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문자 메세지로 사실상 인정?!
- 1. ..'14.5.31 6:31 PM (124.56.xxx.155)- 봉사를 하긴 했을까요? 했더라도 자식들에 대한 짠한 마음이었겠어요? 다 지 홍보할려는 거지.. 
 진짜 바닥치는 놈이네요
- 2. ....'14.5.31 6:32 PM (211.109.xxx.19)- 평생 미안해서 아들 사랑하는 척 즙짰구나....그걸 보고 어지간하면 가만히 있으려던 딸은 빡쳐서 페이스북에 글 올리고... 
- 3. ...'14.5.31 6:33 PM (86.164.xxx.15)- 봉사로 풀게 아니라 친자식들한테는 연락을 했었어야죠. 이혼은 했어도 아빠라는 자리에서 아빠노릇은 최소한 했었어야죠. 
- 4. ***'14.5.31 6:37 PM (175.196.xxx.69)- 고시 3관왕이면 뭐 하나요? 
 저러고 살 걸
- 5. ..'14.5.31 6:39 PM (175.114.xxx.39)- 한편 불안하네요.. 이 표가 어디로 갈지. 문용린 압승은 생각조차 싫은데.. 
- 6. 와...'14.5.31 6:41 PM (180.71.xxx.92)- 저 사람도 인생 잘못 살았네요. 
 지 자식도 돌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서울시의 학생들을위한 정책과 시행을 할까요.
 그런사람이,
 우리 애는 건들지말라고 눈물을 흘릴 자격이 있을까나......
 진짜 못된 사람이네....지 자식 둘씩이나 돌보지 않았다니....
- 7. 흠....'14.5.31 6:46 PM (58.228.xxx.56)- 관련은 없지만......아랫댓글에서 펌했습니다. 
 교육감후보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아임피터에 문용린의 '농약은 과학이다'이야기 있습니다.
 http://impeter.tistory.com/2497
- 8. 몽이깜이'14.5.31 6:49 PM (211.36.xxx.215)- 재혼한것도 자신의 출세때문이고 자식들이 자신의 앞날에 걸림돌이라 생각했겠지요 야망이 큰 남자는 자식도 마누라도 버리던걸요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 봉사활동에 매진한것도 자신의 과오를 씻기위해서 보담 자신의 과오가 자신의 권력욕에 걸림돌이 되기에 조금이라도 가려보고자 한 봉사겠지요 
- 9. 김빙삼옹의 트위터'14.5.31 7:12 PM (14.47.xxx.165)- 金氷三 @PresidentVSKim 
 
 혹시나 미국에 있는 자식들의 반발이 나올까봐
 
 그거 막으려고 선수쳐서 '아이들은 건드리지 마라'고 눈물쇼를 한 거였다면,
 
 진짜 잔대가리에 기만술 쩐다라고 밖에...
- 10. 와'14.5.31 7:18 PM (178.191.xxx.199)- 요즘 ys 정신차렸네요 ㅎㅎㅎ. 
- 11. 크크씨'14.5.31 7:22 PM (112.153.xxx.105)- 와님...김빙삼 계정입니다 ㅋㅋ 
- 12. 괜히 건드려서'14.5.31 7:30 PM (114.129.xxx.165)- 덧난 경우인 듯. 
 조용히 닥치고 있는 편이 오히려 나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