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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아들·문용린 후보 야합으로 딸의 글 나온 것 의심” 고승덕 기자회견서 반격

점입가경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4-06-01 15:59:59
jungkwon chin ‏@unheim  27분

“박태준 아들·문용린 후보 야합으로 딸의 글 나온 것 의심” 

고승덕 기자회견서 반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1500030 … ..

딸의 폭로와 상관 없이 이 의혹은 대단히 구체적이고 개연적으로 보입디다.

IP : 221.152.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 4:00 PM (221.152.xxx.93)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1500030

  • 2. ...
    '14.6.1 4:03 PM (59.15.xxx.61)

    캔디양은 대학 대학원 다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제 로스쿨 간다는데
    뭐 초딩 어린애도 아니고
    외삼촌이 쓰란다고 그런 글을 쓸까요?
    진정 아버지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겠지요.

  • 3. ㅉㅉ
    '14.6.1 4:03 PM (115.137.xxx.109)

    야합이던 뭔합이던 늬자식에게도 대접 못받으면서 서울시민의 자식 껴안겠다는게 말이 되냐

  • 4. 끝까지 딸을
    '14.6.1 4:04 PM (14.32.xxx.157)

    딸로 안보고 과거의 실수로 만들어진 부정하고 싶은 존재인듯.
    불쌍타 캔디야~~~

  • 5. 왜?
    '14.6.1 5:30 PM (61.106.xxx.142)

    박태준 일가는 사위였던 고승덕과 저런 관계가 됐을까요?
    전처가 자식을 미국에서 키우고 싶어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명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6. 그거참
    '14.6.1 5:42 PM (182.226.xxx.38)

    멀리가네
    죽을 때 까지 원수되겠네
    하긴 이미 버린 자식과 원수되는 것보다 자기 출세가 중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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