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병언 검거중 포착된 쏘렌토-단순 민간인 차량으로 밝혀짐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4-05-26 11:46:43

◀ 앵커 ▶

유병언 회장과 장남 대균씨가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전남 여수에서 발견됐습니다.

◀ 앵커 ▶

검찰이 추격전까지 벌였지만, 잡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홍신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저녁 전남 여수 시내 한복판에서 "유병언 회장과 장남 대균씨가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검경 합동 수사반이 급파됐고, 달아나는 의심 차량과 도심 추격전까지 벌였습니다.

검거에 나섰던 수사관은 "추격 도중 어디선가 쏘렌토 차량이 나타나 수사진을 가로 막았으며, 이 틈을 타 유 회장 부자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검거를 방해한 쏘렌토 차량에 대해 전국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를 방해했다며 전국 수배령을 내린 차량이 단순 민간인 소유 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전남 보성경찰은 검찰 수사관의 차량 진로를 가로막아 전국 수배령이 내려진 차량을 붙잡아 확인한 결과 구원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민간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 한 관계자는 "유병언 검거 활동 중인 검찰 수사관들이 해당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자 자신들의 동향을 체크한 것으로 오해한 것 같다"며 "차량 소유주가 부인을 찾는다며 주변을 자주 지나다녔던 것으로 확인돼 풀어줬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아온 한 구원파 신도에게 휴대폰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진 전남 순천에 사는 구원파 신도 2명을 긴급체포했다.
ccmin@cbs.co.kr

IP : 220.93.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격전 ㅋㅋ
    '14.5.26 12:46 PM (110.13.xxx.199)

    드라마찍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38 이사 부동산 때문에 의견차가 있어요. 1 마당 06:29:18 120
1790637 자본의 방향이 바뀌는 해이기를 소망 06:28:39 96
1790636 나솔29기 현커? 1 ㅇㅇ 06:28:31 169
1790635 드디어 5000 포인트 통과 하는 날 입니다. 5000 포.. 06:13:58 228
1790634 유러피안 샐러드채소 1키로 ㅡ 7,650원 5 변비해방 05:57:15 377
1790633 거의 80키로에서 56키로 됐는데 못 알아볼 정도일까요? 3 05:50:56 804
1790632 프라다 미니 백팩 1 고민 05:43:36 274
1790631 미국장 갑자기 쭉 말아올림 feat.트럼프 1 ㅇㅇ 05:14:47 1,545
1790630 82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11 아버지 위해.. 05:14:26 627
179062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14:21 360
1790628 잠들려고 할 때 움찔움찔 놀라 듯 몸을 움직이는 증상 뭘까요? 혹시 04:52:58 460
1790627 [기사펌]“대표님(장동혁), 그 KJV 성경 어디서 구하셨어요?.. 6 ... 04:41:19 833
1790626 원두 사서 내려먹은지 4일차 ........ 04:07:48 1,071
1790625 명언 - 인생의 굴곡 ♧♧♧ 03:06:28 693
1790624 지금 안 주무시는 분들은 왜 안 주무시나요 14 지금 02:17:39 2,170
1790623 ai로 대체하고 로봇이다 하면 인간은, 정작 인간은 무슨 일 7 the 02:16:10 1,035
1790622 한집에같이 살면 왜 뭐가 좋은거예요? 6 효자 01:58:41 1,982
1790621 신천지 .통일교 간부급 '축구 대회' 열어 ..정경 유착 노하.. 4 그냥3333.. 01:46:56 940
1790620 MZ는 신규채용 안한다는 인문계3대 전문직 5 ㅇㅇ 01:26:01 2,328
1790619 나솔 라이브 보고계신분 6 지금 01:18:13 1,567
1790618 맛있는 수도원/성당/사찰 음식 판매처 모음 12 +++ 01:14:07 1,028
1790617 전 제가 그리 마른지 몰랐어요. 5 . . . 01:06:12 2,488
1790616 제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존대말만 사용하라고 해도 될까요? 22 여동생 01:03:32 2,687
1790615 세탁기가 결빙됐나봐요 배수구를 청소하라고.. 3 지지 01:00:19 1,248
1790614 법의학 유성호 교수님 아들도 의대생 3 콩콩팥팥 00:58:40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