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을 태울려고 맘 먹을까요?
비바람치고 추울 때 어디서 잘려고?
벼룩 잡을 자신 없으니 그냥 태워 없애 버리자?
집 태워버리고 나서 아들은 고모집에, 딸은 외삼촌 집으로 보내고 부부는 찜질방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 해체는 벼룩잡자고 초가 삼간 태우는 격.
....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4-05-19 14:08:25
벼룩이 들끓으면 DDT를 뿌리던지 에프킬러를 뿌려서라도 벼룩만 잡으면 됐지
IP : 180.228.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나 말입니다
'14.5.19 2:10 PM (182.227.xxx.225)그런 무대뽀정신으로
대통령직 사임하면 좋겠구먼...2. 그러니까요
'14.5.19 2:51 PM (180.227.xxx.92)문제 해결 방식이 초딩보다 못하네 ㅠㅠ
3. 진짜
'14.5.19 2:58 PM (121.136.xxx.180)이나라가 이렇게 걱정되기는 처음이에요
4. .................
'14.5.19 3:10 PM (58.237.xxx.3)해경없어서 바다에서 중국애들이 설치면 그네가 때려잡아주는거 맞죠?
아니라면 이렇게 생각없는 결정 내리는건 치매입니다.5. ㄴㄴ
'14.5.19 3:21 PM (175.223.xxx.76)꼬리를 자르려는 의도로 밖에는 해석의 여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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