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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잊지말자) 중1아이들끼리 롯데월드 놀러 간다는데 허락해야 할까요?

중1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4-05-24 15:25:52

 아들녀석이 친구들 7~8명과(남자애 몇명, 여자애몇명) 내일 롯데월드에

놀러 가는데 허락해 달라고 해요.

인천이니 뭐 수도권이고 전철 타고 왔다갔다 할거고.

그런데 저는 애들이 이렇게 몰려다니며 노는게 보기 좋지 않아서요.

일단 비용도 입장료 포함 식사,간식비까지 하면 최소 4만원은 들고 가야할테고.

처음엔 여기 영화관등에서 친구들하고 영화 보고 근처에서 놀고 들어오더니

점점 행동반경이 넓혀지는? 느낌이 좀 싫기도 하구요.

이넘들이 겁도 없이 다니겠구나...싶어서요.

며칠째 조르는데 한번 보내면 쉽게 다니는 걸로 알테고.

아이는 딱 한번만 가겠다는데 말이 그렇지...싶고

이젠 엄마아빠도 나이가 드니 애들 데리고 놀이공원 다녀온지도 어언 몇년이고.

 

 

요즘 애들 지들끼리 이 정도는 노나요?

그냥 보내도 될까요?

 

IP : 182.226.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 때
    '14.5.24 3:38 PM (211.201.xxx.68)

    친구들끼리 그렇게 갔다온 전 뭐가 되는 거임???
    야간 개장전까지 신나게 놀았었는데.
    그 당신엔 핸드폰도 없었는데.
    후미진 곳만 조심하라고 하세요.

  • 2. ....
    '14.5.24 4:36 PM (121.181.xxx.223)

    글타고 중1이나 된 애를 엄마가 따라가는것도 우습고 그렇게 다녀와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 3. 허이구
    '14.5.24 4:51 PM (112.173.xxx.214)

    애를 꽁꽁 묶아놓고 키우셔요.

  • 4. 30년전에
    '14.5.24 4:52 PM (112.173.xxx.214)

    초딩 고학년 때도 우리끼리 수영장 놀러가고 그랬어요.
    갔더니 우리 반 남학생들도 지들끼리 왔더구만요.

  • 5. 절대
    '14.5.24 5:33 PM (211.36.xxx.243)

    안 따라가죠 ㅎ
    차라리 묶어 놓는게 쉽죠^^
    이넘이 노는게 나날이 발전해서 기름을 확 붓는 역할을
    할까봐요
    게임도 알아서 하게 뒀더니 점점 진화해서 롤에 빠져
    파란만장 소설 몇장 썼거든요 ㅠ
    롯데월드 갔다 겜방으로 샐까봐 하는 걱정도 있었네요

  • 6. 걱정마세요
    '14.5.24 6:11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중딩들 다 컸는데 엄마따라 놀이동산 먼재미로 가겠어요? 용돈 적당히 주시고 잼나게 놀다 오라고 하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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