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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하야!) 이것이 박근혜의 눈물의 진실입니다.

청명하늘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4-05-19 13:54:09

여고생들의 외침 꼭 들어보세요

- 5월 18일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연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_oKHvkM2x5E&feature=youtu.be

IP : 112.158.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미처요
    '14.5.19 1:57 PM (223.62.xxx.82)

    진짜로 슬퍼서 울었는데 이걸 또 더러운 정치로 엮는 당신같은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더 나쁩니다.
    정말로 정치병 이거 약도 없죠. 불쌍한 인생들

  • 2. 청명하늘
    '14.5.19 2:07 PM (112.158.xxx.40)

    그분께서
    어제 아침에 명동성당에서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며 기도 드렸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저녁에 아이들을 공권력으로 마구 잡아들이고 있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진짜로 슬퍼서 울었습니다.

    그만미처요님.
    진짜로 슬퍼서 운걸로 믿고 싶지만,
    현실이 이러네요.

    그래서 제가 더 슬퍼요.

  • 3. 223.62//
    '14.5.19 2:14 PM (221.151.xxx.168)

    본색을 드디어 드러내는군요.

    진짜로 슬퍼서 울다니 궁예 나셨네.

    박그네도 나쁘지만 그 조작을 두둔하는 당신같은 인간들이 더 나빠.

  • 4. 저렇게
    '14.5.19 2:28 PM (221.139.xxx.10)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연기를 할 수 있는 건지.
    논리적으로 안 되니까 눈물을 보이는 건지..
    저 장면을 보고 진정을 느꼈다면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사람일세..

  • 5. 눈물이
    '14.5.19 2:50 PM (125.129.xxx.29)

    눈물이 제대로 안나와서 연기한거겠죠.
    정말 슬퍼서 나온 눈물이면, 진도에 갔을때 저절로 나왔을겁니다.

  • 6. 럭키№V
    '14.5.19 3:04 PM (119.82.xxx.218)

    223.62.xxx.82 / 바끄네가 정치 더럽게 하는 줄은 아나보네

  • 7. 223.62.xxx.82
    '14.5.19 3:35 PM (223.62.xxx.66)

    당신같은 무개념때문에 내가 미쳐요.
    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바로
    당신같은 부류의 집단이오~

  • 8. 개가 웃는다
    '14.5.19 3:38 PM (119.198.xxx.185)

    진짜 슬퍼서 울었단다.푸헐!

  • 9. honeymum
    '14.5.19 10:41 PM (112.152.xxx.30)

    뇌가 그리 청순해서.. 그네가 언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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