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목레기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4-05-27 13:21:32

세월호 참사를 놓고 목사들의 막말이 이어지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정부를 비판하는 국민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을 두둔하고 나서 또 논란이다.

전 목사는 지난 25일 주일 예배 설교에서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추도식 한다고 나와서 막 기뻐 뛰고 난리야"라며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돌아가신 고인들에게 해야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 돌아가신 젊은 애들한테 한 번 물어봐"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아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개하다고 아이가 철이 없으니까 그냥 자기 느낌대로 뱉어 버렸다"며 "애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느끼는 그대로 말한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보여주면서는 "박근혜 대통령 연설을 듣고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고 하기도 했다.

전 목사의 이날 설교 영상은 사랑제일교회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IP : 58.237.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레기
    '14.5.27 1:23 PM (58.237.xxx.199)

    http://news.nate.com/view/20140527n04923

  • 2. ....
    '14.5.27 1:24 PM (74.101.xxx.98)

    니들이 그렇지 뭐...

  • 3. ..
    '14.5.27 1:24 PM (110.35.xxx.30)

    저런 사람이 목회자라며 하나남의 믿음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게 기가 찰 노릇이에요.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목회자 자질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 4. ㅇㅇ
    '14.5.27 1:25 PM (125.178.xxx.36)

    김정은이도 좋아하더라구요..

  • 5. 빤쓰목사
    '14.5.27 1:29 PM (61.84.xxx.49)

    더러운 개독목사
    아직도 빤쓰목사
    설교듯는 교인있나요

  • 6. 제정신
    '14.5.27 1:33 PM (114.204.xxx.116)

    으로 대한민국에 사는게 신통하다는 여기저기개목사든 때문에 소음 저러고도 지잘났다고 하는것보면 저것들은 쓰레기이자 사탄이지

  • 7. 그건 반대로,
    '14.5.27 1:34 PM (211.194.xxx.130)

    진보세력 집권 하에서 참사가 일어났다면 자기네들이 속으로 좋아했을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때로는 타인에 대해 말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임을 증오만 남은 단단한 머리가 알 리 없습니다.

  • 8.
    '14.5.27 1:40 PM (112.214.xxx.247)

    그 담화문, 슬프지도 않고 감동도 없어서
    않 울었는뎅..

  • 9. 늙은 목사, 넌 뭐냐?
    '14.5.27 1:44 PM (116.120.xxx.58)

    애가 철이 없어 그러면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가르치면 되지만
    지 에미가 맞는 말이라 하고 지 에비는 우리 애 울어서 불쌍하다고 하더라.

    늙은 목사, 넌 뭐냐?

  • 10. oops
    '14.5.27 1:49 PM (121.175.xxx.80)

    정말 이쯤에서 기독교인, 하나님과 예수님께 자기 영혼을 바치신 신실한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왜~~~!!!
    저리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은 커녕 똥칠을 해대는 목사라는 이름의 성직자들과 교단을 끝없이 방관하는 겁니까?
    도대체 왜~~~!!!
    끝없이 침묵을 지키거나 모른 척 일부인 척 외면하고 가리려고만 하는 겁니까?

    그렇게 자기 목숨, 자기 일상만을 하나님 모시듯 섬기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하나님을 어찌 대하려고 그럽니까?

    교회안에서, 하나님 자식들 안에서 스스로 깨쳐 일어나 대변혁을 하지 않는 한
    그게 누구든 어떤 사람이 어떤 개인적 삶을 살고 있든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들 속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에수님은 당신들 곁을 떠날 것입니다.

  • 11. 담화문?
    '14.5.27 1:49 PM (183.101.xxx.108)

    날마다 가슴아파 기사보다가 라디오듣다가
    눌울이 철철 나오는 1인인데 그녀의눈물엔 내가 알고있는 모든욕이 튀어나오던디ᆞᆞᆞ

  • 12. 목사라면
    '14.5.27 1:58 PM (121.145.xxx.107)

    교회도 있는건가요?
    저런 교회 다니는 사람도 설마 있나요?

  • 13. 이작자
    '14.5.27 5:02 PM (112.145.xxx.27)

    빤스 목사 아닌가요?
    그 교회 교인들이 불쌍합니다.

  • 14. 교인들이 왜 불쌍해요?
    '14.5.27 8:29 PM (1.246.xxx.37)

    그 빤스목사한테 한번 띄고싶어서 열심히 다니는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56 전주 한옥마을 내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여행 18:54:01 9
1787955 상속세에서 10년 부양한 자식이 있을경우 6억 비과세면 123 18:50:32 203
1787954 너같은 딸 낳아라 정도가지고 뭔.. 3 .... 18:47:44 215
1787953 '두쫀쿠' 사려고…영하 8도 추위에 4세 원생 동원, 줄 세운 .. 2 123 18:45:35 540
1787952 당사주 라는거요 원래 자극적이고 쎈 단어를 쓰나요? 2 ㅇㅇ 18:38:14 239
1787951 아이 졸업식 4 .. 18:37:18 198
1787950 고등 아이 방학 늦잠.. 2 18:35:47 239
1787949 대체적으로 부모님 시부모님 병간호는 몇세 정도 부터 시작되나요 3 18:34:45 394
1787948 블핑 리사 결별이에요? 2 사리사 18:34:24 1,283
1787947 노후는 각자도생입니다 7 ... 18:31:57 920
1787946 까페에서 빨대꽂아주면 싫은데요 1 ~~ 18:31:31 332
1787945 너같은 딸 낳아봐라.가 욕인 이유 4 욕싫어 18:28:47 564
1787944 모르는 번호 이름만 부르는 문자 문자 18:26:34 167
1787943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6 ㅇㅇ 18:24:41 293
1787942 국장신청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발급시.. 1 18:23:50 161
1787941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그리스비극 메데이아와 헤카베 .. 1 같이봅시다 .. 18:21:08 125
1787940 국토부가 무안공항 둔덕 잘못된 거 이제야 인정한 거 보고 유가족.. 8 .. 18:19:53 615
1787939 왜 구형 안나오는걸까요? 9 목빠진 미인.. 18:19:27 892
1787938 바세린 로션 쓰는 분들 이 중에서 뭘 살까요.  .. 18:16:20 163
1787937 그 저속노화 교수요, 웃으면서 인터뷰... 8 ㅁㅁㅁ 18:14:09 1,634
1787936 Cu에서 반값택배 보내고 gs에서 받을 수 있나요 2 반값택배 18:14:01 322
1787935 애 좀 봐주면 노후에 모셔야 한다니 13 어후 18:11:34 1,223
1787934 급!! 가락시장 횟집좀 추천해주세요 ... 18:05:39 166
1787933 어마어마한 녹취가 떴네요 15 ㅇㅇ 18:05:35 3,695
1787932 내일 서울 나갈 예정이었는데... 2 걱정고민 18:04:12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