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가운 차범근님이지만 오늘 뵙고 싶진 않았네요.

작성일 : 2014-05-30 21:45:38

구조작업에 대한 인터뷰나 언딘관련 좀더 심층 취재나, 지방선거관련 인터뷰를 기대했건만

월드컵 뉴스에  차범근님 인터뷰는 헐레 벌떡 뛰어온 제겐 너무 허탈하네요.쩝.

IP : 14.52.xxx.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맘도
    '14.5.30 9:49 PM (211.207.xxx.143)

    동감입니다

  • 2. Drim
    '14.5.30 9:49 PM (175.117.xxx.195)

    저도....안타까운 마음 반/ 반가운 마음 반이었어요
    두분 서로 반가워하시고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 3. 그건 좀
    '14.5.30 9:52 PM (220.85.xxx.242)

    우리 마음이야 그렇지만, 뉴스는 다각도의 정보를 알려주는게 맞죠.

    나쁘게 보지 말자고요.

    우리가 안잊으면 됩니다.

  • 4. ㅇㅇ
    '14.5.30 9:55 PM (61.106.xxx.246)

    곧 국회에서 낱낱이 드러나길 희망!
    석희옹이 밝히는것도 한계가 있을듯...

  • 5. 이해하지만
    '14.5.30 10:04 PM (122.37.xxx.51)

    다양한 뉴스보도를 해야되니까 그래요
    원글님
    첫꼭지로 세월호소식 보도했어요 ..
    저도 세월호 잊지않을거에요

  • 6. but
    '14.5.30 10:28 PM (115.137.xxx.109)

    세월호 사건때 차범근이 트윗인가 어디인가에다가 정말 마음을 담아서 아파하고 정부를 비판한 글을을 본 이후로 다시 보였어요.

  • 7. 그런데
    '14.5.30 10:32 PM (112.151.xxx.88)

    두분이 친하신거 같더라구요?
    손앵커가 웃는거 오랜만에 봤어요.

  • 8. 석희님
    '14.5.30 10:55 PM (124.53.xxx.27)

    첨에 차범근을 차번금이라 잘못 발음하고 고개숙여 웃으니 차범근도 웃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라고 느껴지게 친근한태도로
    인사할때도 오랫만에 정말 반가웠다고
    오랫만에 웃으며..... 저 월드컵 관심없고 월드컵 열기 약했음 좋겠다 바라는 사람인데
    아무튼 웃으시는 건 보기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916 아버지 여읜 자매, "친척은 재산 뺏고 이웃은 몹쓸 짓.. 4 경향신문 2014/06/17 3,275
390915 허리쑤시고 다리가 저리는데... 8 43 2014/06/17 1,548
390914 한국판 뉴스위크 vs 일본판 뉴스위크 뉴스위크지 2014/06/17 1,618
390913 초등 두아들 어쩜 이리 공부를 안할까요 4 엄마 2014/06/17 1,930
390912 전 부모한테 재산 하나도 안물러받아도 건강이나 했으면..???ㅠ.. 5 ... 2014/06/17 2,861
390911 탄내나는 메밀. 1 볶은 메밀 2014/06/17 1,061
390910 통신사 상담직 근무해 보신 분 계신가요? 3 궁금해요 2014/06/17 1,470
390909 이번 수능영어는 쉽게 나오나요 10 어떤 2014/06/17 2,100
390908 올해 40 되신분들 눈가에주름 있으세요? 9 tt 2014/06/17 3,616
390907 공고 다니는 아들 학교에서 내일 10시20분까지 등교하라고.. 95 꼼수 2014/06/17 12,459
390906 채림 중국배우와 결혼하네요 21 ^^ 2014/06/17 17,762
390905  문창극 지명철회 1인시위하는 진선미의원 응원온 주진우기자 2 주기자진의원.. 2014/06/17 1,795
390904 서양아가들 엎어키우나요 ? 두상만드는 거요 13 두상 2014/06/17 5,246
390903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처리방법... 6 ........ 2014/06/17 1,662
390902 김용옥 “진보교육감 13석, 노무현 당선보다 더 큰 의미” 2 한겨레 2014/06/17 1,967
390901 아이 학교 교장쌤 센스없네요 26 ... 2014/06/17 4,469
390900 여의도에서 롯데 상품권으로 식사할곳 있나요? 7 한턱 2014/06/17 1,623
390899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30 싱글이 2014/06/17 1,948
390898 (잊지 않겠습니다) 초1 여아 혈압 완소채원맘 2014/06/17 1,357
390897 역시 차떼기당은 그 클라스 영원하네요. 1 ㅎㅎ 2014/06/17 1,510
390896 단원고를 공립외고로 전환??? 6 코미디???.. 2014/06/17 2,808
390895 에어아시아 이용하고 태국가는데 수속 몇시간전 2 국제선 2014/06/17 1,547
390894 서화숙님 트윗 ㅎㅎ 2 빵터짐류 2014/06/17 2,572
390893 고구마 태운 냄새 어떻게 빼나요? chscjf.. 2014/06/17 1,138
390892 궁합이 진짜 있나봅니다ㆍ최진실 조성민 70 짠해서 2014/06/17 3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