.62.xxx.48)

    이사람은 서울대가 그리 만만해보이냐! 비록 변듣보같은 졸업생을 배출하긴 했지만, 서울대 교수자리에 아무 능력도 없는 빨갱이를 앉힐 정도로 형편없는 대학이 아니란다! 박원순이나 조국에 대한 의문은 서울대에 항의해봐라! 그리고 옛날시절엔 아들없는 집에 양자로 가는일 허다했다! 내 외삼촌도 양자입적된 독자라 군대면제받았다. 집안이 얼마나 형편없는 집안이면, 양자입적이 뭔지도 모르고, 얼마나 공부를 못했으면 서울대 교수 임명이 무슨 낙하산인사인줄 아는지.

  • 10. ㆍㆍㆍ
    '14.6.2 7:40 AM (182.209.xxx.14)

    지금 캡춰해놨어요
    원글님 얼른 연락처 올려주세요
    시간없으니 빨리 고소하자구요

  • 11. 서울대 시스템이나
    '14.6.2 7:43 AM (59.6.xxx.151)

    알고 조국이 학생 하나 전과 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건지,
    당시 미대 입결이나 알고 공부 못하는 이라는 건지 ㅎㅎㅎ

    도망은 개뿔
    박원순이 시장살에 잘 있수다
    그 단체들에 알려주셍 제 자리에 잘 있다고

  • 12. 정신차려라
    '14.6.2 7:44 AM (223.62.xxx.48)

    그리고, 서울대음대 나와서 서울법대 들어가 사시패스한 예능인 출신 변호사도 있고,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 전과를 학교에서 적법한 절차대로 허락했으니 증거가 없는거지.... 없는 증거 조작해서 내보이리? 조작질은 느이들이나 하는 짓인거고... 학적에 관한 항의나 질문은 서울대쪽에 해봐라. 정신병자 취급받을게야.. 저런 애들이 새누리당 지지한다는게 힘이 남!

  • 13. 공개되어 있습니다.
    '14.6.2 7:46 AM (146.82.xxx.53)

    프로필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_Twqlz27gs

  • 14. 146.82님 본인인가요?
    '14.6.2 7:49 AM (121.145.xxx.187)

    본인 인증입니까?

    본인인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다른 사람 관심 없고
    원하는대로 해 드릴테니
    본인인지 아닌지 정확히 하세요.

  • 15. 그러니까
    '14.6.2 7:50 AM (183.97.xxx.209)

    신상 밝히시라구요.
    다 사실인데 뭐가 두려워요?

  • 16. 공개적으로 기자회견 자청하는 분
    '14.6.2 7:54 AM (146.82.xxx.53)

    의 의견을 전달한 것 입니다.

    그분을 고소고발하면 될 일 이지요.

    꼭 제 신상이 궁금하다면, 떳떳하신 님들의 신상부터 먼저 밝히세요.
    단, 호적등본과 주민등록초본을 떼셔서, 공증받아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님이 먼저 올리신다면, 그 이후에 제 신상도 올릴지 말지 고민은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 떳떳한척 하시는 님들이 신상을 못 올린다면, 뒤에서 숨어서 협박질이나하는 사기꾼으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

  • 17. 캠프
    '14.6.2 7:55 AM (219.240.xxx.39)

    측근에 캠프 일하시는 분 있습니다.
    뭐 제가 아니어도 82에 관계자분들 계시리라봅니다만,

    사실근거 밝혀주시고
    신상 공개 안해주심
    사이버수사대 신고 하고 법적조취들어갑니다.

    최대한 네거티브 선거 자재하고있는 마당에
    이런 확인되지 않은, 아님 말고 식의 글은 용서가 안되네요.

  • 18. 219.240 님.
    '14.6.2 7:56 AM (146.82.xxx.53)

    서울시청앞에서 공개적으로 기자회견한 사안들 입니다.

    무슨 아니면 말고식 글 어쩌고... 고발 어쩌고 하면서, 물타기 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당연히 해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 19. 시민
    '14.6.2 8:00 AM (223.62.xxx.104)

    참고로.. 고소 고발하는데
    신상공개 할 필요 없습니다
    글 캡쳐해서 신고하면, 작성자 신분은
    경찰에서 사이트 관리자에 정보 요청을 해서
    알아갑니다

    고소 고발 하실거면
    신상공개하라고 요청할 필요 없습니다

  • 20. 님은 님의 글에 책임지면 됩니다.
    '14.6.2 8:01 AM (121.145.xxx.187)

    누가하던 님 고소고발할테니'14.6.2 7:12 AM (121.145.xxx.107) 사실만 갖고 오셨겠죠.


    4. 121.145 님.'14.6.2 7:16 AM (146.82.xxx.119) 당연하지요. 해당 우파보수단체들은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하면서 박원순에게 해명을 촉구했는데도

    박원순이 모른척하고 도망다닌 것들입니다.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은 박원순이 고소고발을 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던데....

    제발 박원순측에서 고소고발을 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마도 선거직전에 고소고발 시늉만 하고, 선거끝나고 전부 취하할 것입니다. 지난 선거때도 그랬다고 하더군요.

    ===================================================================================

    님은 당연하지요.
    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님이 책임지는 부분이고요.

  • 21. .......
    '14.6.2 8:02 AM (125.138.xxx.176)

    여기서 원글님 신상밝히라고 다그치기 전에
    다음에서
    박원순 친아버지 보국대..요 세단어만 쳐봐도
    나와요.
    벌써 예전에 나온얘기예요
    댓글반응들 보니 다들 모르고 있었나봐요
    정몽준 부인 친일파아버지 어쩌구 할 자격없네요

  • 22. 고소를 원하시니
    '14.6.2 8:06 AM (121.145.xxx.187)

    서로 절차 간편하게 가자는 겁니다.

    고소를 원하시는 분이 뭘 망설이십니까.
    어려운 일도 아닌데요.

  • 23. 해명이 필요한 내용.
    '14.6.2 8:08 AM (146.82.xxx.53)

    꼭 캠프에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왜 딱 형이 군대에 갈 나이에 양자로 입적을 했는가 ?
    2. 양자입적에는 양부모의 동의서류가 필요한데, 이미 오래전에 죽은 양아버지의 사인(도장)을 받았냈는가 ? 저승에 갔서 받아왔는가 ?
    3. 아들의 병역면제 엑스레이는 왜 병역면제브로커 유죄를 받은 사람에게서 받았으며, 그게 진짜 아들이라면 어떻게 아들의 몸은 빈민의 노숙자보다 못하게 방치했는가?
    4. 한국 최고의 디스크 엑스레이 권위자인 양승오 박사는 10억을 걸고, 또 자신의 말이 사실이 아닐 경우 감옥에 가겠다고 자청을 하는데도, 그 질문에 답을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5. 빚밖에 없다는 사람이 어떻게 아이들은 최고급 해외에 유학을 보냈는가 ? 유학비를 대주었다는 기관들과의 유착관계에 대한 설명은 왜 못하는가 ?
    6. 박원순에게 굽신거리는 사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으로 유명한 조국교수가 있던 과로 전과를 시킨 딸의 전과과정 전체를 스스로 공개할 의향은 없는가 ?

  • 24. 웃기는 것이요.
    '14.6.2 8:12 AM (146.82.xxx.53)

    명색이 서울시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 이름 조차 1급 비밀로 감추고 있는데...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자기는 숨어서 남보고 신상공개하라고 떠드는 사람들 입니다.

    자기가 서울시장인데, 가문의 영광인데..... 아버지 이름을 높여 널리 알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
    도데체 어떻게 아버지 이름이 1급비밀인가요 ? 얼마나 무슨짓을 저지른 사람이기예요 ?

    그러면서, 상대편은 아버지는 물론 할아버지, 외조부 까지 전부 가져다가 흑색선전을 하고요. 진짜 우리나라 진보라는 사람들 자기들 입에 흑색선전을 달고 살면서, 자기들은 고고한 선거운동 하는 척 쇼하는 것 보면 웃겨요.

  • 25. ....
    '14.6.2 8:15 AM (1.240.xxx.68)

    궁금하시면 박원순 캠프에 "직접" 문의해서 답변 받으세요. 왜 다른분들에게 전달하라고 하고 여기서 분란 만드십니까? 직접 답변 받으셔서 그 답변 올리세요.

    그리고 제가 다른건 모른다쳐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무시하지 마십시요.
    아무리 실기를 잘해도 공부 못하면 못가는게 서울대 예술대학입니다.
    나참, 공부 못하는 미대생이라니요!

  • 26. 1.240 님
    '14.6.2 8:19 AM (146.82.xxx.53)

    미대생끼리 비교하면 님 말씀이 맞겠지만,
    법대생하고 비교하면 미대생이 공부 못하는 것 맞습니다. 그것도 부정하시나요 ?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하고, 공개 질의서 보내고 해도 모른척 하는 박원순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으니, 글을 올린 것이지요.

    속지 말라고 말입니다. 착한 척하는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비리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철면피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고 말입니다.

    당연히 박원순은 끝까지 모른 척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또 서울시장으로 뽑아서야 되겠습니까 ?

  • 27. 캡쳐완료
    '14.6.2 8:21 AM (175.118.xxx.182)

    네가티브 신고센터 : http://bit.ly/ws119

    박원순캠프 네거티브 신고센터입니다.
    아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네요.
    다른 분들도 기억해두시면 좋을듯.

  • 28. 해명은 안하고 협박만 하는
    '14.6.2 8:22 AM (146.82.xxx.53)

    그것이 바로 박원순식 선거 운동 방법인가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 29. ....,
    '14.6.2 8:23 AM (223.62.xxx.48)

    서울대의 전과 시스템에 질문이 많은 모양인더, 그건 전과를 허락한 학교에 문의해야하고, 일개 교수가 학생의 전과를 임의대로 진행하는건, 서울대총장이라도 함부로 못하는거. 조국교수의 임명건도 학교측의 임용심사기준에 의거한#결과이므로 서울대에 질의하고, 서울대의#답변을#들을것.

  • 30. 223.62 님.
    '14.6.2 8:25 AM (146.82.xxx.53)

    앞으로 모든 선거 출마자 후보에 대한 의혹은 각자 개인이 해당 기관에 가서 직접 들을 것.

    이라고 하면 되는 건가요 ?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 31. ....,
    '14.6.2 8:27 AM (223.62.xxx.48)

    원글아, 나는 박근혜의 친척, 집안어른인 김종필씨가, 박근혜와 최태민의 아들을 언급한게 그게 궁금해! 만일 그게 사실이면 대통령이 미혼모인데, 이거 한국 윤리상 문제 있는거 아닌가? 지금 조국, 박원순이 문제가#아니고, 김종필이 언급한 아들의 존재가 일급 비밀인지, 아님 김종필이ㅇ노망나서 헛소리를 한거면 잡아#족쳐야하지 않겠나!

  • 32. ....,
    '14.6.2 8:27 AM (223.62.xxx.48)

    근데, 김종필씨 아무도 안건드리더라고! 그건 또 왜인지!

  • 33. ....
    '14.6.2 8:29 AM (1.240.xxx.68)

    1등급 찍어야 서울대 미대 갑니다.

  • 34. ....,
    '14.6.2 8:30 AM (223.62.xxx.48)

    참고로, 김종필의 핵폭탄급 기사는 무려 #신동아# 기사...

  • 35. 223.62 님.
    '14.6.2 8:32 AM (146.82.xxx.53)

    김종필씨가 그런 말 했다는 것 자체가 유언비어이고요.
    얼마전에 최태민 언급하던 사람 감옥 갔습니다. 1년 6개월 실형.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1

    당연히 법원에서 허위사실유포로 결정난 것 이랍니다.

    박원순은 뭐가 무섭고 두려워서 고소를 못할까요 ? 박원순은 지금도 원 발언자인 사람들은 못 건들이고, 그 건에 대한 인터넷 글을 쓰는 사람들을 고소고발하겠다는 협박만 하고 있습니다.

  • 36. 존심
    '14.6.2 8:34 AM (175.210.xxx.133)

    난 정몽즙의 친모가 궁금하다...
    그건 알고 있는 것 있으면 까봐라...

  • 37. 근데..
    '14.6.2 8:35 AM (146.82.xxx.53)

    아버지 이름 밝히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

    이해가 안갑니다. 도데체 이해가 안가요.

    뭐가 그렇게 구리길레... 가문의 영광을 받아야 할 아버지를 그렇게 꼭꼭 숨기는 건가요 ?

    아버지도 성형중독으로 무슨 스캔들이라도 있나요 ?

  • 38. 지랄도 풍년
    '14.6.2 8:36 AM (218.236.xxx.18)

    해명은 안하고 협박만 하는'14.6.2 8:22 AM (146.82.xxx.53) 그것이 바로 박원순식 선거 운동 방법인가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
    이게 그쪽당 선거 운동 방법인건 이미알고 있습니다
    일베가세요 원하는 답글 많이 들을텐데

  • 39. .....
    '14.6.2 8:37 AM (223.62.xxx.48)

    원글아! 그래서 신정아 때도 스탠포드대학에 증명서 발급 요청해서 서류 받았잖아! 해당기관의 증명서가 그만큼 중요하니까 국정원이 중국 공안국#사칭해서 외교문서라는 공문서 위조범죄까지 저지른거 아니냐! 그만큼 해당기관에질의해서 응답받고 관련서류 받는게ㅇ중요하단다! 국정원이 명예를ㅇ더럽혀가면서까지 공문서를 위조할 정도로 관련기과의 증명서는 아주아주 중요하지!! ok?

  • 40. 121.145
    '14.6.2 8:39 AM (146.82.xxx.53)

    이름 없는 소시민 고소는 천천히 하셔도 되고요.

    당장 수도 서울 시장후보의 됨됨이 부터 알아보는 일이 중합니다.

    아무런 해명하지 않고 모른척하는 철면피에 대해서 님께서도 널리 알려주세요.

  • 41. .....
    '14.6.2 8:40 AM (223.62.xxx.48)

    국정원도 목매다는 그 관련기관 증명서를 일개 시민인 원글이가 감히 무시하다니! 무식한건가? 용감한건가? 관련기관인 서울대에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해서 답변 받아내시길. 홧팅하고요.

  • 42. ....
    '14.6.2 8:52 AM (203.226.xxx.69)

    아버지 이름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안 믿고 싶은가 보네~
    그리고 아들 병역 문제는 검찰, 경찰이
    다 나서서 조사해서 무혐의로 나왔던데요?
    박원순시장님이 이런 가족 문제에 대해선
    무관용원칙으로 법적대응 한다는데...
    괜찮으시겠어요?
    혹시 다른 후보캠프에서 나온 알바면
    지금이라도 얼른 튀세요~ㅋ

  • 43. 203.226 님. 5초면 들통날 거짓말을..
    '14.6.2 9:06 AM (146.82.xxx.53)

    박원순 아버지 이름이 검색하면 어디 나오나요 ? 이름을 알려주세요.

    진짜 어떻게 5초면 들통날 거짓말을 그렇게 태연하게 할 수 있는지 비결이 뭔가요 ?

    해명을 요청하면 협박으로 답해라가 그쪽의 이번 선거 전략인가요 ?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면서 오로지 협박질을 하면 역효가가 날거란 간단한 사고조차 안되는 건가요 ?

  • 44. 기다려봅니다
    '14.6.2 9:17 AM (39.115.xxx.19)

    저번에 판결났죠? 500만원 .

  • 45. 너나
    '14.6.2 9:19 AM (175.197.xxx.70)

    잘 하세요!!

  • 46. 하기는 소위 진보 논객이라는 사람들..
    '14.6.2 9:20 AM (146.82.xxx.53)

    TV 생중계 토론에서도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줄줄이 잘도 말하기는 하더군요.

    일단 그 순간을 면피하고, 나중에는 우겨라...
    혹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 는 식으로 대범함 코스프레 하면 그만이긴 하더군요.

    하기는 진보라는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주부들은 왕따도 겁나고 막말이 겁나서 아이들 그렇게 오랫동안 농약급식을 했다는데도, 아무도 항의를 안하니까 말입니다.

    서울시던 교육청이든 쳐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왜 자기 잘못아니라고 변명만 하는 박원순 쉴드만 치나요 ? 박원순 잘못 아니면 청와대라도 촛불들고 가야 옳은 것 아닌가요 ?

    아마 진짜 보수우파쪽이든 청와대쪽의 잘못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촛불로 광화문이 채워졌겠지요.

  • 47. ...
    '14.6.2 9:25 AM (182.226.xxx.93)

    선거 막바지가 되니까 과연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명바기 정권에서 시장 한 번 했으면 증명 끝난거죠. 뭐 이런 글로 고소미 자시고 싶은 분이야 어쩔 수 없는거고...

  • 48. 그래서 뭐?
    '14.6.2 9:25 AM (183.109.xxx.150)

    지금 잘 하고 계시다는 그 사실 하나로 충분합니다
    연좌제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는 원글 족보부터 까보시죠

  • 49. 아니
    '14.6.2 9:29 AM (124.49.xxx.162)

    도대체 서울대가 어떤 대학인데 그렇게 교수를 임용합니까?
    이런 식의 모독은 참 용납이 안되네요.
    교육부를 모독하고 나라의 교육을 짓밟는 행위네요

  • 50. ㅋㅋㅋㅋ
    '14.6.2 9:33 AM (39.115.xxx.19)

    오늘 토론회하죠?
    정몽준이 계속 박원순 물고늘어지기했는데 원글님이 주장하시는거 오늘 토론회에서 물고늘어지나 지켜보겠습니다.
    무려 손석희옹이 사회보는 토론회.........설렌다..

  • 51. ...................
    '14.6.2 9:34 AM (58.237.xxx.3)

    서울시장에 출마할때 이미 과거조사 다 끝났어요.
    정몽준이도 그래서 조용한 겁니다.

    원글님아, 이 글에 자신있으면 신상 밝히세요.
    똑바로 까보세요.

  • 52. ....
    '14.6.2 9:38 AM (211.36.xxx.71)

    이런저런 말들은 있으나 확인된 것은 없어요.
    대선은 어려울 겁니다만
    서울시장쯤은 할 수 있죠.
    몽주니보다는 100000배쯤 나아요.

  • 53. $$$
    '14.6.2 9:45 AM (114.71.xxx.238)

    저는 원글님이 제시하신 자료가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정몽준 보다는 훨씬 나을 거라는 생각에 그래도 박원순한테
    표를 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참, 우리의 지도층이라는 인물들 여야를 막론하고 0알수록 기가 막힌

    인물들 넘치고 넘치죠. 그래서 그 분이 더 그리운가 봅니다. 내 맘속의 영원한 리더 노통.....

  • 54. 원글 뭔소리?
    '14.6.2 10:12 AM (180.69.xxx.177)

    박원순 아버지 로 검색하면 "박길보" 라고 떡하니 뜨는데
    뭔 실명을 일급비밀로 했다고 혼자 주장하시는지요????
    원순씨 희망일기에는 본인이 아예 부친 모친등 가족이름들 쭉 써놓았구만.

  • 55. ㅎㅎ
    '14.6.2 10:16 AM (222.107.xxx.181)

    원순이 네 이년 나와!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형이 5살 때 양자로 올랐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니 5살때 병역기피할 목적으로,
    무려 15년 이상을 내다보고 양자로 옮겼다는거죠?
    오해하려고 하지말로 이해를 하려고 해보세요
    예전엔 장자로 대를 잇게 하기 위해
    얼마든 있던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보니 아버님 성함은 김보길로 밝혀져있고
    보국대는 중일전쟁 후 조선인 노동력 수탈을 위해
    일제가 강제연행하여 만든 조직이라고 되어있네요
    그곳에 동원되었던 것을 친일이라고 하신다면
    홍라희씨 집안 이야기 들으면 아주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시겠네요.

    대충봐도 조작된 내용으로 선동질하고 계시네요.

  • 56. ㅁㅁㅁㅁ
    '14.6.2 10:16 AM (122.153.xxx.12)

    검색도 못하는 사람이 82에 글은 어떻게 썼을까요ㅋㅋㅋ

  • 57. 샘이슬
    '14.6.2 10:19 AM (14.54.xxx.113)

    이거 먼저 서울시장 할때도 나왔던 얘기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그때도 5살 아이가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입양을 선택했다? 뭥미 이랬는데...

  • 58. ㅎㅎ
    '14.6.2 10:20 AM (222.107.xxx.181)

    아잇, 정몽준 부인이라고 한다는게 홍라희라고 했네요.
    이러나 저러나 대충 잘사는 것들은 대대로 친일파네요.

  • 59. 아..그래요?
    '14.6.2 10:23 AM (125.129.xxx.29)

    일본제국군 들어가서 독립군 잡다가, 남로당가서 빨갱이짓하다가,
    해방되니 미국에 찰싹 붙어먹은 사람도 대통령까지되고, 그 딸까지 세습까지 하는 나라에서..

    이런 사람이 시장을 어떻게!!! 라는 말을 들으니 웃기네요.

  • 60. ㅁㅁㅁㅁ
    '14.6.2 10:27 AM (122.153.xxx.12)

    5살때 병역면제를 위해 호적파달라고 한 박원순의 영특함을 칭찬해야할까요 아놔

    진짜 이미 다지난 떡밥으로 분란글 좀 올리지 마세요

    좀 참신하거 없나요?

  • 61. ....,
    '14.6.2 2:00 PM (223.62.xxx.17)

    아, 최태민 언급한 집안어른 김종필은 소문의 진원지인데, 집안어른이 왜 그러셨을까.... 집안어른말씀 전하는 사람은 감옥에 넣고..... 정작 소문의 최초 유포자는 안건드리면서.... 흔히 말하는 그 콩가루집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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