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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한글을 가르치지 않았다는데

고승덕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14-06-01 15:47:03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도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한글만 넘 잘 구사해 신기하네요. 개념도 제대로고
세월호 건으로 외국사시는 분들은 더 절실하고 더
안타깝고 그래서 정신적 중심잡는 경향 강하죠.
엄마가 제대로 잘 가르쳤다는 생각듭니다.
문용린이 공작운운한다고 법적조치 취한다 방금 전 나오네요.
IP : 58.143.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4.6.1 3:50 PM (121.162.xxx.53)

    고 뭐씨는 자식한테 관심 없었나봐요. 한국에서 9살까지도 살았던 것 같은데.. 무슨 한글을 못쓸까요. 유치원에서는 놀기만 하는 줄 아나. 자기가 학교 행사에도 참여하고 그랬다면서 초등학교 입학전에 한글도 모르고 학교 가는 애들이 80년 후반 애들중에 몇 퍼센트나 된다고....구질구질하네. 페이스북에 한국에 친구들도 있고 그렇다고 써놨구만.

  • 2. 플럼스카페
    '14.6.1 3:57 PM (122.32.xxx.46)

    아빠가 가르치면 큰일나나...

  • 3. --
    '14.6.1 4:18 PM (1.233.xxx.24)

    아빠가 가르치면 큰일나나... 2222222222

  • 4. 다른것 모르겠지만
    '14.6.1 5:00 PM (59.27.xxx.47)

    한글은 재대로 가르쳤던데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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