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언제 시어머니 용심 나온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요즘 넘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아들하고 해결안되고 아들한테 못받는 사랑의 화풀이를
저한테 하시는거 같아 자꾸 피하게 되네요...
더불어 시아버지는 외가댁에 잘하게 막 시키시고
뭐 할때마다 외가댁 끼고 도시면서
왜 남편이 친정 왔다갔다하는 꼴은 전혀 못보시는지...
세월호 참사에 연이어 매일매일이
시한폭탄같은 요즘..
스트레스의 연속인 요즘이네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절이 수상하네요...) 궁금한거 질문요..
에휴...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4-05-28 16:21:14
IP : 180.224.xxx.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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