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포스터에 관해서 원순씨 선거캠프에 전화해주세요.
작성일 : 2014-05-20 00:06:46
1807820
포스터가 지적이긴 한데
지적인 사람만을 상대하는 게 아니고
보통분들을 상대하는 거니까
앞모습을 보여주는 좀 더 밝은 이미지의 포스터가 낫겠다고
말입니다.
저 지금 전화하니까 (바다 건너라) 안 받습니다.
IP : 74.101.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5.20 12:08 AM
(220.72.xxx.171)
당신곁에 누가 있냐는 카피에
등진 사진이 왠말..!!!
너무 작품성으로 승부보시는듯~~~
더이상 안돼여~~~
작품성은.. 딱 지난번 그정도로만 !!!!
2. 좀
'14.5.20 12:10 AM
(180.70.xxx.234)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저도 해볼께요!
밝은톤으로 하고 중고생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올리는것은 어떨까 하는데요!
3. 노노!
'14.5.20 12:21 AM
(180.70.xxx.234)
어두운 색에다가 등진모습!
오히려 외면하는 모습으로 보여질수있어요!
카피문구는
뭐가 좋을까요? 우리가 정해서 코치해야
될것같음!
4. 그렇잖아도
'14.5.20 12:23 AM
(14.38.xxx.95)
제가 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새글쓰기하려 했는데 님께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선거 포스터는 득표에 도움이 되는게 중요한거지 작품성이 뭔 의미가 있나요? 칙칙한 흑백 뒷모습 우울한 옆모습 완전 부정적 요소만 가득합니다
희망을 주고 따뜻함을 전달할 포스터가
절실합니다 전화 많이 해주세요 저도 하겠습니다
5. 선거
'14.5.20 12:40 AM
(74.101.xxx.230)
http://www.wonsoon.com/start/volunteer.php
6. 선거
'14.5.20 1:05 AM
(74.101.xxx.230)
박원순 선거캠프 전화: 02-2272-6398 입니다
7. 전화햇어요..
'14.5.20 10:06 AM
(180.70.xxx.234)
엄청 엄마들에게서 전화많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
밝은톤과 미소띤모습의 정면사진. 교복입은 아이들과 어깨다독이는 모습을 하면 좋겟다고
얘기햇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2873 |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
인대파열 |
2014/05/20 |
5,936 |
| 382872 |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
샬랄라 |
2014/05/20 |
1,587 |
| 382871 |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
오즈 |
2014/05/20 |
1,913 |
| 382870 |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
영양주부 |
2014/05/20 |
1,251 |
| 382869 |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 |
2014/05/20 |
5,038 |
| 382868 |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
마그돌라 |
2014/05/20 |
1,874 |
| 382867 |
너무 한심한 친구.. 20 |
.... |
2014/05/20 |
13,276 |
| 382866 |
꿈해몽.. 4 |
.. |
2014/05/20 |
1,432 |
| 382865 |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
초5엄마 |
2014/05/20 |
1,276 |
| 382864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
lowsim.. |
2014/05/20 |
1,240 |
| 382863 |
82 신문 8호 5/20 16 |
82 신문 |
2014/05/20 |
1,957 |
| 382862 |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
ㅇ |
2014/05/20 |
1,369 |
| 382861 |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
lowsim.. |
2014/05/20 |
1,561 |
| 382860 |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 |
2014/05/20 |
2,520 |
| 382859 |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5/20 |
1,289 |
| 382858 |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
라스트 |
2014/05/20 |
3,195 |
| 382857 |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
민간인사찰 |
2014/05/20 |
1,722 |
| 382856 |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
폭탄맞은 뇌.. |
2014/05/20 |
2,076 |
| 382855 |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 |
2014/05/20 |
2,025 |
| 382854 |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
oops |
2014/05/20 |
1,691 |
| 382853 |
가만히 있었던 2 |
결국 |
2014/05/20 |
1,273 |
| 382852 |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
light7.. |
2014/05/20 |
1,767 |
| 382851 |
(펌) 대국민담화 직독직해 6 |
옵저버3 |
2014/05/20 |
2,274 |
| 382850 |
제주도에 왔는데 비오는날 우도 괜찮나요? 3 |
.. |
2014/05/20 |
7,172 |
| 382849 |
펌) 실리콘 밸리 세월호 시위, 까스통 할배, 신문뉴스 2 |
... |
2014/05/20 |
1,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