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다고 떠들고 다녔다가 떨어지면 쪽팔리죠.
아래 님처럼 개나 소나 다 준비한다고 욕먹는 당사자가 되니까요 ㅋ
합격해도 대개 수험기간 줄여서 말하기도 하지요.
제 동생은 회사 다니면서 드문드문 공부한 것만 10년인데
그만두고 몇 개월 열중해서 붙었어요.
근데 사람들에게 몇 개월 만에 붙었다고 얘기하고 다녀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무원 시험은 몰래 준비해야 해요.
..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14-05-25 10:41:35
IP : 223.62.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백기와 이직
'14.5.25 10:47 AM (223.222.xxx.47)이직시 유용하게 써을수있음
공뭔준비하다ㅈ낙방하고
새인생살러 나왔슴돠
그럼 열심히 일할거라 생각되는지 합격ㅋ2. 완소채원맘
'14.5.25 11:24 AM (125.143.xxx.239)요즘 미개한 종자도 돼보고...개나 소도 돼보고...참 웃픈 세상이네요...네 저 직장 그만두고 3개월 열심히 공부해서 9급 공무원 생활 5개월 접어 들고 있네요...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공무원 수험생활을 하는 그 간절함을 이해한다면...이건...모욕적인 발언입니다.
3. 이번 알바
'14.5.25 11:50 AM (113.216.xxx.107)지령은 공무원제도 무너뜨리기냐??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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